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김경호 시집
김경호 시인의 시집『봄날』. 1978년 영남일보, 1980년 대구매일신문에 각각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저자가 써온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최근에, 2부는 90년대 이후에, 3부는 80~90년에, 4부는 70년대에 씌여진 시편들로 나누어 엮었다. 개인적인 일상과 자잘한 바라봄에서 뛰쳐나와 수직을 가늠하는 상승의 언어에 관한 추구, 비상과 차가움을 동반한 솟구쳐 오름과 떨어져 깨지기도 하는 존재에 대하여 바라보는 각성과 성찰 등이 담긴 저자의 시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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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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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그 문을 나서네
몸
동곡이 그리워지는 저역
유등연지 1
유등연지 2
죽변항에서
너는 왔네
아직 멀었다
칼국수
청정봉화
선짓국을 먹으며
먼 곳
사실상, 아침
영산포 기행
모항에서
우포늪
조팝나무
찬국통신
2부 내 낡은 옛집
근황
내산리內山理에서
새벽 편지 1
새벽 편지 2
306보충대
구두
지하도를 지나며
안동 가는 길 1
안동 가는 길 2
그 바람 거듭 벌판에 닿듯이
불갑사 꽃무릇
농부 김씨
화왕산 오르며
3부
대본리 가는 길 1
대본리 가는 길 2
생활
1999년 8월
공원에서
장도裝島에서
입추立秋지나고
임자도에서
주남저수지
호우주의보
봄날
밤, 못가에서
금오산 가서
씀바귀
CASIO ∑ 352
안개
언 땅은 나의 삽을 거부하고
1165부대
문혜리에서
4부
겨울
부여행
꿈
풀잎연가 1
풀잎연가 2
바람 속에서
비오는 날 1
비오는 날 2
비오는 날 3
비오는 날 4
비를 기다리며
눈오는 날 1
눈오는 날 2
동화사가서
창문
김경호 시 읽기 / 정윤천(시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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