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꽃 여름
유시연 장편소설『부용꽃 여름』. '동서문학'에 단편소설이 단선되어 등단한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사랑과 상처를 간진한 채 살아가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삶의 비루함과 상실감을 안은 채 플라톤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처럼 한 가닥 빛을 찾아 열정을 쏟아 그들의 이야기는 길 위에서 서성이는 그들이 어느 순간 삼천 년쯤 전, 전생에 옷깃이 스쳤던 것처럼 익숙하고 낯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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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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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피정의 집
소년과 소녀
사슴 농장
아버지 집
카페, moon 앤 뮤
밤과 낮
빛과 어둠의 기억 저편
보살행
신의 시간, 인간의 시간
푸른 달
지오와의 만남
한 여자와 한 남자
잃어버리기 위해 길을 떠나다
적멸
참을 수 없는 변덕스러움
나날들
세상 밖으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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