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2월 12일
베트남 퐁니·퐁넛 학살 그리고 세계
1968년 2월 12일 대한민국 군대는 베트남 퐁니, 퐁넛을 공격해 무고한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죽였다 그런데 왜? 『1968년 2월 12일』는 그날의 잔인한 학살의 기억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책이다. 고발을 위한 보고서가 아닌, 한 사람의 기자로서 시민으로서 피비린내나는 역사를 기록하고자 했다. 철저한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당시의 현장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것은 물론, 당사자들의 현재 모습까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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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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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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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머리말
프롤로그 총성, 어떤 수수께끼(1968년 2월 12일)
제1부 두 개의 전선
비열한 거리(로안의 권총) | -인과 응보의 시간(로안, 다리를 잘리고…) | 청와대 습격, 투이보 습격 (북한이 북베트남을 돕다) | 김신조와 대한민국(진정한 군사정부의 수립) | 용수의 돌림빵(평양에 나타난 학수 형) | -월북에서 납북으로(베트남전 첫 포로의 탄생) | 야유나무는 보았네(퐁니·퐁넛의 어떤 역사)
제2부 야유나무 학살
소년과 소녀의 전쟁(응우옌티탄과 쩐지옙) | -"악착같이 살았어요"(응우옌티탄의 오늘) | -장난치던 한국군, 총을 쏘던 한국군(응우옌득상 인터뷰) | -"왜 쏘았지? 왜 찔렀지?"(쩐지옙 이야기) | 저기 사람 있어요(남베트남군 응우옌싸의 비애) | -과자를 받았다, 무서웠다(응우옌티르엉과 응우옌티니아) | 아기는 꿈나라(엄마 품에서 살아난 레딘먼) | -14살에 가장이 되어…(레딘먼의 형 레딘묵) | 물소가 바꾼 생사(쩐티드억과 판르엉 가족) | -"채소와 닭은 내가 보살핀다"(쩐티드억과 판르엉의 황혼)
제3부 복수의 꿈
가장 잔혹한 공격(f와 g로 명명된 응우옌티탄) | 원수를 갚자, 산으로 가자(응우옌쑤와 쩐반타의 충격 | -"미국의 음모라고 생각했다"(마을 원로 응우옌쑤) | -지뢰를 밝고 숨을 헐떡이던 동지(쩐반타의 산 생활) | 나는 스나이퍼다(베트콩이 된 탈영병 쩐반남) | -"총이 아닌 말로 싸웠지"(쩐뜨 이야기) | 사진, 찍은 자와 찍힌 자(미군 상병 본과 소녀 쩐티드억)
제4부 해병의 나날
패싸움의 머나먼 추억(최영언 중위, 호이안에 가다) | -"병신 새끼들아"(1966년 잡지《아리랑》에 실린 어느 부상 참전군인의 절규) | 하얀 정글(죽든지, 아니면 죽이든지) | 알랭 들롱의 사인처럼(전투보다 중요한 어떤 작전) | 양키, 쩐의 전쟁(12시간 내에 군표를 수거하라) | 중앙정보부에서의 하루 (왜, 누가 쏘았습니까?)
제5부 조작과 특명
전쟁범죄 사실이오?(웨스트몰랜드가 채명신에게) | 베트콩의 사악한 음모(채명신이 웨스트몰랜드에게 ) | 우리가 곤충인가요(탄원서, 티에우,밀라이) | 절대로, 절대로 언론에는…(사이밍턴 청문회라는 먹구름) | -"아마 3소대 3분대원 몇명이… 할 말이 없지 슬픈 이야기야"(1소대장 출신 최영언 씨 인터뷰)
제6부 체 게바라처럼
쏘지마, 피곤해(박정희를 말리러 온 밴스) | 벌레 편에서 싸우다(베헤이렌 오다 마코토의 투쟁) | -전후 일본 평화운동의 대부(오다 마코토의 삶) | 새장을 뚫고 스웨덴으로(김진수의 탈출과 망명) | 여권 위조 007 작전(자테크와 다카하시 다케토모) | -한국의 병역 거부자들도 지원(다카하시는 지금도 시민운동가) | 게바라에서 호찌민까지(거대한 횃불, 68운동)
에필로그 2014년 2월 12일(위령비, 74개의 이름 앞에서)
발문 1 | 역사전쟁을 끝낼 도화선 ? 박태균
발문 2 | 역사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질문 ? 정희진
연표
퐁니·퐁넛 위령비의 사망자.부상자 명단
베트남전 당시 해병제2여단 이동경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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