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의 아리아(철학자시인 박옥태래진의 명시 200선 4)
철학자시인 박옥태래진의 사랑과 영혼의 명작시 모음시집『사랑과 영혼의 아리아』. 파블로네루다 문학상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수상한바 있는 시인의 시는 격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문장속에 이미지를 새기고 있다. 사랑편, 자연편, 철학편, 영혼편에 실린 작품들이 각 편마다 창작기법을 달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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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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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네루다 문학상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수상한바 있는 시인의 시는, 참으로 격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문장속에 이미지를 새기고 있다.
박옥태래진 시인의 이번 시집은 전번에 출간한 『사랑과 영혼의 블랙홀』시집보다 훨씬 능란한 솜씨를 보인 작품들로 엮어졌다. 내용이나 표현 기법이 모자람이 없이 완벽을 기했다는 뜻이다. 이 시집 속에 상재한 시들을 독파해 본 바, 소재나 주제와 이미지 영상에 있어 가히 화자의 창작의 천재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연속된 시행들의 이미지 연결이 무리없이 잘 결부되고 시행 속에 들어 있는 시어들이 뻗어나가는 논지에 적확하게 들어맞아 시창작 솜씨가 과시 도통했다고 하겠다. 더더욱 감동을 받는 것은 철학편과 영혼편의 시 속에 들어 있는 깊이있는 내용과 사랑편과 자연편의 시 속에서 발견되는 감성은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이 풍요롭다는 점이다. 때때로 난해하다는 감이 들어도 자세히 탐독하면 그 절묘한 경지가 가슴을 옥죈다. 그리고 사랑편, 자연편, 철학편, 영혼편에 실린 작품들이 각 편마다 창작기법을 달리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사랑편의 시들은 나름대로 자스민꽃의 향기어린 작품들로 빛나고, 자연편의 시들의 소재는 자연친화 내지 자연사랑으로 대변되는 소재들로 진정 여자연한 시들이 가슴에 닿아 크게 감동을 준다. 그리고 철학편 시들은 시 속에 우주원리와 인간이 우주에 처한 불가분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영혼편의 시들은 무척 난해하기는 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난다. 우주 속에 나를 포함한 인간들의 자성과 죽음 앞에 발버둥질치고 있는 인간들의 영혼구제를 너무나 절실한 연민의 눈으로 그는 바라보고 있다. 실로 이 4부작 속에 실린 시들은 극적인 파노라마로 돌고 있어 가슴 한 쪽이 펑 뚫리는가 싶더니, 다시 아련히 가슴을 옥죄이며 돌아옴은, 독자의 심중에 거울을 디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그의 수필 또한 명수필임은 말할 것도 없다. 책 한권이 다섯권 정도의 알찬 내용과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저승에 가기 위해 염을 하듯이
지나간 나를 깨워서 단장시킨다
영육을 현실거울 앞에 세우며
어제와 오늘의 시간을 빗질한다
영혼의 뼈마디가 굵어지면서
긴 세월 토해낸 혈흔 묻은 시들은
수정 같은 내 영혼의 사리들이다
그들을 세수시키며 정리를 한다
나를 출간시키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나를 세상에 방생한다
다시는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
출가의 길을 떠나보내는 것이다.
그는 책을 펴내면서 그렇게 머릿글에 쓰고 있다.
5부작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살펴보면
제1부 사랑의 명시편
제2부 영혼의 명시편
제3부 철학의 명시편
제4부 자연의 명시편
부록 /?명수필과 평론편
목차
목차
<책 머릿글> 책을 엮어 내면서 / 저자
<책 머릿시> 사랑과 영혼의 아리아 / 저자
<추천사> 『사랑과 영혼의 아리아』를 읽고 / 도창회 박사
1. 사랑을 지샌다
2. 키 스
3. 애련가愛戀歌
4. 내게 열쇠를 주오
5. 어찌할꼬
6. 사랑의 노래
7. 사랑의 블랙홀2
8. 사랑도둑
9. 백야의 그리움
10. 휘파람
11. 하얀 날에
12. 누군가 필요해
13. 사랑의 낙서
14. 몽혼가
15. 편 지
16. 밤에게
17. 임이 온다네
18. 작 별
19. 그대 슬픈 정원에
20. 침묵 속에
21. 분 노
22. 첫 만남
23. 난 네가 필요해
24. 만 남
25. 그리움
26. 백합화
27. 그대 꿈을 꾸어요
28. 희망의 포기
29. 만남2
30. 그리워라
31. 청나리꽃
32. 노을빛 아래서
33. 안녕! 내 사랑!
