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갑시다(주한미군 한국생활 체험수기 3)(반양장)
(사)한미친선군민협의회의 「주한미군 한국생활 체험수기」 제3권 『같이 갑시다』. 1994년부터 개최되어 17회를 맞이하게 된 주한미군 한국생활 체험수기 공모의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수상작을 모았다. 주한미군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 등의 한국생활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담고 있다. 한국과 미국 간의 공고한 관계를 보여준다.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문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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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상작만을 모아 2001년에 제1집 《우정의 50년》》을 발간하였고, 2007년에는 제2집으로 《우리는 좋은 이웃》을, 그리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수상작만을 모은 제3집, 《같이 갑시다》의 출간을 이번에 보게 된 것입니다.
17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체험수기의 내용을 보면서, 새로 부임해 오는 미군 병사들의 마음가짐이나 한국에 대한 인상, 한국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가 조금씩 변화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여 년 전 처음 부임해 오는 병사들은 한국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미지의 나라에 대한 일종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토로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또, 어떤 병사는 한국근무 365일을 달력에서 하루하루 지우며 생활했다는 솔직한 술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병사들의 태도는 열린 마음으로 더 많은 한국을 경험하고, 한국친구들과도 깊은 우의를 가지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변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치 않는 흐름이 있었으니 그것은 한국에 대한 신뢰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입니다.
그동안 주한 미군은 한국 근무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가족동반을 허용하는 한편, 한반도 안보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책으로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운동을 꾸준히 펴 왔습니다. 미군병사들의 한국에 대한 태도변화도 이러한 일련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한미 결속을 위한 미군 지휘부의 여러 가지 조치와 노력에 재삼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역사는 기록입니다 주한미군수기가 지극히 작은 한미관계의 한 단면에 불과하겠지만 제1집으로부터 제3집까지를 모아 놓으면 훌륭한 역사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영어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함께 실어 원저자의 의도하는 문장의 의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서문 중에서
추천사
한반도에 근무하고 있는 미군 장병들과 군인가족들, 그리고 카투사들이 기고한 글들을 이렇게 한데 모아 편찬한 수필집을 제가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미친선군민협의회는 1994년부터 수필 공모 행사를 후원해 왔습니다. 이 글들은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공고한 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예였으며, 자유의 최전선에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을 잘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수필집에 기고한 미 장병들과 군인가족들, 그리고 카투사 장병들에게도 또한 감사드리며, 그들의 한반도 내에서의 평화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수필 경연 대회는 한미친선군민협의회가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 중의 하나로, 이는 그들에게 값진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한미친선군민협의회는 한·미간의 돈독한 우정을 더욱 강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며 한국이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복무하는 국가가 되고 한미동맹을 전 세계에서 가장 공고한 동맹 중 하나로 만들어 주는 데 일조합니다. 이처럼 수필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수필집을 편찬할 수 있게 후원해 주신 한미친선군민협의회의 관대함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협의회의 장병들과 군인가족에 대한 헌신과 전념 그리고 변함없는 지원은 저희 동맹을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의 한국인 벗들과 동맹의 주역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미장병들에게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과 관대함 그리고 환대는 장병들이 한국에서 좋은 기억만을 쌓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장병들의 추억과 감흥이 고스란히 이 수필집에 수록되어있으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저희의 동맹구호인 "같이갑시다"를 진정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갑시다.
존 D. 존슨 미육군 중장
목차
목차
추천사| Congratulatory Remarks
2010
The Korea in Me
내가 보는 한국
Memories for a Lifetime
평생 남게 될 추억들
The Seoul In Me
내가 보는 서울
A Teen's Perspective
한 십대의 시각
In Asia Silly!
아시아에 있지 바보야
The Do's and Don'ts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2009
Love live Korea, Love live life
대한민국만세 인생만세
At the Border's South
국경의 남쪽
Very Warm and Friendly People
따듯하고 친절한 사람들
Is Anyone There?
거기 누구 없어요
"You're Going to Yongsan!"
"당신은 용산으로 갑니다"
My Korea
나의 한국
2008
Korean Relationships Changed My Life
나의 삶을 바꾼 한국인과의 관계
A Heart for Korea
한국에 대한 마음
The Ultimate Korean Experience
인상 깊은 한국 경험
Korea is Fun
한국은 재미있는 나라
Nostalgic Paradox
향수의 역설
Korea: My Second Home
대한민국 나의 두 번째 고향
2007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in Korea
한국에 올 때 기대해야 되는 것들
Kindness Without Words
말 없는 친절함
There are Good Times and Bad Times
한국 생활의 좋았을 때와 나빴을 때
Receptive to New Cultures and Experiences
새로운 문화와 경험의 수용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지구 반대편에서
Dynamic Korea
역동적인 한국
ㆍ역대 수상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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