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창조 이야기(세계의 옛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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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대한 궁금증을 다양한 옛이야기로 풀어보자!
민족 하나하나의 고유한 지혜와 인류 공통의 마음 씀씀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의 옛이야기」 제5권 『두근두근 창조 이야기』. 아이들은 이 시리즈에 담긴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세상의 법칙을 깨닫고 삶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오는 세상의 시작과 관련된 17편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펼쳐진다.
알 모양의 덩어리였던 태초에 거인 반고가 나타나 머리로 하늘을 받치고 다리로는 땅을 누르고 서서 세상을 만들었다는 중국의 창조 이야기에서부터 물속 모래를 가져다 땅을 만들고 나무 잎에서 인간들을 싹트게 했다는 루마니아의 창조 신화, 치열한 결투를 통해 왕이 된 신 마르두크가 자신을 만든 용의 몸을 두 쪽으로 갈라 하늘과 바다를 만들었다는 바빌로니아 신화까지 다양한 세계 민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록된 세계 민담은 아이들의 지식을 넓혀주고 상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민족 하나하나의 고유한 지혜와 인류 공통의 마음 씀씀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의 옛이야기」 제5권 『두근두근 창조 이야기』. 아이들은 이 시리즈에 담긴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세상의 법칙을 깨닫고 삶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오는 세상의 시작과 관련된 17편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펼쳐진다.
알 모양의 덩어리였던 태초에 거인 반고가 나타나 머리로 하늘을 받치고 다리로는 땅을 누르고 서서 세상을 만들었다는 중국의 창조 이야기에서부터 물속 모래를 가져다 땅을 만들고 나무 잎에서 인간들을 싹트게 했다는 루마니아의 창조 신화, 치열한 결투를 통해 왕이 된 신 마르두크가 자신을 만든 용의 몸을 두 쪽으로 갈라 하늘과 바다를 만들었다는 바빌로니아 신화까지 다양한 세계 민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록된 세계 민담은 아이들의 지식을 넓혀주고 상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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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겨레아이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창조편' 출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떻게 이 지구상에 그 많은 생물이 살게 되었을까?
왜 세상에는 그 많은 질병이 있을까?
왜 모든 생명은 태어나면 죽어야 할까?
세상의 시작과 관련한 이런 질문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기 위해 매달려온 주제이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될 뿐 정확한 해답은 찾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하물며 오랜 옛날에는 어떠했을까? 옛사람들이 풀지 못한 이러한 궁금증들은 재미있고 다양한 옛이야기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
한겨레아이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다섯 번째 '창조편'에는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오는 세상의 시작과 관련한 옛이야기 17편이 들어 있다.
당연히 가장 많은 이야기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하늘과 땅, 인간… 세상의 시작에 관한 17편의 세계 민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똑같은 물음에도 이야기의 결은 지역에 따라 다채롭다.
알 모양의 덩어리였던 태초에 거인 반고가 나타나 머리로 하늘을 받치고 다리로는 땅을 누르고 서서 세상을 만들었다는 중국의 창조 이야기에서부터 물속 모래를 가져다 땅을 만들고 나무 잎에서 인간들을 싹트게 했다는 루마니아의 창조 신화, 치열한 결투를 통해 왕이 된 신 마르두크가 자신을 만든 용의 몸을 두 쪽으로 갈라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는 바빌로니아 신화까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창조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슬람국가인 터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보자. 알라신이 최초의 인간을 창조하고 땅 위에 살게 했다. 그러나 나쁜 정령들이 이를 질투해 최초의 인간의 몸에 저주의 침을 뱉는다. 알라신이 황급히 달려와 나쁜 정령의 침이 묻은 살 부분을 떼어내 땅바닥에 던졌는데 이 살 조각이 먼지 속에 뒹굴다가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개가 되었다. 이렇게 개는 절반은 인간의 몸에서, 절반은 악마의 침에서 생겼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개를 해치지 않는 동시에 집 안에 두지도 않게 되었다.
