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물
김일규 제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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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태어나 허공에서 허덕이다 흔적 하나 없이 사라질 인생, 점이라도 하나 찍고 떠나려는 내 애틋한 삶의 이야기, 오물 묻은 시집을 내려한다.
왠지 선무당 사람 잡는 것만 같아 착잡한 마음 숨길 수 없다. "삶의 마음이 아픈 자는 이야기꾼이 되고, 삶의 살이 아픈 자는 시인이 된다."
어느 시인의 말을 되씹으며 내가 바라는 것들 다하지 못하고 내 싱거운 삶에 양념 쳐 시집을 낸다는 것이 시를 모독하는 것만 같아 나오는 선웃음을 숨길 수 없다.
시를 쓴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격고 체득하고 느낀 이야기들을 끄집어내 '시'라는 문학적 형식을 빌려 그저 담담하게 나오는 대로 토막 쳐 써놓은 것이라 믿고 덤벙대며 무리한 억지를 쓰고 있는 내 꼴이 우스꽝스럽기만 하다.
고백컨대, 웃음과 울음 사이를 서성이며 살아온 내 삶의 추한 모습을 들키는 심정이다. 힘써 일하고 애써 사랑하며 살아온 내 17가족, 그래도 사랑을 담아 나와 더불어 살아오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왠지 선무당 사람 잡는 것만 같아 착잡한 마음 숨길 수 없다. "삶의 마음이 아픈 자는 이야기꾼이 되고, 삶의 살이 아픈 자는 시인이 된다."
어느 시인의 말을 되씹으며 내가 바라는 것들 다하지 못하고 내 싱거운 삶에 양념 쳐 시집을 낸다는 것이 시를 모독하는 것만 같아 나오는 선웃음을 숨길 수 없다.
시를 쓴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격고 체득하고 느낀 이야기들을 끄집어내 '시'라는 문학적 형식을 빌려 그저 담담하게 나오는 대로 토막 쳐 써놓은 것이라 믿고 덤벙대며 무리한 억지를 쓰고 있는 내 꼴이 우스꽝스럽기만 하다.
고백컨대, 웃음과 울음 사이를 서성이며 살아온 내 삶의 추한 모습을 들키는 심정이다. 힘써 일하고 애써 사랑하며 살아온 내 17가족, 그래도 사랑을 담아 나와 더불어 살아오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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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한줄기 벚꽃
꽃눈
김치찌개
P.D 공주에게
나팔꽃
곰삭은 정
내가 교회를 가는 것은
무지개
웃는 별
만세
흔들리는 마음
나누는 삶
어머님 젖무덤
모듬발
춤추는 나무
차 한잔
문지기
우리는 하나
문방구
사나이 눈물
한잔술의 독백
아버지의 넋두리
지붕위의 박꽃
도라지 꽃
까치집
빈집
옹기전 할버지
홍시
내 그림자
줄타기
숲으로 오르는 길
가을이 가는 길
현관 유리창
봄이 오는 길목
공부를 한다는 것은
서투른 글쟁이
나는 무지랭이
재생의 꿈
교회는 가는 길
순화하는 봄
나의 기도
홈런
나그네 사랑
도시의 비둘기
쌀벌레
기도
하늘 공원(2)
친구를 그리면서
잠못드는 밤
저승으로 가는 친구
왕재산 공원길
용왕정 팔각정
아파트
삶의 입맛
로또의 꿈
초대장
하루
비밀번호
외로운 동침
담벼락 풀 한 포기
흔들리는 마음
사과나무 한 그루
새우젓 축제
부부꽃
아버지와 아들
명지의 꿈
재롱동이
동창생
새월호 침몰
그냥 좋았다
목련나무
에어콘
보름달
옥상아이들
때 묻은 책상
부부
금혼식
톱니바퀴
동전
고부갈등
사랑의 손맛
연꽃
딸은 살림 밑천
외로운 문자란
양수리 보름달
풍성한 은혜
초코
까치 노래
하늘 수박
단풍과 낙엽
은행잎
혼식
첫 사랑
나는 고물입니다
낮잠
같이 밥 먹어요
헝컬어진 발자국
주름살
밥솥이 말을한다
세월
세월 가는 소리
내가 병이 들면
나그네
엄마 찾아 천리길
나는 뇌롭지 않습니다.
허!허!웃으며 살다 가렵니다
언제나 싱글벙글
하늘 수박
설익은 마음
묵은 사랑
마지막 달력
모듬발
방뇨
영정
내 나이 팔순 지나 한 살
가로수 단장
춘삼월
울고 싶어라
살아간다는 것이
동행(둘이서)
추억은 꿈을 먹고
남은 길(여생)
세라에게, 진호에게
돌맞이 돌아가는 여생길
해돋이 명상을 보며
하루가 열린다
백수 진치
영원한 생명
은혜의 강물
꽃눈
김치찌개
P.D 공주에게
나팔꽃
곰삭은 정
내가 교회를 가는 것은
무지개
웃는 별
만세
흔들리는 마음
나누는 삶
어머님 젖무덤
모듬발
춤추는 나무
차 한잔
문지기
우리는 하나
문방구
사나이 눈물
한잔술의 독백
아버지의 넋두리
지붕위의 박꽃
도라지 꽃
까치집
빈집
옹기전 할버지
홍시
내 그림자
줄타기
숲으로 오르는 길
가을이 가는 길
현관 유리창
봄이 오는 길목
공부를 한다는 것은
서투른 글쟁이
나는 무지랭이
재생의 꿈
교회는 가는 길
순화하는 봄
나의 기도
홈런
나그네 사랑
도시의 비둘기
쌀벌레
기도
하늘 공원(2)
친구를 그리면서
잠못드는 밤
저승으로 가는 친구
왕재산 공원길
용왕정 팔각정
아파트
삶의 입맛
로또의 꿈
초대장
하루
비밀번호
외로운 동침
담벼락 풀 한 포기
흔들리는 마음
사과나무 한 그루
새우젓 축제
부부꽃
아버지와 아들
명지의 꿈
재롱동이
동창생
새월호 침몰
그냥 좋았다
목련나무
에어콘
보름달
옥상아이들
때 묻은 책상
부부
금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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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고부갈등
사랑의 손맛
연꽃
딸은 살림 밑천
외로운 문자란
양수리 보름달
풍성한 은혜
초코
까치 노래
하늘 수박
단풍과 낙엽
은행잎
혼식
첫 사랑
나는 고물입니다
낮잠
같이 밥 먹어요
헝컬어진 발자국
주름살
밥솥이 말을한다
세월
세월 가는 소리
내가 병이 들면
나그네
엄마 찾아 천리길
나는 뇌롭지 않습니다.
허!허!웃으며 살다 가렵니다
언제나 싱글벙글
하늘 수박
설익은 마음
묵은 사랑
마지막 달력
모듬발
방뇨
영정
내 나이 팔순 지나 한 살
가로수 단장
춘삼월
울고 싶어라
살아간다는 것이
동행(둘이서)
추억은 꿈을 먹고
남은 길(여생)
세라에게, 진호에게
돌맞이 돌아가는 여생길
해돋이 명상을 보며
하루가 열린다
백수 진치
영원한 생명
은혜의 강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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