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위한 복음서
사도행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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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성령’이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이 예수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경으로,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세계로 뻗어 갔는지 일깨우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하다. 『선교를 위한 복음서』는 사도행전을 기독교 복음의 선교적 관점에서 2부에 걸쳐 해석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사도행전의 문학적 구조와 누가문서의 기록 동기, 예수를 본받은 사도들 등을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사도행전을 24개의 테마로 나누어 풀이를 덧붙였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사도들은 예수를 본받아 그의 사역과 삶을 계속 이어갔듯이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그들을 본받아 성령의 행전을 계속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이 예수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경으로,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세계로 뻗어 갔는지 일깨우는 중요한 기록이기도 하다. 『선교를 위한 복음서』는 사도행전을 기독교 복음의 선교적 관점에서 2부에 걸쳐 해석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사도행전의 문학적 구조와 누가문서의 기록 동기, 예수를 본받은 사도들 등을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사도행전을 24개의 테마로 나누어 풀이를 덧붙였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사도들은 예수를 본받아 그의 사역과 삶을 계속 이어갔듯이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그들을 본받아 성령의 행전을 계속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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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도행전은 사도들이 예수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경으로서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세계로 뻗어갔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저자는 평생 복음서 연구에 헌신해 온 신학자로서 사도행전을 기독교 복음의 선교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총 2부로 구성한 이 책은 제1부에서 사도행전의 문학적 구조와 누가문서의 기록 동기, 예수를 본받은 사도들 등을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총 24개의 주제로 사도행전을 풀이하였다. 저자는 결국 사도행전의 진정한 주인공은 예수의 사역을 이어간 사도들이 아니라 성령이며, 그 성령의 활동은 오늘에도 계속된다고 말한다. 결국 오늘의 신앙인이 예수를 본받아 그분의 사역과 삶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란 인물은 2000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 가운데서 요한이나 바울과 같은 인물의 그늘 밑에 가려진 채, 거의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이다. 그런데 늦게나마 20세기 중엽에 이르러 그의 중요성이 새로이 인식되게 된 것은 여간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누가는 신약성서를 기록한 저자들 중 가장 많은 분량을 기록하여 양적으로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다. 비록 그가 신약성서 27권 중 단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두 권만을 기록했지만, 그러나 누가복음은 복음서들 중 가장 큰 분량의 복음서이고, 사도행전은 신약성서 27권 중 가장 큰 책이다. 실제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합치면, 신약성서 전체의 사분의 일이 조금 넘는 분량이다. 따라서 신약성서 저자들 중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보다 더 많은 분량을 기록한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누가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다.
더구나 누가는 예수의 사역(복음서)에 이어서 그의 제자들의 사역(사도행전)을 기록했다고 하는 점에서 다른 복음서 기자들 및 서신 기자들과는 분명히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 신약성서 저자들 중 오직 누가만이 제1권 누가복음에서 다른 복음서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의 사역에 관한 기록을 남긴 이후에, 그러나 다른 복음서 저자들과는 달리,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 승천 이후 예수의 사역을 어떻게 이어갔는지에 관한 기록인 제2권 사도행전을 남겼다. 특히 제1권인 누가복음이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복음이 예수에 의해 전파되는 과정을 소개했다면, 제2권인 사도행전은 그의 제자들인 사도들이 예수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사도행전은 가히 기독교 복음의 세계화 과정에 대한 첫 번째 기록, 혹은 기독교 선교의 초기 역사에 관한 아주 중요한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초대 기독교의 역사 또는 초기 기독교의 선교사(宣敎史)를 올바로 알아보기 위해서도 사도행전은 아주 귀중한 일급 자료다.
