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Bestseller World's Classic 3)(양장본 Hardcover)
20세기 가장 중요한 정치 풍자소설로 평가받는 『동물 농장』이 문학마을에서 출간되었다. 1945년 발표 당시 러시아 혁명과 현대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2주 만에 초판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현재까지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 교양인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남북한체제와 이념 대립이 심각한 분단의 상황이 떠오르기도 하고, 2016년 말의 국정농단 사태와 일련의 사건들이 연상되기도 한다. 이렇게 현 시대 우리의 정치 세태를 대입해서 읽어도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다. 20세기 최고의 고전 명작이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최고의 걸작을 통해 작가 조지 오웰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좋은 사회, 좋은 나라란 무엇인지. 또 좋은 지도자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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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tvN 방송 '비밀독서단' 선정한 이 시대의 금서 1위
-방송인 오상진이 강추한 최고 정치 풍자 소설
20세기 가장 위대한 정치풍자 우화의 재탄생!
20세기 가장 중요한 정치 풍자소설로 평가받는 [동물 농장]이 문학마을에서 출간되었다. 1945년 발표 당시 러시아 혁명과 현대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2주 만에 초판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현재까지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될 만큼 전 세계 교양인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국내에서 [동물농장]은 반공 소설이라는 이유로, 미국의 지원 아래 세계 최초로 번역 되었다. 또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읽혀왔다.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목록에서 수년간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그러나 쿠바 등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21세기 현재까지 금서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정치적인 상징과 은유가 가득하고 풍자성이 강하다.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었으나 문학마을 best world's classics [동물농장]에서 이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고전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고 현대적인 문장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일단 책장을 계속 넘겨보고 싶게 만든다. 고 퀼리티 양장본의 판형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21세기 현대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경고의 메시지
'나폴레옹 동무는 언제나 옳다'라는 구호를 외쳐야만 살 수 있는 동물농장. 세 마리 돼지들이 반란을 계획한다! 이 소설은 스탈린 독재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하는 내용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집약돼 있다. 작가 고유의 빛나는 창의력과 가벼운 유머를 통해 그것을 우화의 형식으로 비틀어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비단 당시 소련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비뚤어진 권력욕과 이념이 변질된 사회, 자유를 억압하거나 약자를 착취하는 문제는 어느 시대 어느 국가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인간 사회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물 농장]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그 폐해를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동물 농장]을 읽다 보면 남북한체제와 이념 대립이 심각한 분단의 상황이 떠오르기도 하고, 2016년 말의 국정농단 사태와 일련의 사건들이 연상되기도 한다. 이렇게 현 시대 우리의 정치 세태를 대입해서 읽어도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다.
20세기 최고의 고전 명작이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최고의 걸작 [동물 농장]. 이 우화를 통해 작가 조지 오웰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좋은 사회, 좋은 나라란 무엇인지. 또 좋은 지도자란 무엇인지.
[추천사]
"조지 오웰은 강직한 지성인의 자세로 잔혹한 시대와 맞섰다."
-아서 케스틀러
"조지 오웰의 창조성은 세기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고전'을 만들어 냈다." -아마존 리뷰 중에서
"어떤 저작물도 이 소설만큼 우리에게 자유를 갈망하고 권력을 혐오하게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뉴욕타임스
"빗댄 솜씨가 매우 탁월하다. 《걸리버 여행기》 이후 이런 성취가 또 있을까?"
-T. S. 엘리엇
"이상적인 혁명이 전체주의적 독재 정치로 변해가는 과정을 놀라울 정도로 설득력 있게 그려낸 작품. 조지 오웰은 나에게 가장 직접적인 모델이 되는 작가다.
-마거릿 애트우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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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22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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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 그는, 파리 빈민가와 런던 부랑자들의 극빈생활을 실제로 체험했다.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첫 작품 르포르타주 『파리와 런던의 바닥생활』 (1933)을 발표하였고 필명을 조지 오웰(George Orwell)이라고 사용하였다. 이어서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의 나날』(1934)로 문학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어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6)을 발표하였고 그해 12월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자원 입대 하였다. 이 체험을 기록한 『카탈로니아 찬가』(1938)는 뛰어난 기록문학으로 평가되었으며, 조지 오웰은 이때부터 정치적인 성향이 짙은 작가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1945)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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