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정체략 진정대의(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576)(양장본 Hardcover)
가토 히로유키는 에도시대 후기로부터 메이지시대를 관통하는 근대 일본의 지적 전환기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는 독일을 모델로 하는 근대 일본 국가학의 개조였고, 막부 말기에 설치된 반쇼시라베쇼로부터 도쿄대학에 이르는 근대적 연구·교육기관의 수장이었으며, 진화론에 입각한 사회학, 국가학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의 국가주의 강화에 일조했던 보수적인 학자이기도 했다. 『입헌정체략 진정대의』는 그가 아직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저술한 소위 초기 삼부작 중 두 권으로, 여기에서 가토는 천부인권론에 입각하여 서양의 제도와 사상을 수용하는 것이 당시 막 탄생한 메이지 일본이 나아갈 길이라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해제·7
입헌정체략立憲政體略
머리말 43
정체총론 45
1. 군정君政 46
갑. 군주천제·46 을. 군주전치·46 병. 상하동치(또는 군민동치)·46
2. 민정民政 47
갑. 귀현전치·47 을. 만민공치·47
상하동치 51
국헌 52
삼대권병 52
입법권병·52 시정권병·58 사율권병·59
만민공치 61
국헌 63
삼대권병 63
입법권병·63 시정권병·65 사율권병·66
국민 공사公私의 두 가지 권리 67
사권 68
공권 70
진정대의眞政大意
서序 107
자서自序 111
상권卷上 113
하권卷下 187
가토 히로유키 연보 256
찾아보기 263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