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병정의 사랑(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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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 인형의 애틋한 사랑!
안데르센의 동화 <장난감 병정>을 바탕으로 외다리 장난감 병정의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난감 병정의 사랑』. 서정적인 정서와 환상의 세계, 그리고 따스한 인간적인 사랑이 묻어나는 이 이야기는,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가 된 병정이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을 보고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인 줄 알고 첫눈에 반하면서 시작된다. 바람이 불어 창밖으로 떨어진 장난감 병정. 개구쟁이 꼬마들의 장난, 시궁쥐의 협박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만 결국 난로에 던져지고 만다.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과 함께.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원작을 최대한 간추려서 옮겼다. 또 그림은 여러 가지 색 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독창적인 꼴라주 기법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안데르센의 동화 <장난감 병정>을 바탕으로 외다리 장난감 병정의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난감 병정의 사랑』. 서정적인 정서와 환상의 세계, 그리고 따스한 인간적인 사랑이 묻어나는 이 이야기는,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가 된 병정이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을 보고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인 줄 알고 첫눈에 반하면서 시작된다. 바람이 불어 창밖으로 떨어진 장난감 병정. 개구쟁이 꼬마들의 장난, 시궁쥐의 협박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만 결국 난로에 던져지고 만다.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과 함께.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원작을 최대한 간추려서 옮겼다. 또 그림은 여러 가지 색 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독창적인 꼴라주 기법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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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해리포터의 작가'조앤 K. 롤링'이 가장 좋아한 명작동화
외다리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 인형의 애틋한 사랑
마르고 닳도록 읽어도 항상 가슴 짠한 까닭은 무엇일까?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 롤링이 격찬한 바로 그 동화
어린이문학의 셰익스피어,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이
색 테이프로 오려 붙인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거듭나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의 아버지,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은 1805년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가난한 구둣가게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구두수선공이란 직업에도 만족하지 못하여 열네 살 되던 해에 혼자서 서울 코펜하겐으로 나갑니다.
이곳에서도 안데르센은 여전히 온갖 고생을 다했지만, 문학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성실한 성격으로 다행히 후원자의 도움을 받으며 라틴어학교에서 공부하게 되고, 1828년에는 코펜하겐대학을 다니게 됩니다. 1835년 이탈리아 여행의 인상과 체험을 바탕으로 쓴《즉흥시인》과 같은 해에 출간한《동화집》으로 그는 단박에 유럽 전역에서 인기작가로서 널리 알려집니다.
이후 1875년 71세로 타계할 때까지《인어공주》《미운 오리새끼》《벌거숭이 임금님》《성냥팔이 소녀》《장난감 병정》등 150여 편에 이르는 수많은 아동문학의 걸작들을 남깁니다. 그의 동화의 특색은 아름다운 서정적인 정서와 환상의 세계, 그리고 따스한 인간적인 사랑에 있습니다.
특히《장난감 병정》은 안데르센이 젊었을 시절에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의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10년 10월,'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롤링은 안데르센 문학상을 받는 자리에서"안데르센은 어린이문학의 셰익스피어이다. 그의 글쓰기 방식은 문학계에서는 여전히 지배적"이라며,"그의 작품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장난감 병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원작을 최대한 간추려서 옮겼고, 작품의 제목도《장난감 병정의 사랑》이라고 바꾸어 보았습니다. 또 표지 그림에서부터 본문 컷은 2006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그림책 작가 고경숙이 여러 가지 색 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아주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꼴라주 기법으로 창조하였습니다. 단순하지만 이야기의 감정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탄생한 그림책입니다. 이 새로운 그래픽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불쌍한 외다리 병정의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 위로를 주어
옛날에, 놋쇠 주걱과 숟가락을 녹여서 만든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가 된 병정이 궁전의 성문 앞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을 보고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인 줄 알고 첫눈에 반합니다.
밤이 되어 장난감들만의 세상이 되자, 요술쟁이 인형이 외다리 병정을 놀립니다. 그 바람에 창가에 있던 외다리 병정은 창밖으로 떨어지고, 동네 개구쟁이 꼬마들의 장난으로 종이배에 실려서 도랑물을 따라 떠내려갑니다. 캄캄한 하수구에서는 시궁쥐의 협박을 받기도 하고, 강으로 떠내려 와서는 커다란 물고기에게 삼켜지고, 마침내 어부의 낚시에 걸려 시장으로 팔려나가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전에 살던 집의 하녀가 이 물고기를 사는 바람에 외다리 병정은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이 집의 장난꾸러기 꼬마아이가 장난감 병정을 난로 속으로 집어던지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발레리나 아가씨도 난로 속으로 날려가 불길 속에 활활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이튿날, 하녀가 난로를 청소하러 왔을 때 잿더미 속에는 하트 모양의 놋쇠 덩어리 하나와 까맣게 그을린 아가씨의 머리 장식 핀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요술쟁이 인형에게 놀림을 받고 시궁쥐한테 쫓기고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도 발레리나 아가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고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그리고 큰 위로가 되어 준답니다.
