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여! 당신의 밥상을 차려라
고독한 삼식이의 인생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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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반전을 부르는 36가지 ‘집밥 요리’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 막내아들로서 딸 노릇을 하며 엄마의 주방 일을 도왔던 추억을 풀어내며 고단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 시대 아재들을 위로하고 달래기 위해 써내려간 에세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엄마나 아내의 어깨너머로 배우고 다져왔던 36가지의 집밥 요리의 기본을 소개하고 있다. 화려하고 멋있는 요리는 아닐지라도 소박하고 따뜻하면서도 당신의 정성이 듬뿍 담겨 있는 한 끼 식사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상상을 해보자. 그래서 아내의 사랑이 절로 살아나고 자녀가 당신의 요리 솜씨에 감동해서 느슨해졌던 가족애가 되살아난다면 이런 인생 반전은 기꺼이 노려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 막내아들로서 딸 노릇을 하며 엄마의 주방 일을 도왔던 추억을 풀어내며 고단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 시대 아재들을 위로하고 달래기 위해 써내려간 에세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엄마나 아내의 어깨너머로 배우고 다져왔던 36가지의 집밥 요리의 기본을 소개하고 있다. 화려하고 멋있는 요리는 아닐지라도 소박하고 따뜻하면서도 당신의 정성이 듬뿍 담겨 있는 한 끼 식사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상상을 해보자. 그래서 아내의 사랑이 절로 살아나고 자녀가 당신의 요리 솜씨에 감동해서 느슨해졌던 가족애가 되살아난다면 이런 인생 반전은 기꺼이 노려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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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요리하는 아재는 위대하다!
당신이 차린 한 끼 식사에서 삶의 위안을 찾는 '힐링 에세이'
대한민국 아재들은 외롭고 서럽다
아재들은 서럽다! 학교 문을 나서 직장을 잡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가정을 꾸려가며 열심히 살아왔건만 눈앞에 놓인 현실은 온통 잿빛이다. 몸 곳곳에서 노화증상이 나타나 건강이 예전만 같지 않고, 직장에서의 입지는 날로 좁아지고 있다. 사랑타령을 하던 아내와의 관계는 그저 함께 사는 식구처럼 무덤덤해졌고, 점점 커가는 아들이나 딸을 건사하기는 나날이 힘에 겹다. 이 판에 노후 걱정을 한다면 그것은 사치다. 40세를 불혹(不惑), 50세를 지천명(知天命)이라 했지만 모든 게 불안하고 불확실하기만 하다. 더구나 외롭고 힘겨운 신세를 하소연하고 싶어도 기댈 곳이 없다. 미디어에서는 아재를 헛웃음을 자아내는 존재들로 희화화하고 있다. 가정이나 직장, 사회, 어디서든 찬밥대우를 받다 보니 아재들의 심저에는 서러움이 가실 날이 없다.
설상가상, 밥 한 끼 차려 먹을 줄 몰라 아내의 눈총을 받는 아재라면 하루나기가 고욕일 수밖에 없다. 일식(一食)이 까지는 참아 줄 수 있겠지만 삼식(三食)이라면 어느 아내가 용인하겠는가.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내가 먹을 밥은 손수 차릴 만한 자세와 실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게 못한다면 아재의 인생은 더 없이 비참해질 것이다.
당신의 요리는 새로운 인생을 빚어낸다
나이 오십에 접어든 저자는 당신이 한 끼 식사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자가 요리하면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다. 마땅히 할 일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다. 요리하는 남자는 분명 색다른 존재로 받아들여진다. 실제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란 말이 스스럼없이 나돌고 있지 않은가. 칼을 들고 도마를 두드리는 당신의 뒷모습이 섹시하지는 않더라도 그 자체를 바라보는 아내의 눈은 감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아내가 부재중이라도 겨우 라면이나 끓여 허기를 면할 정도로 허접스럽게 살지 말자. 비록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려 생존을 걱정하기에 이른 처지지만, 내 밥을 내 손으로 차려 먹어보자. 만사가 그렇듯이 요리에 관심만 가지면, 아내 손을 빌리지 않고도 집 밥을 얼마든지 제대로 차려 먹을 수 있다.
