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징검다리 동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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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세요!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여자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겪을 변화를 당황하지 않고 알려주는 책이다. 2차 성징이 시작되는 나이가 남들보다 조금 빠른 여자아이들이 느낄 수밖에 없는 부담감을 보여준다. 그 일은 창피하거나, 기분 나쁘거나, 괴로운 일이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의 한 과정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특별한 날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아이들에게 따스한 축하와 응원의 힘이 느껴진다.
길게 땋은 머리와 원피스, 리본 구두를 좋아하는 다래는 자기가 여자인 게 마음에 든다. 집에서는 언니와 학교에서는 말썽쟁이 강샘이와 티격태격하지만, 예의 바른 남자 친구 호수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호수와 커플 반지를 사러 가기로 한 날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팬티에 무언가 묻어 있었던 것인데….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여자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겪을 변화를 당황하지 않고 알려주는 책이다. 2차 성징이 시작되는 나이가 남들보다 조금 빠른 여자아이들이 느낄 수밖에 없는 부담감을 보여준다. 그 일은 창피하거나, 기분 나쁘거나, 괴로운 일이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의 한 과정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특별한 날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아이들에게 따스한 축하와 응원의 힘이 느껴진다.
길게 땋은 머리와 원피스, 리본 구두를 좋아하는 다래는 자기가 여자인 게 마음에 든다. 집에서는 언니와 학교에서는 말썽쟁이 강샘이와 티격태격하지만, 예의 바른 남자 친구 호수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호수와 커플 반지를 사러 가기로 한 날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팬티에 무언가 묻어 있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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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위로는 필요 없어! 놀리는 것도 싫어!
이게 여자 하는 거라면
그냥 여자 안 할래!
갑작스런 몸의 변화에 당황하는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작가 신여랑이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첫 번째!
2006년 《몽구스 크루》로 제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신여랑의 첫 동화책이자 '멋진 여자가 좋아' 시리즈 첫 권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이 출간되었다. '멋진 여자가 좋아'는 열 살 소녀 다래를 주인공으로 우리 삶 속의 여성성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총 세 권의 이야기는 각각 여성성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다. 그 동안 학교 안팎에 서 있는 청소년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오늘날 청소년의 현실을 보여 주기 위해 애써 온 작가가 시리즈 첫 권에서 포착한 것은 '초경'을 겪으며 유년기를 서서히 벗어나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다. 2차 성징이 시작되어 몸과 마음의 속도가 다른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예전보다 빨리 시작되는 사춘기까지 더해져 더욱 혼란스럽다. 특히 남보다 조금 빠르거나 늦은 아이들의 부담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열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초경'을 시작한 다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앞으로 겪을 몸의 변화를 보여 준다. 그것이 창피하고, 기분 나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괴롭기도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의 과정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특별한 날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모든 여자아이들을 축하하며 그 출발을 힘차게 응원한다.
왜 하필 지금이야?
준비 없이 찾아온 성장의 통증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갑작스럽게 시작된 초경에 당황하는 열 살 다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기가 여자인 게 마음에 드는 다래는 집에서는 언니와 학교에서는 말썽쟁이 강샘이와 티격태격하지만, 예의 바른 남자 친구 호수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그런데 커플 반지를 사러 가기로 한 날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팬티에 무언가 묻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아침에 또 팬티를 갈아입어야 했던 바로 다음 날, 피아노 학원에서 일이 생기고 만다. 호수가 모습을 감추고, 강샘이가 눈을 반짝이며 떠드는 사이 다래는 몸을 움츠리며 이모와 집으로 돌아온다. 팬티에 뭐가 묻어 있던 것도 배가 아팠던 것도 모두 초경을 알리는 신호였음을 알지 못했던 다래는 고작 이틀 사이에 모든 게 변한 기분이다. 다래의 특별한 날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당황하게 만든다. 언젠가 겪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왜 하필 지금일까?
엄마와 딸, 언니와 동생, 할머니와 손녀…
'특별한 날'을 겪는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주인공 다래의 초경을 다루지만 그저 개인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며칠 동안 우울했던 다래는 할머니와 이모, 엄마의 경험담을 듣고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성장의 통증을 씩씩하게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요 며칠 이상하게 부루퉁했던 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당황해서 숨어 버렸던 남자 친구의 사과를 받아 주고, 악의는 없는 장난으로 상처 주었던 반 친구를 깜찍하게 응징하며 조금 더 자란 모습을 보여 준다.
'더 도도한 여자아이가 돼야겠다고' 결심하기까지 다래가 겪는 마음의 혼란은 알고 보면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다.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지만 할머니든 엄마든 이모든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으며, 그래서 두렵고도 신비로운 시작을 경험했다. '이제 우리랑 한배를 탔'다고 말하는 이모의 말처럼, 시간의 차이일 뿐 여자라면 모두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내가 겪는 아픔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겪었음을 알았을 때 느끼는 동질감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때 경험하는 연대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다래가 겪는 초경을 통해 '몸의 성장'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세대를 뛰어넘어 여자 대 여자로서 연대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마음의 성장'까지 놓치지 않는다. '엉망진창'을 이겨 내고 '특별한 날'을 맞이하는 다래를 통해 여자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혼란과 그것을 멋지게 극복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
이게 여자 하는 거라면
그냥 여자 안 할래!
