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보고 걸어요
눈물이 흐르지 않게
『위를 보고 걸어요』는 1970년 전후를 배경으로 청순한 한국 여대생과 때 묻지 않은 사회 초년생 일본 남자와의 운명적 만남으로 시작되는 초스피드 사랑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작품이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쌓아가던 두 남녀의 순박한 사랑은 과거 일본이 저질렀던 종군위안부 만행으로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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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07년 가을, 미 하원에서 일본의 위안부 문제로 이슈가 된 TV 뉴스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게 언제 적 일인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그 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전쟁 덕에 경제적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일본은 전 세계로 수출을 하며 모든 일에 분명 · 정직하고 신용을 목숨같이 여기는 나라라는 인식을 심는 데 성공했다고 믿는 나로서는 그 뉴스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세계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과오를, 죄악을 그들만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며 일본의 이면을 깨닫게 되었다. 결코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범죄를 왜곡만 하려고 하는 일본이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며 나의 이 소설은 시작되었다. -고미군
-과거 저지른 만행을 속죄하지 못하는 일본-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1970년 전후로 청순한 한국 여대생과 때 묻지 않은 사회 초년생 일본 남자와의 운명적 만남으로 시작되는 초스피드 사랑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놓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쌓아가던 두 남녀의 순박한 사랑은 과거 일본이 저질렀던 종군위안부 만행으로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게 된다.
실제 이 소설의 내용으로 본다면 양심 있는 일본인이 써야 될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은이의 일본인에 대한 측은지심이 낳은 한국인의 대승적 심미안의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편집부
목차
목차
국제결혼 79
학교생활로 돌아오다 86
혼자 간직한 준기의 사랑 90
뜻밖의 재회 97
고궁을 거닐며 119
무너진 공든 탑 134
서울의 소울메이츠 142
학교 축제 186
크리스마스 선물 216
충격의 가족 비화 241
미술관 25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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