처음에는 서툴러 시행착오를 범할 것이다. 하지만 밥 짓기나 김치 담그기, 찌개 끓이기, 국 끓이기, 볶음과 무침 등을 하나씩 하나씩 익혀나가면 당신은 어느새 훌륭한 요리사로 변신해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생존요리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가며 당신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살려놓게 될 것이다. 이런 당신을 아내가 마다하겠는가. 신선해진 남편과 달라진 아빠의 모습에 가족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존경을 보낼 게 분명하다.
당신이 차린 한 끼 식사에서 삶의 위안을 찾는 '힐링 에세이'
대한민국 아재들은 외롭고 서럽다
아재들은 서럽다! 학교 문을 나서 직장을 잡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가정을 꾸려가며 열심히 살아왔건만 눈앞에 놓인 현실은 온통 잿빛이다. 몸 곳곳에서 노화증상이 나타나 건강이 예전만 같지 않고, 직장에서의 입지는 날로 좁아지고 있다. 사랑타령을 하던 아내와의 관계는 그저 함께 사는 식구처럼 무덤덤해졌고, 점점 커가는 아들이나 딸을 건사하기는 나날이 힘에 겹다. 이 판에 노후 걱정을 한다면 그것은 사치다. 40세를 불혹(不惑), 50세를 지천명(知天命)이라 했지만 모든 게 불안하고 불확실하기만 하다. 더구나 외롭고 힘겨운 신세를 하소연하고 싶어도 기댈 곳이 없다. 미디어에서는 아재를 헛웃음을 자아내는 존재들로 희화화하고 있다. 가정이나 직장, 사회, 어디서든 찬밥대우를 받다 보니 아재들의 심저에는 서러움이 가실 날이 없다.
설상가상, 밥 한 끼 차려 먹을 줄 몰라 아내의 눈총을 받는 아재라면 하루나기가 고욕일 수밖에 없다. 일식(一食)이 까지는 참아 줄 수 있겠지만 삼식(三食)이라면 어느 아내가 용인하겠는가.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내가 먹을 밥은 손수 차릴 만한 자세와 실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게 못한다면 아재의 인생은 더 없이 비참해질 것이다.
당신의 요리는 새로운 인생을 빚어낸다
나이 오십에 접어든 저자는 당신이 한 끼 식사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자가 요리하면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다. 마땅히 할 일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다. 요리하는 남자는 분명 색다른 존재로 받아들여진다. 실제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란 말이 스스럼없이 나돌고 있지 않은가. 칼을 들고 도마를 두드리는 당신의 뒷모습이 섹시하지는 않더라도 그 자체를 바라보는 아내의 눈은 감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아내가 부재중이라도 겨우 라면이나 끓여 허기를 면할 정도로 허접스럽게 살지 말자. 비록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려 생존을 걱정하기에 이른 처지지만, 내 밥을 내 손으로 차려 먹어보자. 만사가 그렇듯이 요리에 관심만 가지면, 아내 손을 빌리지 않고도 집 밥을 얼마든지 제대로 차려 먹을 수 있다.
처음에는 서툴러 시행착오를 범할 것이다. 하지만 밥 짓기나 김치 담그기, 찌개 끓이기, 국 끓이기, 볶음과 무침 등을 하나씩 하나씩 익혀나가면 당신은 어느새 훌륭한 요리사로 변신해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생존요리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가며 당신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살려놓게 될 것이다. 이런 당신을 아내가 마다하겠는가. 신선해진 남편과 달라진 아빠의 모습에 가족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존경을 보낼 게 분명하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남자의 요리는 위대하다!
