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타일, 스타일의 영화
1985년에 태어난 영화는 120여년의 역사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해 왔다. 이 진화의 방식은 문학에서 이어받은 ‘이야기’를 영상 매체만의 고유한 스타일인 이미지와 사운드로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진화로 볼 수 있다. 여기 수록된 다섯편의 영화에 대한 분석은 이 스타일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다. 에이젠슈테인, 구스반 산트, 데릭 저먼, 오손 웰즈, 토드 에인즈 이렇게 다섯 명의 영상 작가가 펼쳐낸 영화 스타일에 대한 상상력을 살펴볼 것이다. 이 작품들은 영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로서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이 작품들을 딛고 영화 스타일에 대한 진화는 여전히 계속해서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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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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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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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Ⅱ. 에이젠슈테인과 그의 영화
1. 시대적 배경
2. 몽타주
3. 지적 영화
4. 에이젠슈테인과 현대 영화
Ⅲ. 오뎃사의 계단과 인용의 문제
1. <전함 포템킨>의 오뎃사의 계단
2. 오뎃사 계단의 인용본들
Ⅳ. 에이젠슈테인과 현대 영화
1. 정(正)
2. 반(反)
Ⅵ. 합(合) - 오뎃사의 계단을 내려오며
2.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 죽음의 문
Ⅰ. 들어가며
Ⅱ. 커트 코베인의 삶과 죽음
Ⅲ. <라스트 데이즈>의 반(反)서사 : death to birth
Ⅳ. 장면 분석 1 : 시간의 반복을 통한 죽음
Ⅴ. 장면 분석 2 : 시간의 반복을 통한 구원
Ⅵ. 맺으며 - 영화적 구원
3. 데릭 저먼의 <블루> : 블루 스크린
Ⅰ. 들어가며
Ⅱ. 내러티브 - 자서전의 규약
Ⅲ. 미장센 - 불투명한 시각성
Ⅳ. 사운드 - 목소리들
Ⅴ. 나오며 - 한없이 불투명에 가까운 블루
4. 오손 웰즈의 <심판> : 법 앞에서
Ⅰ. 들어가며 - <심판> 앞에서
Ⅱ. 법 앞에서
Ⅲ. 미노타우로스의 공간 : 악몽의 미로
Ⅳ. 다시, <법 앞에서>
Ⅴ. 카프카와 갈라서다
Ⅵ. 악몽으로부터 거리두기
Ⅶ. 나오며
5. 토드 헤인즈의 <아임 낫 데어> : 밥 딜런(들)
Ⅰ. 들어가며
Ⅱ. 전기 영화의 신화적 문제
Ⅲ. 전통적 전기 영화를 넘어서
Ⅳ. 탈신화적 전기 영화의 가능성 :
Ⅴ. 변신의 귀재 '밥 딜런(들)'
Ⅵ. 나오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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