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전서사의 부친살해
『한국 구전서사의 부친살해』는 한국 구전서사의 전통 속에서 '부친살해' 모티프로 변주되는 양상을 고찰하고 이와 같은 서사적 전통이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석하고 있다. 구전서사의 전통 내에서 변형된 형태로나마 '부친 살해'의 서사적 징후와 '부친살해'가 '자식살해'로 변주되는 움직임에 이탈과 균열의 조짐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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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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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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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한국 신화의 '부친살해' 부재
1. 아버지 부재와 '부친살해'의 회피
2. '부'의 결여와 '부친탐색'
3. '기아'와 '자식살해'의 징후
2장. 효행담의 '자식살해'
1. <손순매아>의 '자식살해'와 효행의 강박
2. <동자삼>의 '자식살해'와 거짓 보상
3. <자식 버리고 시아버지 살린 며느리>와 <실수로 손자 죽인 시부모 잘못 덮은 며느리>의 자식 외면한 어머니
3장. '반 부친살해'의 균열
1. <아기장수>의 '집단살해'와 뒤늦은 반성
2. <우투리>의 '자식살해' 공모와 비판
3. 비밀폭로자로서의 '어머니'
4장. '부친살해'의 징후
1. '아지설화'류 이야기의 '부친살해'
2. '남성의 집을 벗어난 여성'의 계보
3. <내 복에 산다> 속 막내딸의 입사기
결장: '부친살해' 탐색의 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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