복음서 연구에 평생을 헌신해 온 필자로서는 무엇보다도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연구를 위해서 일찍이 출간한 「누가의 신학」이란 연구서에 이어서 이제 늦게나마 다시 사도행전에 관한 독립적인 연구서를 단행본으로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기뻐하며 감사한 마음 또한 그지없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게 된 데는 2012년 6월에 인도네시아 한인 선교사 협의회에서 사도행전에 관한 특강을 부탁받고 강의를 준비하게 된 것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해외 선교에 나선 선교사들을 위해 사도행전의 연속 강의를 준비하면서, 사도행전을 특히 선교의 관점에서 다시 깊이 연구해볼 수 있게 된 것은 필자 자신을 위해서도 큰 소득이었다. 이 책의 제목을 「선교를 위한 복음서: 사도행전 해석」이라고 붙인 것도 사도행전을 기독교 복음의 선교라는 관점에서 사도행전을 해석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신약성서를 연구하는 학도들은 물론이고, 선교사역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기대가 간절하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을 기꺼이 해외 선교의 사명을 갖고 헌신하고 있는 해외 선교사들 모두에게 바치고자 한다.
저자의 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란 인물은 2000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 가운데서 요한이나 바울과 같은 인물의 그늘 밑에 가려진 채, 거의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이다. 그런데 늦게나마 20세기 중엽에 이르러 그의 중요성이 새로이 인식되게 된 것은 여간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누가는 신약성서를 기록한 저자들 중 가장 많은 분량을 기록하여 양적으로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다. 비록 그가 신약성서 27권 중 단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두 권만을 기록했지만, 그러나 누가복음은 복음서들 중 가장 큰 분량의 복음서이고, 사도행전은 신약성서 27권 중 가장 큰 책이다. 실제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합치면, 신약성서 전체의 사분의 일이 조금 넘는 분량이다. 따라서 신약성서 저자들 중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보다 더 많은 분량을 기록한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누가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다.
더구나 누가는 예수의 사역(복음서)에 이어서 그의 제자들의 사역(사도행전)을 기록했다고 하는 점에서 다른 복음서 기자들 및 서신 기자들과는 분명히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 신약성서 저자들 중 오직 누가만이 제1권 누가복음에서 다른 복음서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의 사역에 관한 기록을 남긴 이후에, 그러나 다른 복음서 저자들과는 달리,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 승천 이후 예수의 사역을 어떻게 이어갔는지에 관한 기록인 제2권 사도행전을 남겼다. 특히 제1권인 누가복음이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복음이 예수에 의해 전파되는 과정을 소개했다면, 제2권인 사도행전은 그의 제자들인 사도들이 예수의 명령에 따라서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사도행전은 가히 기독교 복음의 세계화 과정에 대한 첫 번째 기록, 혹은 기독교 선교의 초기 역사에 관한 아주 중요한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초대 기독교의 역사 또는 초기 기독교의 선교사(宣敎史)를 올바로 알아보기 위해서도 사도행전은 아주 귀중한 일급 자료다.
복음서 연구에 평생을 헌신해 온 필자로서는 무엇보다도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연구를 위해서 일찍이 출간한 「누가의 신학」이란 연구서에 이어서 이제 늦게나마 다시 사도행전에 관한 독립적인 연구서를 단행본으로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기뻐하며 감사한 마음 또한 그지없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게 된 데는 2012년 6월에 인도네시아 한인 선교사 협의회에서 사도행전에 관한 특강을 부탁받고 강의를 준비하게 된 것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해외 선교에 나선 선교사들을 위해 사도행전의 연속 강의를 준비하면서, 사도행전을 특히 선교의 관점에서 다시 깊이 연구해볼 수 있게 된 것은 필자 자신을 위해서도 큰 소득이었다. 이 책의 제목을 「선교를 위한 복음서: 사도행전 해석」이라고 붙인 것도 사도행전을 기독교 복음의 선교라는 관점에서 사도행전을 해석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이 신약성서를 연구하는 학도들은 물론이고, 선교사역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기대가 간절하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을 기꺼이 해외 선교의 사명을 갖고 헌신하고 있는 해외 선교사들 모두에게 바치고자 한다.