또한 인도에서는 창조주 브라흐마가 알 속에서 탄생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한 동시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만든 순서대로 사제인 브라만, 군인인 크샤트리아,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는 바이샤, 노예나 하인 노릇을 하는 수드라가 되어 각각 부여받은 역할대로 살게 했다. 힌두교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 이야기에서는 인도의 계급사회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창조 이야기들은 당연하게도 각 나라의 자연환경이나 종교적인 특징을 반영하며, 이는 지금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삶과 죽음, 병과 약은 인간 세상에 어떻게 오게 되었을까
세상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뒤이어 삶과 죽음, 자연의 역할 등 인간 세상에 질서가 부여된다. 남아프리카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보면 인간들에게 죽음이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을 다스리는 콰마타 신은 인간들의 운을 시험해 보기 위해 땅으로 사신을 내려보낸다. 카멜레온에게는 인간들에게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거라고 전하도록 하고, 불도룡뇽에게는 앞으로 죽게 될 것이라고 전하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불도룡뇽은 곧장 인간에게 가서 명령을 전달한 반면 카멜레온은 중간에 곤충을 잡아먹으며 한눈을 파는 바람에 불도룡뇽보다 늦게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인간들은 걱정과 죽음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만약 카멜레온이 딴 짓을 하지 않고 서둘러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면 아마 우리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동물들이 자기를 괴롭힌 인간을 벌주기 위해 여러 가지 병을 주었는데, 친절한 식물들이 이를 안타까워하며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어 주기로 했다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이야기는 자연으로부터 위협을 받으면서 동시에 치유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유명한 그리스 신화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에는 인간이 불을 갖게 된 과정이 들어 있다.
이 밖에도 농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지, 숲과 바다 등 자연의 역할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이 책에는 다양한 시작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야기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북아메리카 인디언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바위'라는 이야기를 보자. 옛날 어느 마을에 포예사온이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날마다 산으로 새 사냥을 나갔다. 어느 날 사냥을 하다 바위 위에서 활줄을 손질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야기 하나 해 줄까?"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게 아닌가. 그 소리는 다름 아닌 소년이 앉아 있는 바위에서 나오는 목소리였다. 바위는 잡은 새를 선물로 주면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했고, 포에샤온을 뒤쫓아 온 친구도 같이 앉아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렇게 여러 날이 지난 후 바위는 이제 더 이상 들려줄 이야기가 없다며 두 소년을 마을로 내려 보낸다. 그러고는 자기에게 들은 이야기에 지금부터 일어난 이야기를 합쳐 사람들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라고 얘기한다. 이들이 바로 인류 최초의 이야기꾼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이처럼 다양한 옛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것 또한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꾼들 덕분이 아닐까.
한겨레아이들의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는 웃음편, 마음편, 자연편, 변신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한 5권 창조편을 끝으로 일단락되었다. 민담학자 뢸레케는 "민담은 세상의 확고한 법칙이 존재하는 일종의 소우주와 같다"고 했다. 아이들이 이 책들에 실린 옛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의 법칙을 깨닫고 삶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떻게 이 지구상에 그 많은 생물이 살게 되었을까?
왜 세상에는 그 많은 질병이 있을까?
왜 모든 생명은 태어나면 죽어야 할까?
세상의 시작과 관련한 이런 질문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기 위해 매달려온 주제이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될 뿐 정확한 해답은 찾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하물며 오랜 옛날에는 어떠했을까? 옛사람들이 풀지 못한 이러한 궁금증들은 재미있고 다양한 옛이야기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
한겨레아이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다섯 번째 '창조편'에는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오는 세상의 시작과 관련한 옛이야기 17편이 들어 있다.
당연히 가장 많은 이야기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하늘과 땅, 인간… 세상의 시작에 관한 17편의 세계 민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똑같은 물음에도 이야기의 결은 지역에 따라 다채롭다.
알 모양의 덩어리였던 태초에 거인 반고가 나타나 머리로 하늘을 받치고 다리로는 땅을 누르고 서서 세상을 만들었다는 중국의 창조 이야기에서부터 물속 모래를 가져다 땅을 만들고 나무 잎에서 인간들을 싹트게 했다는 루마니아의 창조 신화, 치열한 결투를 통해 왕이 된 신 마르두크가 자신을 만든 용의 몸을 두 쪽으로 갈라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는 바빌로니아 신화까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창조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슬람국가인 터키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보자. 알라신이 최초의 인간을 창조하고 땅 위에 살게 했다. 그러나 나쁜 정령들이 이를 질투해 최초의 인간의 몸에 저주의 침을 뱉는다. 알라신이 황급히 달려와 나쁜 정령의 침이 묻은 살 부분을 떼어내 땅바닥에 던졌는데 이 살 조각이 먼지 속에 뒹굴다가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개가 되었다. 이렇게 개는 절반은 인간의 몸에서, 절반은 악마의 침에서 생겼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개를 해치지 않는 동시에 집 안에 두지도 않게 되었다.
