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예술(구원의 인문학 1)
화가 반 고흐와 뭉크 그리고 로스코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다. 그들에게서 예술이란 자신들의 고통을 버텨내기 위한 전부였다. 물론 그 방식은 서로 다르다. 이 책은 먼저 그 차이를 보이고자 한다. 그리고 더 숨은 뜻이 있다면 우리들 삶이 본래 고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것과 우리 스스로가 본래 치유적 주체, 나아가 주체3임을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길지 않은 이야기임에도 샤피로, 하이데거, 지젝, 윌버 등의 생각과 체험을 거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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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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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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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 고흐의 <구두>(1886)
2. 예술작품의 진리 혹은 '세계와 대지'의 드러남
3. '비은폐성'으로서의 진리
4. 샤피로와 예술가의 자아
5. 윌버와 자아의 초월
6. <까마귀가 나는 밀밭>: 샤피로
7. <까마귀가 나는 밀밭>: 에릭슨과 에드워즈
8. 하이데거의 자연 신비주의
9. 윌버의 신비주의: 네 가지 유형
10. 하이데거의 '사방세계'
11. 맺는 말: 요약
Ⅱ. 반 고흐의 고통과 희망: 정신병리와 영성의 관계
1. 반 고흐의 죽음
2. 정신병리와 영성
3. <별이 빛나는 밤>(1889)과 영성
4. 반 고흐의 정신병리
5. 정신병리와 절정체험
6. 의식의 구조와 특정 병리 그리고 반 고흐의 심리적 진폭
7. 정신병리와 신비체험
8. 끝맺는 말: 요약과 남아있는 논의
Ⅲ. 뭉크의 고통과 치유의 예술: 로스코와 지젝을 거쳐 회화적 관조로
1. '로스코의 방'에서
2. 지젝의 로스코
3. 지젝의 뭉크: <절규>(1893)과 <마돈나>(1895/1902)
4. '실재계'와 '대상a'
5. 제 3의 주체 혹은 '텅빔'으로서의 주체
6. <병든 아이>(1886)과 《삶의 프리즈》연작
7. '텅빔'으로서의 주체: 지젝과 윌버
8. 다시 로스코에게로
9. <자화상, 새벽 2시 15분>(1940-44)과 '회화적 관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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