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저녁노을(천산시선 108)
최수호 제7시집
최수호 제7시집 [아침이슬 저녁노을]. 《공중부양으로 득도한 홀로 핀 제비꽃 》, 《아침이슬 후 수정水精의 광명주 속에는》, 《동백冬柏 하나로 꽃세상을 호주머니에 넣다》, 《들꽃은 흠치르르 비에 젖는다》, 《요지경瑤池鏡 세상에 너, 어디 가니?》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아침이슬 저녁노을
곡선은 아름답지만, 나는 직선으로 서 있다
놋대야, 그 고전古典을 오달지게 닦다
참선參禪 속 극서정을 깨단하다
공중부양으로 득도한 홀로 핀 제비꽃
만산卍山 아래 향기로운 코끼리
바람은 보리살타~ 홀씨를 품고 가고
거미는 그물눈으로 하여 절대絶大 고독하다
명상으로 그대 가까이 얻은 불과佛果
노천老天
봄 봄, 엉세판 그 자리엔 헛꽃
범어梵魚가 다 된 수어 ?魚
화려한 수사修辭는 환사幻師다
화두천話頭天을 진진眞眞 보았네
해로동혈偕老同穴
촛불에 타 죽고 싶씁니까
대청소하는 날, 위대한 개미가 학살당했다
염화미소拈華微笑, 꽃 한송이 보냅니다
홍동백꽃 가슴을 하늘가 묻고 역사는 울다
화化
어처구니없는 시회詩會
소박한 내 아내여
아침이슬 후 수정水精의 광명주 속에는
아자방亞字房으로 다시 돌아가리라
못난이 불상
정랑淨廊, 그 해우소였던가
난초유정蘭草有情
항아리 속의 울음
아침에 뜬 저녁노을 제2부
모란꽃은 한낱 뮤즈의 나그네일세 그려
침묵의 그늘로 광묵화光墨畵되다
야생화, 山노을 속의 유채색 시인되다
순수권태의 난蘭이 꽃피어 마음香 열다
눈오는 날의 인상印象
시인과 하늘다람쥐
만안卍眼
세상사, 요즈음 행복하십니까
동백冬柏 하나로 꽃세상을 호주머니에 넣다
수호천사, 빙하기를 맞다
극락極樂은 이미 지나간 것이 아닐까
마애여래 상像을 보며 저만치 서다 건너가다
첫별을 가슴에 안다
며느리매발톱꽃시어머니할망가시꽃
웃음주는 별, 세상으로 걸어가는 별
산화가散華歌
생각이 클수록 권태도 크고 슬트다. 나는
문인화
삼천발이의 사랑
무량수無量壽 화花
혼자, 기도하는 즐거움
어디서 본 듯한 그 미소
와유臥遊
칡꽃처럼 오시는 님
울 엄마
가슴속에 간직하고 몽땅 괴다
헛꽃이 꽃이 된 축제였던가
아침노을 제3부
하늘의 몸짓 나의 몸짓
좁쌀만한 흰 꽃들의 씨앗잔치
실명失明
시마詩魔
상강霜降, 애기동백꽃 그 겹-꽃부리엔
폭설暴雪 속의 그 꽃
들꽃은 흠치르르 비에 젖는다
춘수모운春樹暮雲
하산下山 길, 올 가을 하나! 데려가다
다문화 가족애家族愛
신무神舞
생각
노을속 적멸궁寂滅宮을 가슴 위로 품안에 안다
인연因緣
해장국 파산하다
죽비소리
광음천光音天의 神
만행卍行
봄날은 무차별無差別하다네
요지경瑤池鏡 세상에 너, 어디 가니?
아~ 그 소리
정좌正坐한 목안木雁
한옥 기왓장에 핀 꽃
풍노風蘆
애신통愛神通
남북통일비석 송頌 제4부
한민족감동! 통일이 될 지어다
수석壽石은 사람의 언어가 된 몸짓이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