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으로 불러도 외롭다
시인 정구희, 정은채의 『듀엣으로 불러도 외롭다』. 내면에 근원으로 작용하는 시간성에 따른 삶의 유형을 형상화하는 정구희의 시뿐 아니라, 생에 관한 다양한 응집력으로 감응하는 정은채의 시를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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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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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작 노트(정은채)
첫 시집을 내면서
1부 정구희 시선편
미운 달빛
이브의 꿈
차 한 잔
오월의 밤
다른 생각
이슬처럼
기다림
내일이 두렵다
분홍빛 꿈
가을의 비상
꿈
바보
슬픈 인연
눈짓
알고 있어
떠나기 싫어
살얼음 걷는 마음으로
외로움
영하 십칠도
옛날의 그길
망상
아쉬움
뜨거운 한 여름
오월의 노래
사랑이란?
삭막한 온누리
무소유 1
무소유 2
유년의 기억
고운마음
비애의 끝
빛을 잃으면
과천의 하늘
거리의 함성
보고싶다
꽃처럼 피고 싶다
아들을 위한 기도
겨울나무
조화로 남을 그날
어버이라는 이름
신의 섭리
홀로 지새는 나무
돌아갈 수 없으니
공간의 미학
해 저문 그 해 여름
카푸치노 칸타타
슬픈 영혼들
시가 무섭다
소나무
비어있음이란
비원
자성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오후
사노라면
마지막 인해
갈무리
비에 젖은 단풍
인생의 퍼즐
옷을 입혀주오
내 딸 은주야
인사
아버지의 그림자
동해의 비애
잠들은 소용돌이
세월은 유수처럼 달빛을 사냥한다
2부 정은채 시선편
먼생
생의 몸통
창공을 날다
설한풍의 낙루
이건 뭐니
비밀의 강
감각의 촉
생의 문장
오후의 난감
폭설
화살
정말 그래
왜냐고 묻는다면
나의 하루
설야
길
11월의 들꽃
만월의 달빛
가을에
애증
간다는 말
불상사
통증 시작되다
공허의 근처
비탈진 잠
고착
담쟁이
여름 배웅
어쩌나
여름 이별 이야기
바다의 언어
허망
그말이야
망설이기 없기
더듬대다
우리 헤어진 후
그대에게 보내는 오월의 편지
이별로 가는 길
사랑, 참
옛 사랑의 대한 예의
가을 비가
시월의 숲
외사랑
돌아올 수 없는 길
그대 살아가다
목련
만져지는 것마다
하루를 잃어버린다 해도
송시(이은주)
평론: 김송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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