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시집가다
한국 며느리 중국 생활 고분분투기
한국 며느리의 중국생활 고군분투기 『중국으로 시집가다』. 이 책은 부산 토박이인 작가가 홍콩으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중국 남성과 결혼하게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가가 살게 된 곳은 한국인이 단 한 명도 살지 않는 중국 마아산시로, 이곳에서 겪은 사건사고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설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도전이 된 삶 속에서 행복을 찾게 된 작가의 고군분투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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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국으로 시집가다』는 부산 토박이인 지은이가 홍콩으로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중국 남자와 결혼해 한국인이 단 한 명도 살지 않는 중국 마안산시에 살게 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엮은 책이다.
모든 것이 낯설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도전이 된 삶 속에서 그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도전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행복을 찾았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 지은이의 고군분투기를 그리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오랫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어떤 부부든 갈등을 겪기 마련이다. 지은이의 경우는 남녀의 차이뿐 아니라 나라 또한 달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지은이를 사랑하고 걱정하며 아껴주는 중국인 남편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또한 타국에서 시집온 지은이를 친딸보다 더 아끼고 사랑해주는 시어머니의 모습은 요즘 고부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다.
직접 중국인들과 부대끼며 체험한 여러 에피소드들 또한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지은이는 한국과 달리 중국에서는 결혼식이나 장례식 때 폭죽을 터트린다는 것, 초록색 모자를 쓰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뜻이라는 것, 술잔은 돌리지 않고 각자 따라 마신다는 것 등 중국에 살면서 느낀 문화와 생활습관의 차이를 유머러스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남편의 인터넷 여자 친구로 인한 오해로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중국에선 결혼해도 서로 이성 친구를 둔단다. 결혼 전 사귀던 연인이 헤어지면 보통의 편한 친구 사이가 돼 연락하고 지낸다는 이해하기 힘든 문화차이가 그것이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중국의 신화출판사에서 먼저 출판되었으며, 지은이는 수익금 중 일부를 중국의 백혈병 환우와 산간벽지에 살고 있는 불우이웃에 기부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은 낯선 나라다. 지은이는 자신의 이야기가 중국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낭만적인 사랑
우연한 만남 - 당신은 나의 운명!
결혼이란 폭죽을 터트리는 것
신발 한 켤레
이성적인 남자 VS 감성적인 여자
2부 행복한 가정생활
찬란한 경험!
하이옌! 하이옌! 나의 여동생!
못 말리는 나의 이웃
양아들 친친과 샹샹
생사
아들! 딸?
비단이 장사 왕 서방
다시 태어난 나
가인
소시지의 맹장 수술
3부 중국 이야기
도전
재미있는 문화 차이
잡종? NO! 혼혈아? YES!
암호랑이
신선함
미신
파출소 사건
부끄러운 한국인
내가 본 중국인
김미정 한국 문화
호칭
상하이 사람
이 백의 도시 마안산
성공적 인생은 십자수를 놓듯이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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