또한 인도에서는 창조주 브라흐마가 알 속에서 탄생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한 동시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만든 순서대로 사제인 브라만, 군인인 크샤트리아,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는 바이샤, 노예나 하인 노릇을 하는 수드라가 되어 각각 부여받은 역할대로 살게 했다. 힌두교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 이야기에서는 인도의 계급사회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창조 이야기들은 당연하게도 각 나라의 자연환경이나 종교적인 특징을 반영하며, 이는 지금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삶과 죽음, 병과 약은 인간 세상에 어떻게 오게 되었을까
세상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뒤이어 삶과 죽음, 자연의 역할 등 인간 세상에 질서가 부여된다. 남아프리카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보면 인간들에게 죽음이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을 다스리는 콰마타 신은 인간들의 운을 시험해 보기 위해 땅으로 사신을 내려보낸다. 카멜레온에게는 인간들에게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거라고 전하도록 하고, 불도룡뇽에게는 앞으로 죽게 될 것이라고 전하도록 명령했다. 그런데 불도룡뇽은 곧장 인간에게 가서 명령을 전달한 반면 카멜레온은 중간에 곤충을 잡아먹으며 한눈을 파는 바람에 불도룡뇽보다 늦게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인간들은 걱정과 죽음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만약 카멜레온이 딴 짓을 하지 않고 서둘러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면 아마 우리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동물들이 자기를 괴롭힌 인간을 벌주기 위해 여러 가지 병을 주었는데, 친절한 식물들이 이를 안타까워하며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어 주기로 했다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이야기는 자연으로부터 위협을 받으면서 동시에 치유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유명한 그리스 신화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에는 인간이 불을 갖게 된 과정이 들어 있다.
이 밖에도 농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지, 숲과 바다 등 자연의 역할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이 책에는 다양한 시작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야기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북아메리카 인디언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바위'라는 이야기를 보자. 옛날 어느 마을에 포예사온이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날마다 산으로 새 사냥을 나갔다. 어느 날 사냥을 하다 바위 위에서 활줄을 손질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야기 하나 해 줄까?"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게 아닌가. 그 소리는 다름 아닌 소년이 앉아 있는 바위에서 나오는 목소리였다. 바위는 잡은 새를 선물로 주면 시간이 시작될 때부터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했고, 포에샤온을 뒤쫓아 온 친구도 같이 앉아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렇게 여러 날이 지난 후 바위는 이제 더 이상 들려줄 이야기가 없다며 두 소년을 마을로 내려 보낸다. 그러고는 자기에게 들은 이야기에 지금부터 일어난 이야기를 합쳐 사람들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라고 얘기한다. 이들이 바로 인류 최초의 이야기꾼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이처럼 다양한 옛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것 또한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꾼들 덕분이 아닐까.
한겨레아이들의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는 웃음편, 마음편, 자연편, 변신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한 5권 창조편을 끝으로 일단락되었다. 민담학자 뢸레케는 "민담은 세상의 확고한 법칙이 존재하는 일종의 소우주와 같다"고 했다. 아이들이 이 책들에 실린 옛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의 법칙을 깨닫고 삶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목차
1. 이야기바위_ 북아메리카 인디언
2. 하늘과 땅을 나눈 반고_ 중국
3. 신과 악마_ 루마니아
4. 해는 어떻게 생겨났나_ 오스트레일리아
5. 하늘과 땅과 인간을 만든 마르두크_ 바빌로니아
6. 죽음은 어떻게 세상에 오게 되었나_ 남아프리카
7.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_ 그리스
8. 병과 약은 어떻게 생겨났나_ 북아메리카 인디언
9. 인간과 개_ 터키
10. 백인과 조상_ 멜라네시아
11. 최초의 인간_ 서아프리카
12. 카루와 라이루_ 브라질
13. 브라흐마와 비슈누_ 인도
14. 하늘과 땅의 아이들_ 뉴질랜드
15. 카프탄과 마구아얀_ 필리핀
16. 농사의 시작_ 북아프리카
17. 거인 이미르와 오딘_ 스칸디나비아
2. 하늘과 땅을 나눈 반고_ 중국
3. 신과 악마_ 루마니아
4. 해는 어떻게 생겨났나_ 오스트레일리아
5. 하늘과 땅과 인간을 만든 마르두크_ 바빌로니아
6. 죽음은 어떻게 세상에 오게 되었나_ 남아프리카
7.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_ 그리스
8. 병과 약은 어떻게 생겨났나_ 북아메리카 인디언
9. 인간과 개_ 터키
10. 백인과 조상_ 멜라네시아
11. 최초의 인간_ 서아프리카
12. 카루와 라이루_ 브라질
13. 브라흐마와 비슈누_ 인도
14. 하늘과 땅의 아이들_ 뉴질랜드
15. 카프탄과 마구아얀_ 필리핀
16. 농사의 시작_ 북아프리카
17. 거인 이미르와 오딘_ 스칸디나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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