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보딱지가 아니야(전학년 꿈큰책 12)
일곱 송이 꽃으로 피어난 일곱 단편 모음
「전학년 꿈큰책」제12권『난 울보딱지가 아니야』.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역사적 사건 등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집이다. 얼핏 보기엔 평범한 생활 속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깊이 있는 의미가 숨어 있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일곱 편의 동화가 다양한 소재들과 어울려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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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가족 간의 진정한 사랑,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역사적 사건 등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집이다.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일곱 편의 동화가 다양한 소재들과 어울려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작가는 짧은 단편 동화 속에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사회적 문제들, 예를 들어 입양이나 편견 그리고 인권 등의 주제를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 얼핏 보기엔 평범한 생활 속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깊이 있는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장애인인 남자 친구와 결혼 하려는 이모의 이야기, 어릴 적 해외로 입양되어 자란 고향 마을 누나를 만나게 되는 당산나무 이야기, 피아노 치는 할아버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웃 사랑을 담은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정신대라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담은 열일곱 살 할머니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동화가 전하는 짧지만 긴 메시지를 주는 이 이야기들은 읽는 어린이들에게 긴 여운이 되어 남는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한 존재이며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다.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아닐까. 이 속에 담긴 일곱 편의 동화는 읽는 내내 우리에게 그 사랑에 대해 잔잔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처음엔 슬프고 쓸쓸했던 주인공들이 동화 속에서 점점 웃음을 되찾고, 용기를 갖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아마도 그것은 상처를 많이 받고 외로움을 많이 겪어 본 자신의 손길에 자신처럼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마술이 숨어 있는 것 같다고.
여기 모인 일곱 편의 이야기들은 그런 작가의 손에서 태어난 마술 같은 동화이자, 치유 동화이다. 보잘것없던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모두 아름다운 꽃송이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 동화는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자고 말한다. 자,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곱 송이 꽃을 만나 보자.
목차
목차
이쁜이 고모 시집가는 날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내 친구 귀신 할머니
난 울보딱지가 아니야
피아노 치는 할아버지
동생이 많은 아이
때때옷 할머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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