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공부(상)(60일완성)
한자를 풀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한자 책. 연상작용으로 쉽게 기억해 60일 동안 상, 하권의 2,500자를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자의 자원에 관계 없이 글자의 구성 이치를 연상작용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풀이했다. 한자가 신비하고 재미있는 생활철학이 담겨 있는 글자임을 알려준다.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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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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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가?
우리에게는 배우기 쉽고 쓰기 쉽고 표현하지 못할 소리가 없을 정도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우리 고유의 한글이 있는데 왜 복잡하고 그리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 한자를 시간 낭비하면서 배워야 하는가 하고 의문을 갖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여러 글자가 있지만 대체로 소리글과 뜻글로 크게 분류한다면 소리글의 대표되는 것이 영어이고 뜻글의 대표되는 것이 한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글은 표기에서는 소리글이지만 한자가 있기 때문에, 즉 우리말의 상당 부분을 한자에서 유래된 말이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뜻글도 되는 두 가지의 장점을 가진 제일 훌륭한 말과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자를 공부하면 보다 더 우리말의 참뜻을 알고, 보다 더 바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자를 공부해야하는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한자는 비록 복잡하지만 이 책으로 공부해보면 정말 신비하고 재미있는 생활철학이 글자마다 담겨있는 글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자가 복잡하고 숫자가 많은 것은 마치 우리말에서도 생활이 복잡해지고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신조어가 발생하듯이, 기본이 되는 글자와 글자를 합성해서 그렇게 많은 글자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한자를 외워서 배우는, 그래서 그림을 그리듯이 공부해야 했지만 이 책으로 공부해보면 각 글자들의 재미있는 구성을 알게 되고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의 한자풀이는 처음 한자를 만들 때의 의미를 밝힌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한자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기억하기 쉽게 하느라 진실에 맞지 않는 어색한 풀이도 있습니다만 공부하는 독자 여러분의 현명한 해석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원래 충효원이라고 하는 서당에서 <신비한 한자공부>라는 교재로 펴내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재를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와 둔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좀 더 보완하고 새롭게 정리하여 이렇게 새 책으로 내게 된 것입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의 편집의도
한자를 만든 원리
한자를 쓰는 순서
한자의 부수(部首)
첫 번째 날 우주
두 번째 날 사계절(Ⅰ)
세 번째 날 사계절(Ⅱ)
네 번째 날 자연풍경
다섯 번째 날 기상도
여섯 번째 날 가정(家庭)
일곱 번째 날 가옥의 건축
여덟 번째 날 수(數)(Ⅰ)
아홉 번째 날 수(數)(Ⅱ)
열 번째 날 동물(Ⅰ)
열한 번째 날 동물(Ⅱ)
열두 번째 날 수(水)
열세 번째 날 식물의 구조
열네 번째 날 의식주(衣食住)의 의(衣)
열다섯 번째 날 의식주의 식(食)
열여섯 번째 날 의식주의 주(住)
열일곱 번째 날 법률
열여덟 번째 날 문방사우(文房四友)
열아홉 번째 날 색(色)
스무 번째 날 과실과 채소
스물한 번째 날 신체부위(외부)
스물두 번째 날 신체부위(내부)
스물세 번째 날 신체부위(방어와 순환)
스물네 번째 날 운동 동작
스물다섯 번째 날 국가
스물여섯 번째 날 무기
스물일곱 번째 날 학교
스물여덟 번째 날 수업
스물아홉 번째 날 시간(Ⅰ)
서른 번째 날 시간(Ⅱ)
부록ㆍ찾아보기
중국어 발음표(發音標)
뜻에 따라 음이 다른 한자
찾아보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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