목차
목차
제1부 서론
1.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관계 2. 사도행전의 문학적 구조 3. 누가 문서의 기록 동기 4. "그리스도를 본받아"(Imitatio Christi) 5. 선교의 능력으로서의 성령
제2부 사도행전 해석
1. 사도행전의 서막: 예수의 부활과 승천(1:1∼11) 2.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2:1∼36) 3. 성전 문 앞 앉은뱅이를 고친 이적(3:1∼10) 4. 초대교회의 공동 생활(4:32∼5:11) 5. 일곱 지도자의 등장과 스데반의 설교(6:1∼7:60) 6. 빌립의 사마리아 선교 사역(8:4∼40) 7. 이방인의 사도 바울의 개종(9장) 8.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의 개종(10∼11장) 9.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13:13∼52) 10. 바울의 루스드라 이적(14:6∼20) 11. 예루살렘 사도 회의(15:1∼35) 12. 바울과 바나바의 결별(15:36∼16:5) 13. 바울의 빌립보 선교 사역(16:6∼40) 14.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17:16∼34) 15. 바울의 고린도 선교 사역(18:1∼17) 16. 아볼로와 에베소의 "열두 제자들"(18:24∼19:7) 17. 바울의 에베소 선교 사역(19:1∼41) 18. 유두고를 살린 이적(20:7∼12) 19. 밀레도에서 행한 바울의 고별 설교(20:17∼38) 20. 바울의 예루살렘 여행(21장) 21. 산헤드린과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22:30∼24:27) 22.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 선 바울(25:1∼26:32) 23. 로마로 떠나는 바울(27:1∼44) 24. 로마에 들어간 바울(28:1∼31)
1.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관계 2. 사도행전의 문학적 구조 3. 누가 문서의 기록 동기 4. "그리스도를 본받아"(Imitatio Christi) 5. 선교의 능력으로서의 성령
제2부 사도행전 해석
1. 사도행전의 서막: 예수의 부활과 승천(1:1∼11) 2.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2:1∼36) 3. 성전 문 앞 앉은뱅이를 고친 이적(3:1∼10) 4. 초대교회의 공동 생활(4:32∼5:11) 5. 일곱 지도자의 등장과 스데반의 설교(6:1∼7:60) 6. 빌립의 사마리아 선교 사역(8:4∼40) 7. 이방인의 사도 바울의 개종(9장) 8.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의 개종(10∼11장) 9.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13:13∼52) 10. 바울의 루스드라 이적(14:6∼20) 11. 예루살렘 사도 회의(15:1∼35) 12. 바울과 바나바의 결별(15:36∼16:5) 13. 바울의 빌립보 선교 사역(16:6∼40) 14.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17:16∼34) 15. 바울의 고린도 선교 사역(18:1∼17) 16. 아볼로와 에베소의 "열두 제자들"(18:24∼19:7) 17. 바울의 에베소 선교 사역(19:1∼41) 18. 유두고를 살린 이적(20:7∼12) 19. 밀레도에서 행한 바울의 고별 설교(20:17∼38) 20. 바울의 예루살렘 여행(21장) 21. 산헤드린과 벨릭스 총독 앞에 선 바울(22:30∼24:27) 22.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 선 바울(25:1∼26:32) 23. 로마로 떠나는 바울(27:1∼44) 24. 로마에 들어간 바울(28:1∼31)
저자
저자
김득중
저자 김득중 교수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종교학과(문학사)
감리교신학대학교(신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
미국 드류대학교 대학원(철학박사)
목원대학교 신학과 교수(1971.9.∼1981.8.)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및 총장(1981.9.∼2006.2.)
안산대학교 총장(2007.3.∼2011.2.)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종교학과(문학사)
감리교신학대학교(신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
미국 드류대학교 대학원(철학박사)
목원대학교 신학과 교수(1971.9.∼1981.8.)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및 총장(1981.9.∼2006.2.)
안산대학교 총장(2007.3.∼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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