아직도 요리하는 남자는 별난 존재
존경받고 사랑받고…당신의 품격이 달라진다
라면요리로 손풀기
물 잡기 / 콩나물 라면 / 김치 라면 / 해물 라면 / 꽃게 라면
2. 기본을 알면 요리가 쉽다
요리의 참맛은 양념과 육수에서
담그고 까고…매실액 담그기와 마늘까지
육수는 음식의 알파(α)이자 오메가(Ω)
3. 내 손으로 밥을 짓자
매일 '햇반'만을 먹을 수는 없다
"밥 짓기 어렵지 않아요"
4. 엄마나 아내만한 멘토는 없다
김치에 담겨 있는 생존철학
김장파티의 아스라한 추억
무생채 / 겉절이(맛김치) / 무·오이 피클
5. 딸 노릇한 막내아들
국이 빠진 식탁은 허전하다
미역국 / 콩나물국 / 소고기 뭇국 / 북엇국
찌개, 그 안에 담긴 훈훈한 인정
된장찌개 / 김치찌개 / 순두부찌개
6. 명절 음식을 아내와 함께
아내를 명절의 고통에서 해방시키자
부치고 볶고
두부·애호박 부침 / 멸치·꼴뚜기 볶음 / 감자채 볶음
7. 요리의 무한 진화, 어떤 음식도 '척척'
손이 많이 가는 나물음식
콩나물무침 / 무나물 / 시금치나물
8. 사랑받는 아빠와 남편 되기
아빠표 오므라이스 /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 떡볶이 / 전복볶음 / 불고기 / 제육볶음 / 돼지고기 수육 / 단호박죽
9. 내 손으로 만든 안주, 혼술 맛이 두세 배~
굴전 / 부침개 / 감자전 / 장어구이 / 갑오징어 버터 볶음 / 어묵탕 / 닭튀김 / 꽁치찌개
10. 당신도 바리스타가 될 수 있다
핸드 로스터기로 커피콩 볶기 도전
'중국 프라이팬'으로도 로스팅이 돼요
아파트 주방에서 로스팅
초 간단 더치커피
우리 집 커피 메뉴
집에서 로스팅을 하려면
11. 아내의 돌연한 와병 … 나는 생존해야 했다
궁즉통(窮卽通)이라 했던가? … 요리실력 몰라보게 늘었다
에필로그
1. 남자의 요리는 위대하다!
아직도 요리하는 남자는 별난 존재
존경받고 사랑받고…당신의 품격이 달라진다
라면요리로 손풀기
물 잡기 / 콩나물 라면 / 김치 라면 / 해물 라면 / 꽃게 라면
2. 기본을 알면 요리가 쉽다
요리의 참맛은 양념과 육수에서
담그고 까고…매실액 담그기와 마늘까지
육수는 음식의 알파(α)이자 오메가(Ω)
3. 내 손으로 밥을 짓자
매일 '햇반'만을 먹을 수는 없다
"밥 짓기 어렵지 않아요"
4. 엄마나 아내만한 멘토는 없다
김치에 담겨 있는 생존철학
김장파티의 아스라한 추억
무생채 / 겉절이(맛김치) / 무·오이 피클
5. 딸 노릇한 막내아들
국이 빠진 식탁은 허전하다
미역국 / 콩나물국 / 소고기 뭇국 / 북엇국
찌개, 그 안에 담긴 훈훈한 인정
된장찌개 / 김치찌개 / 순두부찌개
6. 명절 음식을 아내와 함께
아내를 명절의 고통에서 해방시키자
부치고 볶고
두부·애호박 부침 / 멸치·꼴뚜기 볶음 / 감자채 볶음
7. 요리의 무한 진화, 어떤 음식도 '척척'
손이 많이 가는 나물음식
콩나물무침 / 무나물 / 시금치나물
8. 사랑받는 아빠와 남편 되기
아빠표 오므라이스 /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 떡볶이 / 전복볶음 / 불고기 / 제육볶음 / 돼지고기 수육 / 단호박죽
9. 내 손으로 만든 안주, 혼술 맛이 두세 배~
굴전 / 부침개 / 감자전 / 장어구이 / 갑오징어 버터 볶음 / 어묵탕 / 닭튀김 / 꽁치찌개
10. 당신도 바리스타가 될 수 있다
핸드 로스터기로 커피콩 볶기 도전
'중국 프라이팬'으로도 로스팅이 돼요
아파트 주방에서 로스팅
초 간단 더치커피
우리 집 커피 메뉴
집에서 로스팅을 하려면
11. 아내의 돌연한 와병 … 나는 생존해야 했다
궁즉통(窮卽通)이라 했던가? … 요리실력 몰라보게 늘었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신진호
사람과 여행, 음식 등에 관심이 많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저널리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는 기자가 되고 싶어 1996년 1월 세계일보에 입사했다. 대법원과 서울지검,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을 출입하면서 사건·사고 현장을 누볐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출입하며 부동산과 기업 등 경제 실무를 익혔다. 19년간 근무하던 정든 직장을 떠나 지금은 중소기업신문에 둥지를 틀었다. 한국기자협회 부회장과 한국자살예방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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