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바로 보기
『이단 바로 보기』는 크게 6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성경에 나오는 이단의 개념을 분석함으로 이단에 대한 정의와 기준을 제시하고, 한국 교회의 이단 정죄 현황을 다룬다. 앞의 결과들에 근거해 성경적 정통과 이단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공정한 이단 정죄 절차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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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직 성경'에 근거하여야 하며 신중하고도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 정치적 판단이나 힘에 의해'정치적
이단'을 만들면 공신력을 인정받기 힘들고 오히려 비난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현재 연합기관들의 이단
논쟁은 소모전에 불과하다. 미래목회포럼 종교 개혁 495년 기념 개혁 과제
- 과연 누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이 교회는 정통이고 저 교회는 이단임을 가려낼 수 있겠는가?
- 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가며 지옥에 가는지를 판별할 수 있겠는가?
- 그리고 어떤 교리가 천국에 갈 교리이고, 어떤 교리가 지옥에 갈 교리인가?
- 나는 모든 것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1장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이단의 개념을 분석함으로 이단에 대한 정의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기독교 역사에서 나타난 대표적 이단들에 대해 알아봄으로 이단 개념을 좀 더 명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3장에서는 기독교 역사에서 잘못 정죄된 이단의 사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4장에서는 이 세상에 수많은 교단들이 있으며, 한 신학적 주제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존재함을 설명하고자 한다.
제5장에서는 한국 교회의 이단 정죄 현황을 다룰 것이다.
제6장에서는 앞의 결과들에 근거해 성경적 정통과 이단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공정한 이단 정죄 절차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근래에 들어 소위 "신생 이단"이라 불릴 여러 단체들로 인해 기독교회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거의 부재인 상태라 일반 평신도들은 더욱 우왕좌왕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단 바로 보기>는 이단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는 취지의 글이 아니고 역으로 이단으로 불리지 말아야 할 대상들에 대한 무분별한 이단논쟁에 대한 변호의 글이다.
이단이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과 구원에 대하여 기존교리와 다른 해석을 펼칠 때 그것을 이단이라 일컬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시대의 이단논쟁은 예수그리스도와 구원에 대한 논쟁이 아니고, 각 교단마다 조금씩 상이할 수 있는 교리의 부분을 자신과 다르다 하여 이단 화 해버리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단 바로 보기>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의 글이다. 심도 있게 독서함으로 바른 이단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 책속으로 추가 -
심지어 개신교뿐만 아니라 동방정교회, 로마가톨릭교회, 콥트교회 등을 포괄한 세계 기독교 연합 단체가 되었다. 교회의 선교 연합 운동에서 시작한 WCC는 그 이후 사회 참여, 부의 분배, 산업 및 노동 착취 등과 같은 사회·경제적 이슈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정의 사회 구현'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 즉 교회는 개인의 죄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의 구조악과 구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회복음운동의 중심사상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WCC는 보수주의로부터 이단시 되고 있는 자유주의 신학과 로마가톨릭교회에도 개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런 경향에 반대한 근본주의자 매킨타이어(Carl McIntire)의 주도로 1941년 미국교회협의회(The American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가 설립되었고, 1948년에는 또 다른 반(反) WCC 단체인 국제기독교협의회(The International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가 창립되었다. 