암소 실종 사건(미래아이 저학년 문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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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암소를 찾아라!
동물 농장 염소 명탐정의 실종된 암소 찾기 작전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탐정은 아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빠른 두뇌 회전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복잡한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명탐정이 많은 이야기들 속에 등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기, 어딘가 허술하고 빈틈투성이인데도 희한하게 사건은 잘도 해결하는 탐정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암소 실종 사건』의 염소 명탐정 비케트입니다.
한가로운 어느 가을 오후, 평화로웠던 동물 농장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송아지 두 마리를 남겨 두고 암소가 갑자기 사라진 거예요. 암탉 부인은 엄마가 아이들만 버려 둔 채 도망갈 리 없다고 하지만 돼지와 양, 너구리는 걱정과 의심에 사로잡힙니다. 혹시 농장 주인이 암소를 팔아 버린 걸까요? 아니면 이웃 농장에 끌려가 트랙터 대신 밭을 갈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거나 최악의 경우, 햄버거 패티가 된 건지도 모릅니다. 동물 친구들은 엄마가 없으니 말썽을 부리는 송아지들을 위해서라도 암소를 찾아 나서야 했어요. 그래서 변장의 명수이자 최고의 탐정이라고 자부하는 염소 비케트에게 급하게 사건을 의뢰합니다. 그런데 비케트 탐정은 등장할 때부터 좀 미덥지 못합니다. 집을 나설 때 불 끄는 걸 깜박해 화재가 나기도 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수다를 떠느라 사건 의뢰 자체를 까맣게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탐정의 명성은 거저 얻어진 게 아니지요. 비케트 탐정은 익숙한 듯 사건 수첩을 펼쳐 들고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듯하지만,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듯이 우연의 연속으로 해결점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 이야기는 그 과정을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 속에 능청스러운 유머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동물 농장 염소 명탐정의 실종된 암소 찾기 작전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탐정은 아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빠른 두뇌 회전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복잡한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명탐정이 많은 이야기들 속에 등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기, 어딘가 허술하고 빈틈투성이인데도 희한하게 사건은 잘도 해결하는 탐정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암소 실종 사건』의 염소 명탐정 비케트입니다.
한가로운 어느 가을 오후, 평화로웠던 동물 농장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아직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송아지 두 마리를 남겨 두고 암소가 갑자기 사라진 거예요. 암탉 부인은 엄마가 아이들만 버려 둔 채 도망갈 리 없다고 하지만 돼지와 양, 너구리는 걱정과 의심에 사로잡힙니다. 혹시 농장 주인이 암소를 팔아 버린 걸까요? 아니면 이웃 농장에 끌려가 트랙터 대신 밭을 갈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거나 최악의 경우, 햄버거 패티가 된 건지도 모릅니다. 동물 친구들은 엄마가 없으니 말썽을 부리는 송아지들을 위해서라도 암소를 찾아 나서야 했어요. 그래서 변장의 명수이자 최고의 탐정이라고 자부하는 염소 비케트에게 급하게 사건을 의뢰합니다. 그런데 비케트 탐정은 등장할 때부터 좀 미덥지 못합니다. 집을 나설 때 불 끄는 걸 깜박해 화재가 나기도 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수다를 떠느라 사건 의뢰 자체를 까맣게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탐정의 명성은 거저 얻어진 게 아니지요. 비케트 탐정은 익숙한 듯 사건 수첩을 펼쳐 들고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듯하지만,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듯이 우연의 연속으로 해결점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 이야기는 그 과정을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 속에 능청스러운 유머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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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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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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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주에서 태어나 토론토에서 자랐습니다. 몬트리올의 매력에 푹 빠져 열다섯 살부터 쭉 살고 있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해서 디자이너로 여러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달과 참새'라는 회사를 세워 포스터, 엽서, 지도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미술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날 때는 마법을 찾아 동네의 골목골목을 돌아다닙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생채기 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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