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겨레 옛이야기 2: 경제편(입말로 들려주는)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제 2편 《경제편》. 이 책은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들이 쓰는 자연스런 입말로 어렵고 복잡한 경제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쓰여 있어서, 어린이들이 읽으면 실제 이야기를 듣는 듯 친근하고 흥겹게 느낄 수 있다. 또, 부모가 아이에게 들려 줄 때는 곁에서 조곤조곤 말하듯 이야기하듯 잘 읽혀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도, 부모들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입담이 살아 있는 쉽고 재미있는 입말을 바로 곁에서 듣는 듯 흥겹게 이어지는 옛이야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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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입말은 글말의 반대 뜻이며, 구어(口語)의 우리말이다. 흔히 구전되는 이야기들, 전래 이야기들이 이런 민중들의 입담 속에 입말 속에, 묻어 전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옛이야기 속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배어 있는 흙냄새 그대로의 걸쭉한 입담과, 들을수록 맛깔스런 입말이 생생히 살아 있다. 이렇게 입말로 전해지던 이야기들이, 언제부턴가 구연자를 잃고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먼지만 마시는 신세로 전락했다. 이 시대를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어머니 아버지 들이 이제 더 이상 구연자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살아 있는 옛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는, 들려주고 싶은 옛이야기를 엮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들이 쓰는 자연스런 입말로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쓰여 있어서, 어린이들이 읽으면 실제 이야기를 듣는 듯 친근하고 흥겹게 느낄 수 있다. 또, 부모가 아이에게 들려 줄 때는 곁에서 조곤조곤 말하듯 이야기하듯 잘 읽혀지는 것이 특징이다.
2. 우리 겨레 마음과 생각을 이어 주는 옛이야기
우리 겨레의 전통 속에는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과 또 그 이후의 후손들에게까지 길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정신들이 들어 있다. 지금 우리 문화는 많은 부분 전통과 단절되어 겨레의 훌륭한 마음과 생각을 이어 줄 문화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속에서 다만, 옛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겨레의 마음과 생각을 이어 줄 수 있는 훌륭한 문화가 될 수 있길 바란다.
3.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이야기 분과 활동의 결정판!
이향숙 선생님은 93년부터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시작하여, 이때부터 98년까지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이야기 분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이야기 분과는 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옛이야기 책을 검토하고 비평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어떻게 읽히고 들려 줄 것인가를 연구해 왔다.
이번에, 그동안의 활동을 통하여 연구하고 정리해 온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우리 겨레 옛이야기'를 《입말로 들려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란 이름으로 몇 권의 책을 묶어 내놓게 되었다. 어린이도, 부모들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입담이 살아 있는 쉽고 재미있는 입말을 바로 곁에서 듣는 듯 흥겹게 이어지는 옛이야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부자가 되는 길
쌀 노적과 바꾼 돌 노적
곳간 열쇠를 물려받은 셋째며느리
귀신이 된 돈 이야기
무명 두 필 주고 부자가 된 사람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그림 속의 아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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