한국 교회는 WCC 가입 문제로 인해 장로교회가 합동측과 통합측으로 분열되는 아픔을 겪었다. 합동측의 경우 공산권 국가의 교회가 가입되어 있는 WCC를 용공적(容共的)이라고 해석했고, WCC 신학이 진보주의, 자유주의 및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한다며 가입을 반대했다. 특히 1991년 정현경 교수가 WCC 캔버라 총회에서 성령을 초청하는 자리에서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는 초혼제를 열자 많은 비판을 가했다. 합동 측은 WCC가"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며 구세주임을 고백"하는 기독교 단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혹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합동 측은 진보적 단체인 기독교교회협의회(NCC)에 가담한 교회를 향해'사탄의 집단',' 지옥의 자식'이라는 저주를 퍼붓기도 했다.반면 WCC 지지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보수주의자들은 속 좁은 편견에 가득 찬 분리주의자에 불과했다. 장로교뿐만아니라 성결교회도 WCC 가입을 찬성하는 기성측과 반대하는 예성측으로 분리되었다. 과연 WCC의 복음의 핵심을 사회복음 운동에 두며 타 종교와의 대화를 강조하는 종교다원주의적 경향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한국의 많은 교단들이 WCC를 지지하고 있고, 보수주의를 중심으로 한 반대파의 주장이 소수파로 몰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나는 WCC 문제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한다. 정치적 판도를 떠나 정확한 성경적 분별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제5장
한국 교회 이단의 역사
2. 이단 감별사
사복음서를 읽을 때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그룹이 있는데, 다름 아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 의 가르침이나 그가 베푸는 기적을 목격하고는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나 선지자로 해석한 반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에는 아무런 감동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예수님이 모세의 율법을 어긴 것은 아닌지, 안식일을 범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해서 감시했다. 그런 그들의 이중적 태도에 실망하신 예수님은 그들을'독사의 자식'으로 불렀다. 한마디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만을 찾던 자들이었다. 한국 교회에는 특이한 존재들이 있다. 일명 이단 감별을 직업으로 삼은 이단 감별사이다. 한국 교회의 이단 논쟁은 신학적·교리적 보편성에 근거하기보다는 특정 이단 감별사들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그들의 공통적 특징은 자신들이 기독교 잡지사를 운영하면서 특정 인물이나 교회를 이단·사이비로 모는 기사를 연재해 이단 사이비 문제를 제기하고 결국 소속 교단 총회에 이 안건을 올리는 수법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몇몇 이단 감별사들은 특정교단이나 연합 단체의 이단대책위원회 소장이나 임원을 역임하면서 이단 문제를 총괄하고 있다. 그야말로 한국 교회의 이단 문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들에 의해 세계 교회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이단 시비가 벌어지고 있다. 그들의 눈에 걸려든 교회나 목회자는 이단 정죄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결국 교회의 성장마저 둔화되고 만다. 그들은 한국 교회와 진리를 수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들이 활동하는 곳에는 불화와 분열, 불신, 고발 등이 뒤따르고 있으며, 결국 세상 법정에서 고소와 소송 및 재판이 오가고 있다. 그
들에 의해 주도되어 온 무분별한 이단 정죄로 한국 교회는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고, 교회의 위상은 땅바닥에 떨어지고 있다. 이단 감별사에 대한 교계 및 세상의 시선이 곱지 않다. 오히려 이단 감별사 자신의 신학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나고 있으며, 심지어 사생활에 문제가 많은 경우도 있다. 최근에 들어서 이단 감별사들의 신학이 오히려 타 교단이나 기독교 연합 단체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교회나 목사들을 이단으로 모는 것을 직업으로 삼았던 자들이 이제는 오히려 자신들이 이단으로 몰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교단의 비호를 받으며 여전히 한국 교회를 비판하고 정죄하고 있다. 이단 감별사들 중 신학 석사나 박사 학위를 가진 자는 드물며, 정통 신학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학에 근거해 많은 교회와 목
