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섬에서 열린 이상한 경주(재미마주 신세대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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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나무타기 경주의 진정한 승자는?
『보르네오섬에서 열린 이상한 경주』는 동남아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 숲 속에 모인 12가지 동물들이 한바탕 신나게 아찔한 공중 달리기 시합을 겨루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남미의 브라질에서 온 심판 나무늘보‘나판별’씨를 비롯하여 이웃마을에서 온 날여우원숭이‘콜루고’선수와 긴코원숭이‘내숭이’선수, 멀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온 여우원숭이‘구미’선수와 시파카원숭이‘카카’선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주머니쥐‘왕쥐’선수,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날다람쥐‘붕식이’선수와 갈색다람쥐‘갈람이’선수 등이 있다. 재미나고 신나게 노는 동물의 몸짓과 탄성, 그리고 아주 엉뚱하게 전개되고 끝나버리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펼쳐져 이야기의 흥미를 더한다.
『보르네오섬에서 열린 이상한 경주』는 동남아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 숲 속에 모인 12가지 동물들이 한바탕 신나게 아찔한 공중 달리기 시합을 겨루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남미의 브라질에서 온 심판 나무늘보‘나판별’씨를 비롯하여 이웃마을에서 온 날여우원숭이‘콜루고’선수와 긴코원숭이‘내숭이’선수, 멀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온 여우원숭이‘구미’선수와 시파카원숭이‘카카’선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주머니쥐‘왕쥐’선수,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날다람쥐‘붕식이’선수와 갈색다람쥐‘갈람이’선수 등이 있다. 재미나고 신나게 노는 동물의 몸짓과 탄성, 그리고 아주 엉뚱하게 전개되고 끝나버리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펼쳐져 이야기의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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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재미난 상상의 마당에서 열린 동물들의 신나는 경주
끼아악 소리 지르고, 휘리릭 날고, 훌쩍 뛰어넘고…
이 지구상에는 그 모양과 특징이 각기 다른 100만에서 120만 종에 달하는 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늘 나뭇가지에 매달려 사는 동작이 아주 굼뜬 나무늘보를 포함하여 12가지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원숭이나 다람쥐와 같은 포유동물로 대개 열대우림에서 살지요.
어느 날 이들은 동남아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 숲 속에 모여 한바탕 신나게 아찔한 공중 달리기 시합을 겨룹니다. 그런데 이런 경기가 실제로 벌어진 것처럼 상상하게 만든 것은 각 등장 동물들의 사실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생김새, 동작, 그러면서 각 페이지의 앞뒤 구성과 책 모양의 전체적인 꾸밈이 그런 착각을 가져오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정말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강제된 교훈적인 훈계를 주입하거나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그 어떤 낌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만, 재미나고 신나게 노는 동물의 몸짓과 탄성, 그리고 아주 엉뚱하게 전개되고 끝나버리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펼쳐졌을 뿐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만들어진 이야기의 구성을'넌센스'라고 부르는데, 이런 넌센스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노는 물이 한참 올라 정신없이 꿈결 같은 생각에 빠져있을 때 만들어지는 자발적이고도 우발적인 이야기들과 그 결말들로서 매우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발렌티나 피아첸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아온 어린이 그림책에는 곰이나 여우, 강아지, 고양이, 토끼, 고슴도치와 같이 자주 대하는 친근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지요. 이런 동물들은 반려동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 지구상에는 그런 것 이외에도 그 생김새나 습성이 다른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왕에 어린이 책에 등장해보지 못한 동물들을 찾아내어 그것들이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꾸며보고 싶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제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실제로 보고 스케치한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물들입니다."
줄거리- 보르네오 섬의 숲 속에서 열린 동물들의 달리기대회
꼼수에다가 야바위판에서의 진정한 우승자는?
동남아의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숲 속에서는 해마다'아찔한 나무타기 경주'가 열립니다. 올해에도 이 경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여러 동물들이 경기장으로 속속 도착합니다. 그 면면을 보면 멀리 남미의 브라질에서 온 심판 나무늘보'나판별'씨를 비롯하여 이웃마을에서 온 날여우원숭이'콜루고'선수와 긴코원숭이'내숭이'선수, 안경원숭이'맹숭이'선수랑 멀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온 여우원숭이'구미'선수와 시파카원숭이'카카'선수,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온 거미원숭이'생숭이'선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주머니쥐'왕쥐'선수,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날다람쥐'붕식이'선수와 갈색다람쥐'갈람이'선수,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에서 온 큰박쥐과의'날박이'선수와 천산갑과'칠갑이'선수 등입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된 날, 출발을 알리는 깃발이 오르자 출발선에 섰던 선수들은 저마다 앞으로 뛰어나갑니다. 시파카원숭이'카카'를 선두로 하여'구미'와'갈람이'선수, 그 뒤를 이어'콜루고'와'붕식이'선수가 뒤따르는데, 경기 도중에 날개를 써서 규정을 어긴'날박이'선수가 탈락됩니다. 그런데'생숭이'와'칠갑이'선수,'내숭이'선수는 맛있는 나뭇잎을 따먹느라고 잠시 뒤처지는가봅니다. 와~ 하지만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심판을 맡은'나판별'씨가 너무 느려터진 탓에 경기가 진행된 지 한참만에야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멀리서 이것을 본 눈이 밝은 안경원숭이'맹숭이'가 도착 지점을 다시 와서 찍고는 자기가 올해의 우승자라고 박박 우기는데…… 아, 이럴 수가 있나요? 이거야말로 완전히 엉망이고 꼼수에다가 야바위판이 되었네요.
