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가난한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14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 폐암으로 마흔 여섯에 세상을 떠난 선생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은 교단일기. 교단 생활 뿐 아니라 간단한 산문, 일기 등도 실려 있다. 저자는 '탄광 마을 아이들' '할아버지 요강'등의 동시,동화집을 쓴 아동문학가이기도 하다. 아이들, 짐승, 풀, 나무 같은 것들이 우는 까닭을 아는 날이 온다면 부끄러움도 잊고 덩실덩실 춤을 추겠노라던 저자의 생전의 말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저리게 만든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내가 만난 아이들
영심이, 탄마을에 피어난 꽃
금주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선생님, 저 혜숙인데요
우리 반 영근이
옥희와 복녀, 내가 만난 첫아이들
일하는 아이들
엄마도 젊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눈물
그래도 촌 아이들은 잘 자란다
2부 교사로 누린 행복
산골 큰선생님
이 봄에 생각나는 그 날 소풍
교사로 누린 행복
마음 흔들어 놓기
호두나무 그늘
내가 받은 돈 봉투
어머니들께
솔이 어머님께
3부 다시 하늘로 땅으로
고향을 그리다 간 떠돌이 노인
비둘기 할아버지
정다운 이웃
아내가 그리는 산골 마을
그리운 아버지
고추 농사를 지어 보고
어떤 편지
내가 쓴 동화책
정말 반갑게 읽는 동화
다시 하늘로 땅으로
4부 민들레반 아이들 - 교단 일기
민들레반 아이들
풀 같은 아이들(1993년)
선생님 보고 싶어서 왔어요(1994년)
우는 아이 둘(1995년)
임길택 선생님이 걸어온 길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