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총 벽화를 보며(천산시선 83)
김윤한 제2시집
김윤한의 두 번째 시집『무용총 벽화를 보며』. 제15회 ‘자유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율격 있게 써내려간 역사ㆍ문화적 소재로 대인풍의 산문시로 구성되어 있다. ‘하회에서’, ‘오래된 사진 한 장’, ‘소는 없다’, ‘옷을 태우며’, ‘화장장 무지개’ 등의 시편을 모두 9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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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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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김윤한 詩集 評論 / 새로운 시의 무대 / 張允翼
제1부 하회에서
하회에서
'무용총' 벽화를 보며
눈내리는 날
물
빨간 넥타이
새장만들기
싸락눈
하관
수보리 전 상서
지우기
제2부 안테너에 걸린 구름
지장 보살
아픈 봄
뻐꾹새
풀어진 녹음 테잎
안테너에 걸린 구름
바람개비
는개
미루나무가 서있는 풍경
그냥 하늘
법당안 파리
제3부 개구리튀김
오래된 사진 한 장
개구리튀김
김 씨의 눈
김추자
눈내려 비로소
말
명함꽂이
목욕탕에서
차마 고도
3강 주막
제4부 김윤한
김윤한
소는 없다
소리찾기
숏트랙
스무 살 적
신세동 '7층 석탑' 감상법
아까시를 뽑으며
안개도시
각난쟁이 '애기똥풀꽃'
봄비
제5부 달빛아재 지동아재
지동아재
안동 '영호루'에서
용의 검사
이슬약
칼에 대하여
컴퓨터를 켜면서
일어서는 파도
그래도 평화
폐차장에서
폼페이에서
육필 시화전
통리에서
참외씨
그여자
담배꽃
제6부 햇살 오르가즘
눈내리는 이화령
흐느낌
햇살 오르가즘
옷을 태우며
아다지오 풍으로 내리는 이슬비
얼음사랑
좌탈 입망
사라질 그림자
바람소리
고요깨지고
헨델 '사라방드'
단맛
가을을 찾아서
거울 속 내 모습
묘목 장수의 꿈
제7부 조상이 되고 무덤되었다
'금강경' 읽으며
이블린 글레니
벌초하며
들에는 가문바람 불고
등산
지명 피의자 종합 수배
코스모스
핸드폰
불씨를 밟으며
사랑 기호
패랭이꽃
'박커스 디(D)'
이야기
벌초를 하고나서
차표 한 장
면도질
종점 수퍼
감꽃
나팔꽃밭
손금
제8부 푸른바다를 마시고
시골 우체국
시든 국화를 보며
'병원 서원'에서
달력 사진 보며
가설 극장 접시꽃
마중물
화장장 무지개
고물상에서
하루종일 내 그림자
거미줄이 빛난다
놀라운 밥상
쓰라림
있어도 좋고 없어도 그만
옷장을 열며
'초코파이' 생각
씨앗봉지속 어둠
뻐꾸기
철지난 유원지에서
소주병속 바다
중고품 시장에서
내가 벗어둔 신발
'화석 박물관'에서
느티나무아래서
제9부 신작 참꽃 열한 송이
러브 인 아시어
꽃이 진다
아까시꽃 진다
아프고도 기쁜 일
한 살 더 어린 한 '소녀의 기도'
스프링
저당잡힌 시계
내생일
암스트롱의 달
시간의 등뼈사진
진달래는 참꽃
시인의 말 / 죽기 전에 '가장 절실한 시 한 편'을… / 김윤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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