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짜는 초록베틀
정송희 첫 시집
정송희 첫시집『무지개짜는 초록베틀』. 총 8부로 구성하여, 한강건너기, 가랑잎, 수다, 고구마를 캐며, 은반지, 주차 관리 아줌마, 빨래를 한다, 소나무 일기를 쓰다, 찰흙, 소의 눈길 등을 수록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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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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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詩集 評設
제1부 옥돌귀에 속삭이는 눈부신 햇살
깊고푸른 햇살속으로
한강건너기
무지개짜는 베틀
농익은 감 하나
가 랑 잎
뜨락에 꽃이 진다
제2부 날아오르고싶은 초록물고기
수 다
연애 30년 정리하기로 했어
보리밭을 밟으며
밤꽃길 걸으며
물푸레나무 비에 젖다
빗줄기를 바라보다
고구마를 캐며
제3부 울음줄 팽팽 당기고조여
은 반 지
모 기1
모 기2
모 기3
모 기4
문 턱
상수리나무의 5월
'봄온다!'고 외치다
그녀는 잡초가 되었다
주차 관리 아줌마
제4부 빛푸른 산골물소리에
어느 별에서 왔을까
도둑질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고백
빨래를 한다
한반도 역에 내린 눈
과 제 물[에이플러스(A+) 받을 수 있을까]
폐지줍는 노인
담 쟁 이(길 찾기)
잊고싶은 기억
소나무 일기를 쓰다
상수리나무 겨울나기
제5부 빛줄기사이 꽃잎 하나 일어나
비닐 봉지가 아슬아슬하다
푸르른 나무들 사이 고사목
우주속 동거
모름지기숲
강릉바닷가에서
찰 흙
귀뚜라미울음주머니 열어보다
밤하늘 담배연기
거울앞에서
아버지의 빈방
바라춤 연기
어머니의 파도
제6부 말의 집
하늘거울
소의 눈길
외딴집에 산다
'고요함'도 소통인가
미 인 송(赤 松)
고장난 시계
칡 넝 쿨
봉 화 산1
봉 화 산2
고구마순
제7부 1백 촉 혼불 램프를
요양원에서
금맥을 찾는다
봉화산 박새
해수욕장에서
신호등앞에서
겨울나무손들
폐 지(재 활 용)
벌 레 집
다시 폭우
중랑천변 장미꽃 터널에서
제8부 이젠 내려놓으라 하네
깨알같이 작은 거짓말
우주 창고에 쌓인 상자
평행선 평행 거리
눈 물 꽃
꽃을 꺾다
보름달보살
아버지산소에서
햇 덩 이
설 거 지
어쩔 수 없었다는 말
後 愛
무너져가는 옛집1
무너져가는 옛집2
굴참나무의 자유
아 까 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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