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넝쿨 뻗어라(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 5)(보드북)
덩굴식물은 줄기가 곧게 서지 않고 땅을 기거나 다른 데 붙어 자라는 식물이에요. 넝쿨식물이라고도 해요. 덩굴식물 열매는 어떻게 열리는지, 꽃은 어떻게 피었는지, 줄기는 어떻게 뻗어 나가는지를 짓시늉말로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본문 뒤에 덧붙인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숨은그림찾기’를 실었어요. 쭉쭉 뻗어 나가는 덩굴식물들 사이에 나비, 달팽이 같은 동물들이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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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두세 살 어린이는 '위대한 흉내쟁이'로 어른들의 말이나 몸짓을 흉내 내면서 말을 익히고, 자기 세계를 넓혀 갑니다. 온갖 장난을 치면서 손이 정교하게 발달합니다. 또한 표현이 풍부한 그림책을 좋아하고 줄거리도 이해합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말동무 그림책]은 소리시늉말(의성어)과 짓시늉말(의태어)를 통해 즐겁게 말을 익히면서 아이들을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언어감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 같은 감각들도 동시에 일깨울 수 있을 거예요. 섬세하고 따뜻한 세밀화를 보면서 낱말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우리 자연과 살림에 대해서도 감성적으로 인지하게 될 거예요.
본문 구성
본문은 일러스트와 세밀화 면으로 구성했어요. 입말과 운율을 맛깔나게 살린 이야기 글을 따라가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람과 자연과 일이 하나로 얽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문장 속에서도 구별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산 들 바다에 사는 동식물과 그릇, 농기구, 탈춤 같은 우리 문화와 살림살이도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본문 뒤에 수수께끼, 숨바꼭질, 숨은그림찾기, 칠교놀이 같은 '말동무 놀이마당'을 덧붙여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말 놀이도 하고 손발을 놀려 재밌게 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권마다 다양한 주제와 놀이 방법을 담아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도 자극시켜 줄 수 있습니다. 책 뒤표지에는 각 권에 나오는 세밀화를 한데 모아 되새겨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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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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