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야쿠프(그림책 다락방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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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야쿠프』는 스웨덴은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언제나 ‘나는 커서 뭐가 될까’를 고민하는 야쿠프의 일상을 그렸다. 야쿠프는 동네와 학교에서 바보로 유명하지만 사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생긴 일이다. ‘명중왕 야쿠프’라는 이름을 얻게 된 야쿠프의 모습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내 안의 가능성을 믿도록 안내한다.
수업이 끝나고 사내아이들이 동네 다트 대회에 나갈 연습을 하는 반면 아무도 대회에 불러 주지 않았기에 야쿠프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반 친구 아일라를 도와주다 상처를 입고 아일라를 따라 집으로 간다. 아일라네 할머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일라와 함께 얼굴 찡그리기를 하던 야쿠프는 할머니의 안경을 썼다가 깜짝 놀라는데….
수업이 끝나고 사내아이들이 동네 다트 대회에 나갈 연습을 하는 반면 아무도 대회에 불러 주지 않았기에 야쿠프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반 친구 아일라를 도와주다 상처를 입고 아일라를 따라 집으로 간다. 아일라네 할머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일라와 함께 얼굴 찡그리기를 하던 야쿠프는 할머니의 안경을 썼다가 깜짝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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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커서 뭐가 될까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스웨덴 아동문학의 거장 울프 스타르크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야쿠프는 온 동네에서 바보로 유명해요.
넘어지고, 엎지르고, 길을 잃고,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지요.
야쿠프의 외삼촌은 말해요.
"바보인 것도 괜찮단다."
바보들은 사람들을 웃게 한대요.
오늘도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야쿠프.
그리고 행운의 동전과 함꼐 찾아온 신기한 일들!
아무도 몰랐던 야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보 야쿠프》는 동네와 학교에서 바보로 유명한 야쿠프의 일상을 비춘다. 소문난 바보 야쿠프의 고민은 단 하나 '나는 커서 뭐가 될까?'뿐이다. 차라리 암탉이 되면 좋겠다는 야쿠프의 말에 외삼촌은 '바보인 것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야쿠프네 집안에는 바보가 많았다고, 바보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다고 덧붙이며, 그 사실을 기뻐하라고 다독인다. 야쿠프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학교에 가고, 자신의 바보짓에 웃는 친구들을 보며 외삼촌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진흙탕에 넘어져 더러워진 얼굴을 씻고 햇볕에 말리는 동안 폭풍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본다. 교실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센 바람이 불어오고, 야쿠프는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아 잡으며 또다시 사람들을 웃긴다. 수업이 끝나고 사내아이들이 동네 다트 대회에 나갈 연습을 하는 반면 아무도 대회에 불러 주지 않았기에 야쿠프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반 친구 아일라를 도와주다 상처를 입고 아일라를 따라 집으로 간다. 아일라네 할머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일라와 함께 얼굴 찡그리기를 하던 야쿠프는 할머니의 안경을 썼다가 문득 놀란다. 지금까지 흐릿했던 아일라의 모습이 눈썹 한 올까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야쿠프의 바보짓은 나쁜 눈 때문이었던 것이다! 야쿠프는 다음날부터 외삼촌의 구둣방에서 일을 하며 용돈을 벌기 시작한다. 틈틈이 아일라네 집으로 가 다트 연습과 책 읽기 연습도 함께한다. 그리고 마을의 다트 대회 날, 해안에 멜론을 파러 가는 아일라 아빠의 차를 얻어 타고 안경점으로 간다. 드디어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맞춘 야쿠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워 눈물이 날 만큼 감격해했고, 아일라의 응원을 받으며 다트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한다. '바보 야쿠프'는 '명중왕 야쿠프'라는 새 별명을 얻었고, 나중에 크면 야쿠프 교수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가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라는 조언한다.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상관이 없어요. 잘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요.'라는 야쿠프의 말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상처받지 말고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바보 야쿠프》는 스웨덴은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 몇몇 작가를 제외하면 북유럽의 창작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울프 스타르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부터 아우구스트 상, 북유럽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 작가 중 하나이며, 사라 룬드베리 또한 개성 강한 그림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2014년 스웨덴 최고문학상인 아우구스상 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실력파다. 두 사람의 합작인 《바보 야쿠프》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미 문화권 및 일본 그림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며 낯설고 새로운 북유럽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스웨덴 아동문학의 거장 울프 스타르크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야쿠프는 온 동네에서 바보로 유명해요.
