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베틀북 그림책 10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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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는 오리가 대포 속으로 들어가 전쟁을 멈추게 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죽음을 상징하는 전쟁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기 오리의 탄생을 극적으로 대비해 보여주며, 적과 적이 대치한 위험한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휴머니티로 풀어내 따뜻함을 선사한다. 그림 역시 인물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살려 전쟁의 이면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인간다움’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는 오리가 대포 속으로 들어가 전쟁을 멈추게 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죽음을 상징하는 전쟁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기 오리의 탄생을 극적으로 대비해 보여주며, 적과 적이 대치한 위험한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휴머니티로 풀어내 따뜻함을 선사한다. 그림 역시 인물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살려 전쟁의 이면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인간다움’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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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21세기 대표 평화 그림책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가 전쟁을 멈추게 했어요. 죽음을 상징하는 전쟁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기 오리의 탄생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고 있는 이 그림책은, 적과 적이 대치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휴머니티로 풀어내 오히려 그 어떤 책보다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지요.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한 도시와 전쟁을 치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 병사가 헐레벌떡 장군에게 뛰어와서 말해요. 대포를 쏠 수 없다고요. 엄마 오리가 대포 속에서 알을 품고 있다나요? 단 하나밖에 없는 대포를 쏠 수 없게 되자 장군은 흰 깃발을 들고 도시로 내려갑니다. 둘은 고민 끝에 아기 오리가 알에서 태어날 때까지 전쟁을 잠시 멈추기로 합니다.
그런데 막상 전쟁을 멈추고 보니 이 상황이 다들 만족스럽습니다. 장군은 장군대로, 병사들은 병사들대로, 대포 속으로 먹을 것을 몰래몰래 넣어 주며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지요.
3주가 지나 드디어 대포 속에서 아기오리들이 깨어나자 장군은 다시 전쟁을 선포해요. 과연 병사들이 도시를 향해 대포를 쏠 수 있을까요?
▶ 재치 있는 이야기, 인간 내면을 표현하는 그림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그림책은 글만큼이나 그림 작가의 솜씨가 빛납니다. 분명 적인데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적대감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이 녹아 있지요. 심지어 시장의 딸이 장군을 바라보는 눈빛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이 매력적인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전쟁보다 아기 오리의 탄생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ㆍ히로시마 평화 박물관 선정 _ 꼭 읽어야 할 창작 그림책
ㆍ뉴질랜드 도서관 협회 선정 _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 상
ㆍ워커 출판사 선정, 출간 25주년 기념 _ 클래식 그림책
■ 옮긴이의 말
(처음 생략)
저는 이 책을 본 순간 단비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저자인 조이 카울리는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보며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반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지금도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있고, 소년병이 되어 총을 드는 어린이의 수는 짐작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전쟁이 쓸모없고 평화와 생명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일깨워 주는 이 그림책은 무척 소중합니다. 1984년에 출간되고 나서 많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25년 만에 클래식으로 지정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큰 전쟁을 겪고 분단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전쟁보다 아기 오리의 탄생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0년 7월 홍연미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가 전쟁을 멈추게 했어요. 죽음을 상징하는 전쟁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기 오리의 탄생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고 있는 이 그림책은, 적과 적이 대치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휴머니티로 풀어내 오히려 그 어떤 책보다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지요.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한 도시와 전쟁을 치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 병사가 헐레벌떡 장군에게 뛰어와서 말해요. 대포를 쏠 수 없다고요. 엄마 오리가 대포 속에서 알을 품고 있다나요? 단 하나밖에 없는 대포를 쏠 수 없게 되자 장군은 흰 깃발을 들고 도시로 내려갑니다. 둘은 고민 끝에 아기 오리가 알에서 태어날 때까지 전쟁을 잠시 멈추기로 합니다.
그런데 막상 전쟁을 멈추고 보니 이 상황이 다들 만족스럽습니다. 장군은 장군대로, 병사들은 병사들대로, 대포 속으로 먹을 것을 몰래몰래 넣어 주며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지요.
3주가 지나 드디어 대포 속에서 아기오리들이 깨어나자 장군은 다시 전쟁을 선포해요. 과연 병사들이 도시를 향해 대포를 쏠 수 있을까요?
▶ 재치 있는 이야기, 인간 내면을 표현하는 그림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그림책은 글만큼이나 그림 작가의 솜씨가 빛납니다. 분명 적인데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적대감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이 녹아 있지요. 심지어 시장의 딸이 장군을 바라보는 눈빛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이 매력적인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전쟁보다 아기 오리의 탄생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ㆍ히로시마 평화 박물관 선정 _ 꼭 읽어야 할 창작 그림책
ㆍ뉴질랜드 도서관 협회 선정 _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 상
ㆍ워커 출판사 선정, 출간 25주년 기념 _ 클래식 그림책
■ 옮긴이의 말
(처음 생략)
저는 이 책을 본 순간 단비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저자인 조이 카울리는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보며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반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고심한 끝에 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지금도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있고, 소년병이 되어 총을 드는 어린이의 수는 짐작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전쟁이 쓸모없고 평화와 생명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일깨워 주는 이 그림책은 무척 소중합니다. 1984년에 출간되고 나서 많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25년 만에 클래식으로 지정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큰 전쟁을 겪고 분단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전쟁보다 아기 오리의 탄생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0년 7월 홍연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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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조이 카울리
저자 조이 카울리는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로 50년 동안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수많은 작품을 썼고, 마가렛 마이 상 등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2002년부터 조이 카울리 그림책 상을 만들어서 조이 카울리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내 친구 브로디》, 《안경 끼고 랄랄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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