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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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불교의 비구계율을 처음으로 완역하여 소개하다!
이 책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 는 고대 인도불교의 유파인 근본설일체유부가 새로운 사상을 정립한 뒤에 완성한 율장 중 하나로서, 인도에서 가장 발달된 부파불교에서 수지?수행하며 연구하였던 율장이다. 이것을 중국 의정(義淨) 스님이 한역(漢譯)한 것을 저본으로 하여 이번에 처음 우리말로 번역, 간행한 것이다.
불교의 근본이 되는 계정혜(戒定慧) 중, 계(戒)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규율을 지키는 것이고, 율(律)은 타율적인 규범의 뜻을 가진 가장 기초적 계율교학을 이른다. 계율은 불자의 삶에서 열반의 평화를 이루고 성불의 단계에 반드시 학습할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바탕이다. 이러한 계율들 중 중국에 전역(傳譯)된 사대광율(四大廣律)은 법장부(法藏部)의 「사분율 」 과 화지부(化地部)의 「오분율 」 , 설일체유부의 「십송율 」 , 대중부(大衆部)의 「마하승기율 」 을 이며, 여기에 음광부(飮光部)의 「해탈율 」 을 합쳐 오부율(五部律)이라고 불렀다. 특히 법장부의 「사분율 」 은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 율종(律宗)이라는 종파를 이룰 정도로 널리 퍼졌다. 가장 늦게 전역된 근본설일체유부의 「유부신율(有部新律) 」 은 티베트에도 전역된 9부와 같은 계율이다.
한국은 일찍이 자장율사가 전해온 「사분율 」 과 더불어 원효대사가 연구했던 「범망경(梵網經) 」 의 불성계(佛性戒)?「유가사지론 」 과 「보살영락본업경 」 의 삼취정계(三聚淨戒)를 근간으로 불교 계율의 기초를 세우고 면면이 이어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전통을 다져왔다.
중국의 의정(635~713) 스님은 인도에 불법을 구하기 위해 여행하는 25년 동안, 인도의 37개국을 순방하며 새로운 불법을 공부하고 귀국하면서 18부(部) 470여 권의 범어 원본 율장을 가지고 귀국하였다. 의정이 10여 년에 걸쳐 한역한 근본유부계율은 그때 가져온 것으로, 이전에 전해졌던 계율보다 새로운 계율로서 연구할 가치가 다분하다.
그중 이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 는 의약품과 관련된 건도를 설하고 있으며 모두 18권으로 되어 있다. 여러 건도 가운데에서도 약사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결집된 것으로, ‘아수라’와 같은 다른 율장과 다른 용어가 등장한다. 유부율은 내용이 광범위하고 본생담과 비유담처럼 교의적인 설명과 같은 문학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담고 있다. 이 책에서도 의약품과 관련된 것은 처음의 2권뿐이고 나머지는 인연담과 전생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율장의 구성방식은 중생들에게 궁극적인 질병의 내용은 몸에서 오는 것이 아닌 마음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 는 고대 인도불교의 유파인 근본설일체유부가 새로운 사상을 정립한 뒤에 완성한 율장 중 하나로서, 인도에서 가장 발달된 부파불교에서 수지?수행하며 연구하였던 율장이다. 이것을 중국 의정(義淨) 스님이 한역(漢譯)한 것을 저본으로 하여 이번에 처음 우리말로 번역, 간행한 것이다.
불교의 근본이 되는 계정혜(戒定慧) 중, 계(戒)는 자발적인 마음으로 규율을 지키는 것이고, 율(律)은 타율적인 규범의 뜻을 가진 가장 기초적 계율교학을 이른다. 계율은 불자의 삶에서 열반의 평화를 이루고 성불의 단계에 반드시 학습할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바탕이다. 이러한 계율들 중 중국에 전역(傳譯)된 사대광율(四大廣律)은 법장부(法藏部)의 「사분율 」 과 화지부(化地部)의 「오분율 」 , 설일체유부의 「십송율 」 , 대중부(大衆部)의 「마하승기율 」 을 이며, 여기에 음광부(飮光部)의 「해탈율 」 을 합쳐 오부율(五部律)이라고 불렀다. 특히 법장부의 「사분율 」 은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 율종(律宗)이라는 종파를 이룰 정도로 널리 퍼졌다. 가장 늦게 전역된 근본설일체유부의 「유부신율(有部新律) 」 은 티베트에도 전역된 9부와 같은 계율이다.
한국은 일찍이 자장율사가 전해온 「사분율 」 과 더불어 원효대사가 연구했던 「범망경(梵網經) 」 의 불성계(佛性戒)?「유가사지론 」 과 「보살영락본업경 」 의 삼취정계(三聚淨戒)를 근간으로 불교 계율의 기초를 세우고 면면이 이어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전통을 다져왔다.
중국의 의정(635~713) 스님은 인도에 불법을 구하기 위해 여행하는 25년 동안, 인도의 37개국을 순방하며 새로운 불법을 공부하고 귀국하면서 18부(部) 470여 권의 범어 원본 율장을 가지고 귀국하였다. 의정이 10여 년에 걸쳐 한역한 근본유부계율은 그때 가져온 것으로, 이전에 전해졌던 계율보다 새로운 계율로서 연구할 가치가 다분하다.
그중 이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 는 의약품과 관련된 건도를 설하고 있으며 모두 18권으로 되어 있다. 여러 건도 가운데에서도 약사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결집된 것으로, ‘아수라’와 같은 다른 율장과 다른 용어가 등장한다. 유부율은 내용이 광범위하고 본생담과 비유담처럼 교의적인 설명과 같은 문학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담고 있다. 이 책에서도 의약품과 관련된 것은 처음의 2권뿐이고 나머지는 인연담과 전생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율장의 구성방식은 중생들에게 궁극적인 질병의 내용은 몸에서 오는 것이 아닌 마음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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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제17권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제18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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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의정
당(唐) 삼장법사 의정(義淨) 스님(635~713)
당 태종때 중국 범양(范陽) 출생으로, 토굴사에서 출가했으며, 37세에 서역으로 구법행을 떠나 25년간 인도 나란타사에서 수학 및 중앙아시아 불교국들을 순례한 뒤 695년 50만송의 불전과 사리 300과를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왔다. 근본불교 설일체유부의 율장 180권과 법장부 율섭 14권 등을 번역, 삼장법사로 받들어졌다.
당 태종때 중국 범양(范陽) 출생으로, 토굴사에서 출가했으며, 37세에 서역으로 구법행을 떠나 25년간 인도 나란타사에서 수학 및 중앙아시아 불교국들을 순례한 뒤 695년 50만송의 불전과 사리 300과를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왔다. 근본불교 설일체유부의 율장 180권과 법장부 율섭 14권 등을 번역, 삼장법사로 받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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