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의 추석 이야기(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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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이억배의 『솔이의 추석 이야기』.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는 텅 비어 버리지만, 시골은 가득 채워집니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
추석이 다가와요. 사람들은 고향에 갈 준비를 하느라 바쁘군요. 솔이네 가족은 아침 일찍 집에서 나섰어요. 하지만 버스 터미널에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도로가 꽉 막혀버렸어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탄 차로요.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어요.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지요. 온가족이 모였어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요. 송편도 만들었답니다. 추석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정성껏 차례를 지내요. 다음에는 성묘를 간대요. 그런데 마을에서 풍물 소리가 들려왔는데…….
이억배의 『솔이의 추석 이야기』.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는 텅 비어 버리지만, 시골은 가득 채워집니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
추석이 다가와요. 사람들은 고향에 갈 준비를 하느라 바쁘군요. 솔이네 가족은 아침 일찍 집에서 나섰어요. 하지만 버스 터미널에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도로가 꽉 막혀버렸어요.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탄 차로요.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어요.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셨지요. 온가족이 모였어요.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요. 송편도 만들었답니다. 추석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정성껏 차례를 지내요. 다음에는 성묘를 간대요. 그런데 마을에서 풍물 소리가 들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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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을 펼치면 표제면에 엄마와 솔이가 다정한 모습으로 솔이의 색동 한복을 다림질하고 있습니다. 두 밤만 지나면 추석이거든요. 다음 장에는 고향 갈 준비로 바쁜 동네 사람들의 모습이 아주 재미있고 세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발하는 아저씨, 목욕하는 사람들, 파마하는 아줌마들,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사람, 약국에서 약 사먹는 사람 등등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친근한 동네 풍경입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동트기 전의 어두컴컴한 동네 풍경부터 사람들로 꽉 찬 버스 터미널, 출발은 했으나 막혀서 도대체 움직일 줄 모르는 차들과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들이 무척 생생합니다.
드디어 시골에 도착한 풍경은 아주 시원하고 정겹네요. 당산나무가 솔이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할머니가 달려 나오시고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 꽃이 피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피어 오릅니다. 보름달을 보며 마당에 멍석을 깔고 온 가족이 송편을 빚습니다.
추석 날 아침에는 모두 일찍 일어나 햅쌀로 만든 음식과 햇과일로 정성껏 차례를 지내는 모습이 나오고,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온 가족이 성묘를 가는 길가엔 깻단과 수수밭과 소나무 숲이 울창하네요. 마을에서는 풍물 소리가 들려오고 농악대의 장단에 맞춰 온동네가 들썩이는 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집니다.
이제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오면 솔이와 동생은 곤히 잠이 들었고 엄마는 한복을 벗어 걸고, 아빠는 무사히 잘 왔다는 전화를 하고 계시네요.
한마디로 아이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자신들이 보내고 온 추석 체험을 되새기며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게 하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보태다 보면 가족과 명절이 주는 즐거움이 새록새록해질 듯하네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동트기 전의 어두컴컴한 동네 풍경부터 사람들로 꽉 찬 버스 터미널, 출발은 했으나 막혀서 도대체 움직일 줄 모르는 차들과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들이 무척 생생합니다.
드디어 시골에 도착한 풍경은 아주 시원하고 정겹네요. 당산나무가 솔이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할머니가 달려 나오시고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 꽃이 피고 맛있는 음식 냄새가 피어 오릅니다. 보름달을 보며 마당에 멍석을 깔고 온 가족이 송편을 빚습니다.
추석 날 아침에는 모두 일찍 일어나 햅쌀로 만든 음식과 햇과일로 정성껏 차례를 지내는 모습이 나오고,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온 가족이 성묘를 가는 길가엔 깻단과 수수밭과 소나무 숲이 울창하네요. 마을에서는 풍물 소리가 들려오고 농악대의 장단에 맞춰 온동네가 들썩이는 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집니다.
이제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오면 솔이와 동생은 곤히 잠이 들었고 엄마는 한복을 벗어 걸고, 아빠는 무사히 잘 왔다는 전화를 하고 계시네요.
한마디로 아이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자신들이 보내고 온 추석 체험을 되새기며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게 하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보태다 보면 가족과 명절이 주는 즐거움이 새록새록해질 듯하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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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억배
저자 이억배는 1960년 용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습니다. 주로 목판화로 작품 활동을 해 오다가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반쪽이〉, 〈도구의 발견〉,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7년에는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의 그림으로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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