끼아악 소리 지르고, 휘리릭 날고, 훌쩍 뛰어넘고…
이 지구상에는 그 모양과 특징이 각기 다른 100만에서 120만 종에 달하는 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늘 나뭇가지에 매달려 사는 동작이 아주 굼뜬 나무늘보를 포함하여 12가지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원숭이나 다람쥐와 같은 포유동물로 대개 열대우림에서 살지요.
어느 날 이들은 동남아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섬 숲 속에 모여 한바탕 신나게 아찔한 공중 달리기 시합을 겨룹니다. 그런데 이런 경기가 실제로 벌어진 것처럼 상상하게 만든 것은 각 등장 동물들의 사실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생김새, 동작, 그러면서 각 페이지의 앞뒤 구성과 책 모양의 전체적인 꾸밈이 그런 착각을 가져오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정말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강제된 교훈적인 훈계를 주입하거나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그 어떤 낌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만, 재미나고 신나게 노는 동물의 몸짓과 탄성, 그리고 아주 엉뚱하게 전개되고 끝나버리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펼쳐졌을 뿐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만들어진 이야기의 구성을'넌센스'라고 부르는데, 이런 넌센스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노는 물이 한참 올라 정신없이 꿈결 같은 생각에 빠져있을 때 만들어지는 자발적이고도 우발적인 이야기들과 그 결말들로서 매우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발렌티나 피아첸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아온 어린이 그림책에는 곰이나 여우, 강아지, 고양이, 토끼, 고슴도치와 같이 자주 대하는 친근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지요. 이런 동물들은 반려동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 지구상에는 그런 것 이외에도 그 생김새나 습성이 다른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왕에 어린이 책에 등장해보지 못한 동물들을 찾아내어 그것들이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꾸며보고 싶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제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실제로 보고 스케치한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물들입니다."
줄거리- 보르네오 섬의 숲 속에서 열린 동물들의 달리기대회
꼼수에다가 야바위판에서의 진정한 우승자는?
동남아의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숲 속에서는 해마다'아찔한 나무타기 경주'가 열립니다. 올해에도 이 경주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여러 동물들이 경기장으로 속속 도착합니다. 그 면면을 보면 멀리 남미의 브라질에서 온 심판 나무늘보'나판별'씨를 비롯하여 이웃마을에서 온 날여우원숭이'콜루고'선수와 긴코원숭이'내숭이'선수, 안경원숭이'맹숭이'선수랑 멀리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온 여우원숭이'구미'선수와 시파카원숭이'카카'선수,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온 거미원숭이'생숭이'선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주머니쥐'왕쥐'선수,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날다람쥐'붕식이'선수와 갈색다람쥐'갈람이'선수,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에서 온 큰박쥐과의'날박이'선수와 천산갑과'칠갑이'선수 등입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된 날, 출발을 알리는 깃발이 오르자 출발선에 섰던 선수들은 저마다 앞으로 뛰어나갑니다. 시파카원숭이'카카'를 선두로 하여'구미'와'갈람이'선수, 그 뒤를 이어'콜루고'와'붕식이'선수가 뒤따르는데, 경기 도중에 날개를 써서 규정을 어긴'날박이'선수가 탈락됩니다. 그런데'생숭이'와'칠갑이'선수,'내숭이'선수는 맛있는 나뭇잎을 따먹느라고 잠시 뒤처지는가봅니다. 와~ 하지만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심판을 맡은'나판별'씨가 너무 느려터진 탓에 경기가 진행된 지 한참만에야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멀리서 이것을 본 눈이 밝은 안경원숭이'맹숭이'가 도착 지점을 다시 와서 찍고는 자기가 올해의 우승자라고 박박 우기는데…… 아, 이럴 수가 있나요? 이거야말로 완전히 엉망이고 꼼수에다가 야바위판이 되었네요.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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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발렌티나 피아첸자
저자 발렌티나 피아첸자는 1977년 이탈리아의 토리노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베니스의 장식미술학교를 마치고, 에라스무스 장학재단 후원으로 핀란드의 라띠 폴리테크닉과 미국 보스턴의 박물관미술학교에서 1년간 수학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동물그리기를 좋아하여 베니스에서의 수학시절에는 "개구리와 두꺼비의 상징성"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정도로 동물들의 다양한 모양과 특이점을 그림으로 포착하는 일에 매료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1년간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미국, 아프리카 등지를 돌아다니며 현지 동물들의 만나는 그녀만의 독특한 동물그리기 여행을 시도했습니다. 그녀의 이런 작업들은 자연스럽게 재미난 이야기와 만나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책 작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뽈로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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