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for Side, 빨간 필통(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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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그 동안 사진에 글을 곁들인 ‘로맨틱 포토 메시지’를 컨셉트로 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로지 이미지(사진)만으로
책 전체를 구성했다. 일상에서 발견한 장면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은 작가가 일관되게 고수해온 작업 스타일이다.
◀ 320페이지에 걸쳐 담긴 다양한 사진들은 그 동안 작가가 이미지를 공부하면서 일상 속에서 발견한 풍경들과 사물들을 틈틈이 기록해놓은 것들이다. 그 사진 위에 여러 가지 컬러의 면과 선을 삽입함으로써 다양한 이미지 효과들을 실험한 결과물이다. 특히 아웃포커스 된 사진 원본에 선이나 색 면을 덧입힘으로써 두 개의 세계가 하나의 공간에 공존하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평범한 일상적 장면들의 새로운 발견인 셈이다.
◀ 책 후반부에 다양한 미술관련 서적과 논문들을 참고로 해서 완성한 이론들을 곁들임으로써 책의 컨셉트를 뒷받침하고 있다. 선명했던 장면이 아웃포커스 됨으로써 사라지는 공간들과 입체를 평면으로 치환시키는 색 면의 병치, 이들이 다양한 미술적 그리고 과학적 이론들과 접목된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두 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로지 이미지(사진)만으로
책 전체를 구성했다. 일상에서 발견한 장면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은 작가가 일관되게 고수해온 작업 스타일이다.
◀ 320페이지에 걸쳐 담긴 다양한 사진들은 그 동안 작가가 이미지를 공부하면서 일상 속에서 발견한 풍경들과 사물들을 틈틈이 기록해놓은 것들이다. 그 사진 위에 여러 가지 컬러의 면과 선을 삽입함으로써 다양한 이미지 효과들을 실험한 결과물이다. 특히 아웃포커스 된 사진 원본에 선이나 색 면을 덧입힘으로써 두 개의 세계가 하나의 공간에 공존하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평범한 일상적 장면들의 새로운 발견인 셈이다.
◀ 책 후반부에 다양한 미술관련 서적과 논문들을 참고로 해서 완성한 이론들을 곁들임으로써 책의 컨셉트를 뒷받침하고 있다. 선명했던 장면이 아웃포커스 됨으로써 사라지는 공간들과 입체를 평면으로 치환시키는 색 면의 병치, 이들이 다양한 미술적 그리고 과학적 이론들과 접목된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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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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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Ⅰ. 프롤로그
Ⅱ. 선
Ⅲ. 면
Ⅳ. 에필로그
Ⅱ. 선
Ⅲ. 면
Ⅳ. 에필로그
저자
저자
정혜선
홍익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St.Andrews 대학, 상상마당 비평 과정에서 다양한 미술이론을 학습해왔다. 다양한 미술 비평 글쓰기와 미술사 공부에 매진하고 있으며, 평소 사진 촬영과 글쓰기를 통해 다양한 미술 이론들을 실험하고 있다. 미술 비평, 블로그 활동을 통해 보여준 미술에 관한 애정을 담아 사진 에세이를 완성했다. 2017년 발간된 〈Note in Image, 하얀그림〉에 이어 2018년 펴낸 〈Note with Line, 회색편지〉는 특히 선과 면을 활용한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진 이미지들과 좀 더 외연이 확장된 작가의 단상을 글로 적어 폭넓게 담아냈다. 그리고 이번 2020년 새롭게 구성한 〈Note for Side〉는 사진만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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