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3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에는 547개의 이야기를 엮은 본생경이라는 경전이 있다. ‘자타카’라고 부르기도 하는 본생경은 세계 최초의 동화집이자, 이솝이야기, 우리나라 고대소설인 ‘두껍전’, ‘토끼전’, ‘옹고집전’ 등의 원형이기도 하다.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은 이처럼 세계 설화의 근원이 된 본생경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누구나 읽기 쉽도록 고쳐 쓴 책이다. 이솝우화보다 재미있고,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신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부처님 가르침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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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은 우리 모두에게 펼쳐진 이야기 보물 상자다. 풍성한 이야깃거리에 재미와 교훈이 더해져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가치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자그마치 240년이 걸려 완성된 팔만대장경은 국보 32호이며 우리나라의 보물이다. 고려 고종 때 몽고의 침입을 부처님 힘으로 막고자 한 자 한 자 나무에 새겨서 만든 경판으로 우리 불교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팔만대장경'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긴 판의 수가 무려 8만 1,258장이라서 이를 약 8만으로 보아 이름 붙인 것이다.
팔만대장경에는 547개의 이야기를 엮은 본생경이라는 경전이 있다. '자타카'라고 부르기도 하는 본생경은 세계 최초의 동화집이자, 이솝이야기, 우리나라 고대소설인 '두껍전', '토끼전', '옹고집전' 등의 원형이기도 하다.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은 이처럼 세계 설화의 근원이 된 본생경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누구나 읽기 쉽도록 고쳐 쓴 책이다. 이솝우화보다 재미있고,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신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부처님 가르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 이야기를 오늘에 되살려 생활 주변의 이야기로 새기지 못하는 바라 이번에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이야기의 의미를 더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문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친숙한 그림과 함께 펴내었다. 누구에게나 쉽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어 유익하다.
목차
목차
1. 수렁에 빠진 코끼리
나무와 사자
주는 기쁨
사냥꾼과 영양
사자 가죽을 쓴 나귀
수렁에 빠진 코끼리
빠지지 않는 낙타 머리
쌀을 문 젊은이
동물의 나이 자랑
실끝에는 미끼
돼지가 부러운 망아지
2. 콩을 가진 원숭이
게으른 두루미
잘못 쓰면 독약
수나귀에는 젖이 안 나와
될만한 욕심을 가져라
미련한 부부
달아난 암피둘기
할머니가 잡은 곰
환희환이라는 사탕
황금 족제비
콩을 가진 원숭이
3. 귀신과 싸운 두 사람
눈 깜빡이 왕
멍청이 씨뿌리기
저쪽에서 잃은 것을 이쪽에서 찾음
사탕수수즙으로 사탕수수 가꾸기
아래층을 두고 위층을 먼저 짓는다
모조리 잇자국을 낸다
귀신과 싸운 두 사람
화를 잘 내는 친구
깃들 곳을 다툰 새들
나찰을 파는 가게
마당을 혀로 핥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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