갑작스런 몸의 변화에 당황하는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작가 신여랑이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첫 번째!
2006년 《몽구스 크루》로 제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신여랑의 첫 동화책이자 '멋진 여자가 좋아' 시리즈 첫 권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이 출간되었다. '멋진 여자가 좋아'는 열 살 소녀 다래를 주인공으로 우리 삶 속의 여성성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총 세 권의 이야기는 각각 여성성과 관련된 주제를 다룬다. 그 동안 학교 안팎에 서 있는 청소년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오늘날 청소년의 현실을 보여 주기 위해 애써 온 작가가 시리즈 첫 권에서 포착한 것은 '초경'을 겪으며 유년기를 서서히 벗어나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다. 2차 성징이 시작되어 몸과 마음의 속도가 다른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예전보다 빨리 시작되는 사춘기까지 더해져 더욱 혼란스럽다. 특히 남보다 조금 빠르거나 늦은 아이들의 부담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열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초경'을 시작한 다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앞으로 겪을 몸의 변화를 보여 준다. 그것이 창피하고, 기분 나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괴롭기도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성장의 과정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특별한 날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모든 여자아이들을 축하하며 그 출발을 힘차게 응원한다.
왜 하필 지금이야?
준비 없이 찾아온 성장의 통증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갑작스럽게 시작된 초경에 당황하는 열 살 다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기가 여자인 게 마음에 드는 다래는 집에서는 언니와 학교에서는 말썽쟁이 강샘이와 티격태격하지만, 예의 바른 남자 친구 호수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그런데 커플 반지를 사러 가기로 한 날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팬티에 무언가 묻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아침에 또 팬티를 갈아입어야 했던 바로 다음 날, 피아노 학원에서 일이 생기고 만다. 호수가 모습을 감추고, 강샘이가 눈을 반짝이며 떠드는 사이 다래는 몸을 움츠리며 이모와 집으로 돌아온다. 팬티에 뭐가 묻어 있던 것도 배가 아팠던 것도 모두 초경을 알리는 신호였음을 알지 못했던 다래는 고작 이틀 사이에 모든 게 변한 기분이다. 다래의 특별한 날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당황하게 만든다. 언젠가 겪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왜 하필 지금일까?
엄마와 딸, 언니와 동생, 할머니와 손녀…
'특별한 날'을 겪는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주인공 다래의 초경을 다루지만 그저 개인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며칠 동안 우울했던 다래는 할머니와 이모, 엄마의 경험담을 듣고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성장의 통증을 씩씩하게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요 며칠 이상하게 부루퉁했던 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당황해서 숨어 버렸던 남자 친구의 사과를 받아 주고, 악의는 없는 장난으로 상처 주었던 반 친구를 깜찍하게 응징하며 조금 더 자란 모습을 보여 준다.
'더 도도한 여자아이가 돼야겠다고' 결심하기까지 다래가 겪는 마음의 혼란은 알고 보면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다.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지만 할머니든 엄마든 이모든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으며, 그래서 두렵고도 신비로운 시작을 경험했다. '이제 우리랑 한배를 탔'다고 말하는 이모의 말처럼, 시간의 차이일 뿐 여자라면 모두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내가 겪는 아픔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겪었음을 알았을 때 느끼는 동질감은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때 경험하는 연대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은 다래가 겪는 초경을 통해 '몸의 성장'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세대를 뛰어넘어 여자 대 여자로서 연대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마음의 성장'까지 놓치지 않는다. '엉망진창'을 이겨 내고 '특별한 날'을 맞이하는 다래를 통해 여자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혼란과 그것을 멋지게 극복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자.
목차
목차
드디어 내일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
어, 엉덩이에서 피 나요!
한밤중에 혼자서
이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니야
옛날에, 할머니를 찾아온 손님
우리 집 초경클럽 네 번째 회원
새로운 날의 방문객들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
어, 엉덩이에서 피 나요!
한밤중에 혼자서
이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니야
옛날에, 할머니를 찾아온 손님
우리 집 초경클럽 네 번째 회원
새로운 날의 방문객들
저자
저자
신여랑
저자 신여랑은 1967년 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매일 얼렁뚱땅, 허둥지둥, 우왕좌왕합니다.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화도 잘 내고, 삐치기도 잘합니다. 아참, '멋진 척'도 잘합니다. '멋진 척'하다 보면 언젠가는 진짜로 멋져질 거라고 우기면서요. 2006년에 《몽구스 크루》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자전거 말고 바이크》《이토록 뜨거운 파랑》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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