넘어지고, 엎지르고, 길을 잃고,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지요.
야쿠프의 외삼촌은 말해요.
"바보인 것도 괜찮단다."
바보들은 사람들을 웃게 한대요.
오늘도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야쿠프.
그리고 행운의 동전과 함꼐 찾아온 신기한 일들!
아무도 몰랐던 야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보 야쿠프》는 동네와 학교에서 바보로 유명한 야쿠프의 일상을 비춘다. 소문난 바보 야쿠프의 고민은 단 하나 '나는 커서 뭐가 될까?'뿐이다. 차라리 암탉이 되면 좋겠다는 야쿠프의 말에 외삼촌은 '바보인 것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야쿠프네 집안에는 바보가 많았다고, 바보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다고 덧붙이며, 그 사실을 기뻐하라고 다독인다. 야쿠프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학교에 가고, 자신의 바보짓에 웃는 친구들을 보며 외삼촌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진흙탕에 넘어져 더러워진 얼굴을 씻고 햇볕에 말리는 동안 폭풍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본다. 교실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센 바람이 불어오고, 야쿠프는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아 잡으며 또다시 사람들을 웃긴다. 수업이 끝나고 사내아이들이 동네 다트 대회에 나갈 연습을 하는 반면 아무도 대회에 불러 주지 않았기에 야쿠프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반 친구 아일라를 도와주다 상처를 입고 아일라를 따라 집으로 간다. 아일라네 할머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일라와 함께 얼굴 찡그리기를 하던 야쿠프는 할머니의 안경을 썼다가 문득 놀란다. 지금까지 흐릿했던 아일라의 모습이 눈썹 한 올까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야쿠프의 바보짓은 나쁜 눈 때문이었던 것이다! 야쿠프는 다음날부터 외삼촌의 구둣방에서 일을 하며 용돈을 벌기 시작한다. 틈틈이 아일라네 집으로 가 다트 연습과 책 읽기 연습도 함께한다. 그리고 마을의 다트 대회 날, 해안에 멜론을 파러 가는 아일라 아빠의 차를 얻어 타고 안경점으로 간다. 드디어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맞춘 야쿠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워 눈물이 날 만큼 감격해했고, 아일라의 응원을 받으며 다트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한다. '바보 야쿠프'는 '명중왕 야쿠프'라는 새 별명을 얻었고, 나중에 크면 야쿠프 교수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가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라는 조언한다.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상관이 없어요. 잘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요.'라는 야쿠프의 말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상처받지 말고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바보 야쿠프》는 스웨덴은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 몇몇 작가를 제외하면 북유럽의 창작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울프 스타르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부터 아우구스트 상, 북유럽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 작가 중 하나이며, 사라 룬드베리 또한 개성 강한 그림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2014년 스웨덴 최고문학상인 아우구스상 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실력파다. 두 사람의 합작인 《바보 야쿠프》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미 문화권 및 일본 그림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며 낯설고 새로운 북유럽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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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울프 스타르크
저자 울프 스타르크 Ulf Stark는 1944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시집으로 등단한 뒤, 1975년《페테르와 빨간 새》를 첫 작품으로 아동문학 작품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1988년 닐스 홀게숀 상을, 1993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1994년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1996년 아우구스트 상을 1988년 북유럽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림책부터 청소년소설에 이르기까지 30여 권의 책을 냈으며, 그중 상당수가 25개 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거짓말쟁이 천재》,《학교 가기 정말 싫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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