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말씀해 주실거야
가경자 파우스띠노의 생애
『그분이 말씀해 주실거야』는 하느님과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와 축구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는 평범한 소년이 갑작스런 질병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응하고 응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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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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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 책은 하느님과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와 축구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는 평범한 소년이 갑작스런 질병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응하고 응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1946년 스페인에서 출생한 파우스띠노는 마리아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입학하면서 마리아니스트 수도자들의 영적 지도를 받으며 성장한다. 13세 때, 피정 중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마리아니스트 수도자가 되는 길을 열심히 걷는다. 14세에 림프종의 일종인 호지킨병 진단을 받고 방사선 요법 등 힘든 투병과정 중에서도 학업을 이어나가고 끊임없이 기도를 바치고 하느님과 대화하며 마리아니스트 수도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도 어머니를 걱정하며 "어머니, 이젠 좀 쉬세요."라고 말했던 그가 떠난 자리에는 평온한 기쁨과 평화, 그의 미소가 남았다.
저자인 살라베리 신부(前 마리아니스트 총장)는 파우스띠노와 사제지간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동행하면서 그의 생애를 서술하였다.
"17세도 되지 않은 소년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성인(聖人)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만일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이 성덕(聖德)에 이르는 것을 원하신다면 그분께서는 그에 맞는 방법을 주셔야 한다. 어린이는 어린이로서 성인이 되어야 하고 청소년은 청소년으로서 성인이 되어야 한다. 사람마다 자신의 특성과 하는 일에 따라 성인이 되어야 한다."라고.
짧은 생애를 통하여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며 기쁨과 평화를 전파한 파우스띠노의 삶은 오늘날 힘들고 혼탁한 현실 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하여 애쓰는 젊은이들과 성인(成人)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서언
제1부 우리
왜 우리인가
1946년 8월 4일
그리고 당신은 울지 않았나요
마귀의 갈퀴
아버지가 나를 안아 주지 않아서
대장 파우스티노
1957년에 관하여
진흙을 걷어 내러 발렌시아로 집결
지나치게 야윈 그러나
나는 묵주기도를 바쳤어요
파우스띠노의 일기
좋은 것에 모두 '예'라고 말하기
제2부 그
중요한 날들
1960년 10월 22일
그분이 말씀해 주실 거야
우리는 이미 셋이다.
그리스도는 나를 밝혀주시고 나에게 길을 가르쳐 주셨다.
선교사 왜 하겠는가
주님의 신비로운 길들
제3부 하느님
호지킨병 (림프종)
마리아
미래의 나의 집
루르드에서
1961년 여름
다른 이들이 존재한다.
여기는 얼마나 좋은가
그는 지붕 밑 방에서 산다.
나는 단련되었다
모든 것을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
1962년 유럽 캠프
전대학과정
나는 완전히 하느님 안에 잠겨 있었다.
어머니가 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머니를 사랑해요
무한히 행복한 날
좋은 방법
주님 제가 갑니다
1963년 3월 3일
제4부 그는 활짝 웃고 있었어요
파우스띠노는 약속을 지켰다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왜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좋아할까
남아 있는 추억
빵과 물고기를 들고 온 사내 아이
파우스띠노 너는 누구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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