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4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에는 547개의 이야기를 엮은 본생경이라는 경전이 있다. ‘자타카’라고 부르기도 하는 본생경은 세계 최초의 동화집이자, 이솝이야기, 우리나라 고대소설인 ‘두껍전’, ‘토끼전’, ‘옹고집전’ 등의 원형이기도 하다. 누구나 다 알지만 잘 안읽은 이야기 『팔만대장경』은 이처럼 세계 설화의 근원이 된 본생경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누구나 읽기 쉽도록 고쳐 쓴 책이다. 이솝우화보다 재미있고,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신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부처님 가르침을 깨닫게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귀를 즐겁게 한 것일 뿐
등불은 천한 사람이나 들어
자기가 떨어질 것은 모르고
자기 칼에 목숨을 잃어
장님의 코끼리 더듬기
군마에게 연자방아를 돌리게 한다
나무 속에 불이 있을까
코끼리도 배운다
죽음을 면할 곳은 없다
귀를 즐겁게 한 것일 뿐
풍류잡이와 장자
2. 나귀는 나귀일 뿐
우리가 창피해
본분이 다르다
나귀는 나귀일뿐
임금의 덕은 과일 맛에도 미친다
대들보와 서까래
욕심이 적은 용사
조각가와 화가
깨뜨린 요술 병
좋은 소문, 헛되게 할 수 없어
사랑의 매
3. 부러워하는 것만으론 안 돼
잠꾸러기 수행자
같은 몸에 붙은 스승의 다리
부러워하는 것만으론 안 돼
마음 속의 독사
황금과 그림자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도둑숲에서 자라면 도둑이 된다
기쁨의 경단
탐욕의 심부름꾼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