사들을 이단으로 정죄했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향해'마귀의 자식',' 지옥에 갈 이단'이라는 혐의를 뒤집어 씌웠다. 어떤 감별사는 하나님이 마귀와 악한 천사들을 직접 창조하셨다고 주장함으로 하나님을 악을 창조한 분으로 설명한다. 그는 특정교단에 협박성 공문을 보내고 무분별한 무더기 이단 정죄로 말미암아 오히려 고소를 당해 세상 법정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자신이 오랫동안 이단 감별사로 활동했으나 결국 타 교단으로부터 비성경적 주장을 한다며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어떤 감별사는 일관성이 결여되어 경우에 따라 이단 판결을 뒤집기도 하고, 심지어 특정 인물을 이단으로 몰기 위해 기사와 사진을 조작하여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목차
목차
제1장: 이단이란?_ 15
1. 어원적 정의_ 17
2. 성경에 나오는 이단의 네 가지 개념들_ 19
1) 유대교적 관점
2) 교회 내의 분당
3) 멸망할 이단(지옥에 갈 이단)
4) 적그리스도
3. 이단 정의의 혼돈_ 27
제2장: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대표적 이단들_ 31
1. 삼위일체론 이단_ 33
1) 아리우스
2) 양태론(사벨리우스)
3) 삼위일체론 논쟁
4) 삼위일체론의 어려움
2. 기독론 이단_ 50
1) 에비온파
2) 영지주의
3) 마르시온
4) 아폴리나리스
5) 네스토리우스
6) 유티케스
7) 근/현대의 기독론
8) 기독론의 어려움
제3장: 교권적/정치적 이단_ 73
1. 초대 교회_ 78
1) 몬타누스
2) 프리스실레인
3) 도나투스
2. 중세 교회_ 92
1) 왈도파
2) 요아킴
3) 성경 번역 및 소지
4) 존 위클리프
5) 존 후스
6) 스페인 종교재판소
3. 종교 개혁 및 현대 교회_ 107
1) 마틴 루터
2) 위그노파
3) 토마스 크래머
4) 재침례교
5) 갈릴레오
6) 오순절 운동
제4장: 다른 교단들, 다른 교리들_ 123
1. 예정론 vs. 자유의지_ 128
2. WCC_ 136
3. 성경의 영감_ 139
4. 종말론_ 143
5. 천국과 지옥 그리고 중간 단계_ 146
6. 중생과 성령세례_ 148
7. 세례/침례_ 151
8. 성찬식_ 155
9. 성화_ 158
10. 은사 중지론 vs. 은사 지속론_ 161
11. 교회의 사회 참여_ 171
12. 국가와 교회_ 174
13. 전쟁과 평화_ 179
14. 필리오케_ 182
15. 화상과 성상_ 184
16. 창조론_ 188
17. 인간론_ 190
18. 교회의 정치 구조_ 191
19. 귀신의 정체_ 193
20. 교회의 최고 권위_ 197
제5장: 한국 교회 이단의 역사_ 205
1. 한국 교회의 이단 정죄 현실_ 209
1) 김재준 목사 이단 정죄
2) 이용도 목사 이단 정죄
3) 주기철 목사 파면
4) 조용기 목사 이단 정죄
2. 이단 감별사_ 226
3.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_ 233
4. 잘못된 이단 정죄와 성령 훼방_ 237
제6장: 정통과 이단의 기준_ 241
1. 한국 교회에는 정통과 이단의 기준이 있는가?_ 243
2. 칼빈주의가 이단 판별의 기준인가?_ 248
3. 정통과 이단의 기준_ 251
1) 성경적 정통
(1) 삼위일체
(2) 예수 그리스도
(3) 성경
2) 성경적 이단
(1) 삼위일체 이단
4. 잘못된/미혹된 가르침_ 266
5. 이단 정죄의 절차_ 269
1)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이단 정죄 절차
2) 한국 교회의 이단 정죄 절차
3) 이단 정죄 절차 이렇게 하자
제7장: 이단에 대한 기타 질문들_ 283
1. 로마가톨릭교회는 이단인가요?_ 285
2. 통일교는 왜 이단인가요?_ 293
3. 예배에서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습니다._ 296
4. 종교 다원주의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_ 299
5. 손기철 장로의 신유 집회에 참석하면 안 되나요?_ 304
6. 종교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_ 311
결론_ 319
참고 도서_ 325
각주_ 331
저자
저자
서울대 심리학과
드류대학교 박사(Ph.D. 교회사)
한반도 국제대학원 대학교 강사
순복음신학교 교수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통합)신학교 교수
풀러신학교 Visiting Scholar
하나님의 성회 목사
저서
<성령 세례 받으면 방언하나요?>
<어떻게 해야 신유를 경험할 수 있나요?>
<오늘날에도 귀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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