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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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한국죽음학회의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한국인 대부분은 죽음을 애써 외면하면서 부인하거나 혐오하기도 한다. 죽음을 억지로 당하는 사건으로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맞이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하지 못한 채 급작스럽게 죽음과 직면하게 된다. 이 책은 임종자가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서 편안하게 마지막 순간을 보내도록 이끄는 웰다잉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인간의 죽음과 죽어감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임종자와 그의 가족은 물론, 의료진이 취해야 할 태도와 알아야 할 지식을 활용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마지막 삶인 죽음을 가치있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데 도움을 건넨다.
한국죽음학회의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한국인 대부분은 죽음을 애써 외면하면서 부인하거나 혐오하기도 한다. 죽음을 억지로 당하는 사건으로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맞이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하지 못한 채 급작스럽게 죽음과 직면하게 된다. 이 책은 임종자가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서 편안하게 마지막 순간을 보내도록 이끄는 웰다잉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인간의 죽음과 죽어감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임종자와 그의 가족은 물론, 의료진이 취해야 할 태도와 알아야 할 지식을 활용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마지막 삶인 죽음을 가치있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데 도움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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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명의 가장 아름다운 삶, 죽음.
* 이제는 웰다잉으로 고령화사회 준비해야
* 죽음 문화의 후진성에서 벗어나야, 삶의 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 웰빙의 완성은 웰다잉
* 죽음의 존엄함이 사라지는 시대, 생명 경시 풍조 경계해야
2009년 우리나라 사망자 수는 247,000명이다. 100만 명 이상이 배우자나 부모, 혹은 자녀의 죽음을 경험한 셈이다. 가히 상실의 시대라 할 만하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연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다. 이렇듯 하루 677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현실이지만, 우리 사회의 죽음 문화는 여전히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죽음 문화의 후진성은 자살 증가 추세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2009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5,431명으로 전년 대비 19.3%가 늘었고 해마다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살이 전체 사망 원인 4위에 오를 정도다.
이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조차도 우리 문화가 수용하지 못한 탓이다. 가까이는 어떻게 가족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아가 나의 죽음은 어떤 의미인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존재로 마지막을 맞이해야 하는지, 하는 등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절실한 질문에 이제는 답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다음의 세 가지 면에서 웰다잉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죽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끔 도와준다.
둘째, 죽어감과 죽음을 받아들일 '앎'을 제시한다.
셋째,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존엄함을 지켜줄 원리와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이 맞는 가장 아름다운 삶의 장면은 바로 죽음이다. 이 책은 죽음을 숨겨야 할 어떤 것이 아닌, 우리 모두 받아들이고 소통하면서 아름답게 임하는 삶의 한 장면으로 승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유언장'과 '사전의료의향서'가 포함된 이 책으로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생각하며 스스로 삶을 돌아볼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웰다잉 문화의 나눔과 선포
한국죽음학회가 지은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대화문화아카데미)의 출간을 기해 지난 11월 12일(금)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일반인들과 연구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공표식이 있었습니다. 관련 동영상은 대화문화아카데미 홈페이지와 한국죽음학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제는 웰다잉으로 고령화사회 준비해야
* 죽음 문화의 후진성에서 벗어나야, 삶의 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 웰빙의 완성은 웰다잉
* 죽음의 존엄함이 사라지는 시대, 생명 경시 풍조 경계해야
2009년 우리나라 사망자 수는 247,000명이다. 100만 명 이상이 배우자나 부모, 혹은 자녀의 죽음을 경험한 셈이다. 가히 상실의 시대라 할 만하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연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이다. 이렇듯 하루 677명이 죽음을 맞이하는 현실이지만, 우리 사회의 죽음 문화는 여전히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죽음 문화의 후진성은 자살 증가 추세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2009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5,431명으로 전년 대비 19.3%가 늘었고 해마다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살이 전체 사망 원인 4위에 오를 정도다.
이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조차도 우리 문화가 수용하지 못한 탓이다. 가까이는 어떻게 가족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아가 나의 죽음은 어떤 의미인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존재로 마지막을 맞이해야 하는지, 하는 등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절실한 질문에 이제는 답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다음의 세 가지 면에서 웰다잉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죽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끔 도와준다.
둘째, 죽어감과 죽음을 받아들일 '앎'을 제시한다.
셋째,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존엄함을 지켜줄 원리와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이 맞는 가장 아름다운 삶의 장면은 바로 죽음이다. 이 책은 죽음을 숨겨야 할 어떤 것이 아닌, 우리 모두 받아들이고 소통하면서 아름답게 임하는 삶의 한 장면으로 승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유언장'과 '사전의료의향서'가 포함된 이 책으로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생각하며 스스로 삶을 돌아볼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웰다잉 문화의 나눔과 선포
한국죽음학회가 지은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대화문화아카데미)의 출간을 기해 지난 11월 12일(금)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일반인들과 연구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공표식이 있었습니다. 관련 동영상은 대화문화아카데미 홈페이지와 한국죽음학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글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죽음의 준비, 병의 말기 진단 전에 해야 할 일
말기 질환 사실을 알리는 바람직한 방법
말기 질환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
말기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임종 직전, 죽음이 가까웠을 때의 증상
떠나는 것 받아들이기와 작별인사
망자 보내기, 장례
고인을 보낸 이의 슬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부록
유언장
사전의료의향서
죽음의 준비, 병의 말기 진단 전에 해야 할 일
말기 질환 사실을 알리는 바람직한 방법
말기 질환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
말기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임종 직전, 죽음이 가까웠을 때의 증상
떠나는 것 받아들이기와 작별인사
망자 보내기, 장례
고인을 보낸 이의 슬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부록
유언장
사전의료의향서
저자
저자
한국죽음학회
이 책을 저술한 한국죽음학회 회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저자 최준식은 한국죽음학회 학회장,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_위원장.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수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한국학회장, 한국죽음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문화와 한국인』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한국인에게 문화가 없다고?』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한국인은 왜 틀을 거부하는가?』 『종교를 넘어선 종교』 『그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 문화』 『죽음, 또 하나의 세계』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다.
저자 정현채는 서울대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_의학 분야
저자 박복순은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 사무총장_장묘 분야
저자 이찬수는 강남대학교 교수, 종교문화연구원장_종교철학 분야
저자 홍진의는 서울대학교병원 호스피스실 간호사_호스피스 분야
저자 전병술은 전 건국대학교 철학과 학술연구교수_사별ㆍ애도 분야
저자 최준식은 한국죽음학회 학회장,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_위원장.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수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한국학회장, 한국죽음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문화와 한국인』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한국인에게 문화가 없다고?』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한국인은 왜 틀을 거부하는가?』 『종교를 넘어선 종교』 『그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 문화』 『죽음, 또 하나의 세계』 『한국인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다.
저자 정현채는 서울대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_의학 분야
저자 박복순은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협의회 사무총장_장묘 분야
저자 이찬수는 강남대학교 교수, 종교문화연구원장_종교철학 분야
저자 홍진의는 서울대학교병원 호스피스실 간호사_호스피스 분야
저자 전병술은 전 건국대학교 철학과 학술연구교수_사별ㆍ애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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