외다리 장난감 병정과 발레리나 인형의 애틋한 사랑
마르고 닳도록 읽어도 항상 가슴 짠한 까닭은 무엇일까?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 롤링이 격찬한 바로 그 동화
어린이문학의 셰익스피어,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이
색 테이프로 오려 붙인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거듭나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동화의 아버지,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은 1805년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가난한 구둣가게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구두수선공이란 직업에도 만족하지 못하여 열네 살 되던 해에 혼자서 서울 코펜하겐으로 나갑니다.
이곳에서도 안데르센은 여전히 온갖 고생을 다했지만, 문학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성실한 성격으로 다행히 후원자의 도움을 받으며 라틴어학교에서 공부하게 되고, 1828년에는 코펜하겐대학을 다니게 됩니다. 1835년 이탈리아 여행의 인상과 체험을 바탕으로 쓴《즉흥시인》과 같은 해에 출간한《동화집》으로 그는 단박에 유럽 전역에서 인기작가로서 널리 알려집니다.
이후 1875년 71세로 타계할 때까지《인어공주》《미운 오리새끼》《벌거숭이 임금님》《성냥팔이 소녀》《장난감 병정》등 150여 편에 이르는 수많은 아동문학의 걸작들을 남깁니다. 그의 동화의 특색은 아름다운 서정적인 정서와 환상의 세계, 그리고 따스한 인간적인 사랑에 있습니다.
특히《장난감 병정》은 안데르센이 젊었을 시절에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의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10년 10월,'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롤링은 안데르센 문학상을 받는 자리에서"안데르센은 어린이문학의 셰익스피어이다. 그의 글쓰기 방식은 문학계에서는 여전히 지배적"이라며,"그의 작품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장난감 병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원작을 최대한 간추려서 옮겼고, 작품의 제목도《장난감 병정의 사랑》이라고 바꾸어 보았습니다. 또 표지 그림에서부터 본문 컷은 2006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그림책 작가 고경숙이 여러 가지 색 테이프를 오려서 붙이는, 아주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꼴라주 기법으로 창조하였습니다. 단순하지만 이야기의 감정이 그대로 녹아들어간 생략과 조화의 구성주의 화풍으로 탄생한 그림책입니다. 이 새로운 그래픽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고전이 주는 풋풋함과 새로운 감성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불쌍한 외다리 병정의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 위로를 주어
옛날에, 놋쇠 주걱과 숟가락을 녹여서 만든 스물다섯 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놋쇠가 모자라 외다리가 된 병정이 궁전의 성문 앞에서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 인형을 보고 자기처럼 다리가 하나인 줄 알고 첫눈에 반합니다.
밤이 되어 장난감들만의 세상이 되자, 요술쟁이 인형이 외다리 병정을 놀립니다. 그 바람에 창가에 있던 외다리 병정은 창밖으로 떨어지고, 동네 개구쟁이 꼬마들의 장난으로 종이배에 실려서 도랑물을 따라 떠내려갑니다. 캄캄한 하수구에서는 시궁쥐의 협박을 받기도 하고, 강으로 떠내려 와서는 커다란 물고기에게 삼켜지고, 마침내 어부의 낚시에 걸려 시장으로 팔려나가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전에 살던 집의 하녀가 이 물고기를 사는 바람에 외다리 병정은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이 집의 장난꾸러기 꼬마아이가 장난감 병정을 난로 속으로 집어던지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발레리나 아가씨도 난로 속으로 날려가 불길 속에 활활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이튿날, 하녀가 난로를 청소하러 왔을 때 잿더미 속에는 하트 모양의 놋쇠 덩어리 하나와 까맣게 그을린 아가씨의 머리 장식 핀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요술쟁이 인형에게 놀림을 받고 시궁쥐한테 쫓기고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도 발레리나 아가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고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그리고 큰 위로가 되어 준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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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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