34. '사랑했다' 말하지 마오
35. 사랑한다 말하지 말 걸 그랬어
36. 태양같은 부모와 스승
37. 블랙홀 사랑
38. 영원한 사랑
39. 사랑의 자유
40. 오! 사랑하는 그대
41. 그리움은 눈이 되어
42. 별빛사랑
43. 사랑이 사랑으로 사랑에서 무궁까지
44. 사랑의 이름으로
45. 그냥 웃고만 있을 거야
46. 그 음악이 흐르는 동안에는
47. 사랑하는 것에는
48. 이별 이야기(어느 시인의 사랑)
49. 사랑이었다
50. 사랑은 영원한 것
제2부 영혼의 명시편
50. 사랑합니다
51. 빛과 어둠 사이에서
52. 선물로 오는 새해
53. 순수의 창
54. 어제의 사랑에 지쳤어도
55. 삶의 간이역에서
56. 하루를 보내며
57. 친구여 이제 오시게나
58. 바람이려오
59. 무심의 권태
60. 삶의 여정에서
61. 오! 불이여!
62. 존재와 오늘
63. 오 늘
64. 나의 계절
65. 피안의 사랑에서
66. 과거와 오늘
67. 혼불의 은하에 밤배를 타고
68.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69. 살아 있는 것들에는
70. 삶의 권태
71. 삶의 권태2
72. 거 울
73. 시詩와 나
74. 에쎄0.5
75. 나의 사랑 성령에게
76. 산 행
77. 가을이 지나는 길목에서
78. 푸른빛
79. 인연에 대한 감사
80. 영혼의 그리움
81. 사랑의 나그네
82. 하루여 안녕
83. 삶의 이삭을 줍는다
84. 음악을 들으면서 쓴 편지
85. 오륙탈골誤肉脫骨
86. 담을 듣자면
87. 회 상
88. 일생 살고나면
89. 난세의 위인들
90. 생명의 손을 잡고
91. 왕의 부활
92. 내 영혼의 현충일
93. 내 영혼의 친구 시詩여!
94. 시가 말을 할 때
95. 시인의 길
96. 시인의 길 ? 후배에게
97. 잠시 낙서랑 놀다
98. 낙서2
99. 영혼의 새처럼
100.제3부 철학의 명시편
101. 열 락悅樂
102. 상대적 진리의 가치
103. 현실극락2
104. 산정에서
105. 별빛의 단두대
106. 인생은 퍼즐같이
107. 몰락하라 죽은 시대도덕이여!
108. 나의 빚
109. 삶에 고통하는 임에게
110. 생일을 맞으며
111. 존재하는 한
112. 천 법天法
113. 무아경지
114. 천법시대
115. 다변화 시대에서
116. 하나에 한 번
117. 중 독
118. 진 리
119. 실사구시實事求是
120. 진정한 고향
121. 자유의 경계
122. 소 음
123. 나는 웃는다
124. 산정의 빛 되어
125. 우주의 존재 앞에
126. 참선2
127. 우 주
128. 무념지각
129. 인생 개꿈이어도 좋다
130. 바람이 말했어요
131. 물방울
132. 생태여행
133. 백호의 포효
134. 인생길
135. 까치밥으로 남겨두자
136. 허기진 행복
137. 짐
138. 포 장
139. 진리2
140. 그대 뜻대로 하소서
141. 구 제
142. 임진각에서
143. 부엉이바위 전설
144. 자연의 천법天法
145. 신묘년 신묘법
146. 존재부실存在不實
147. 대나무의 생生
148. 현실극락
149. 행복과 만족
150. 임이여 오소서
제4부 자연의 명시편
150. 봄의 교향악
151. 백 호
152. 회 갑
153. 노 을
154. 단 비
155. 3월의 눈
156. 봄×58
157. 탄생과 죽음
158. 별
159. 곰 인형
160. 허리케인
161. 가을인가요?
162. 가을밤에
163. 천하절경
164. 춤추는 발레리나
165. 가을바람
166. 장 마
167. 산과 구름
168. 범종소리
169. 밥 상
170. 부 채
171. 가 족
172. 신국의 주인
173. 입춘대길
174. 지구는 요즘
175. 노트북
176. 달 력
177. 월의 노래
178. 새 벽
179. 새벽안개속에서
180. 가는 세월 앞에서
181. 별밤의 축제
182. 가을 녘 석양
183. 재즈의 밤
184. 춘심이(봄)
185. 열 정
186. 마을
187. 진정한 고향
188. 편지2
189. 달 빛
190. 바이올린을 켜는 여자
191. 암 투병의 진의하 시인을 보고
192. 들고양이
193. 오늘의 낙서
194. 영혼의 새처럼
195. 북한산
196. 홀로이 산정에 앉아
197. 달빛의 회환回還
198. 설화의 계절에
199. 남는 것은 정뿐이야
<부 록 (수필選) / 평 론>
<선수필> 산
<선수필> 찡 구
<수필시> 장 날
<수필시> 제3의 문턱에서
<평 론>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하는 문학적인 철학시 /도창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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