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새
김해동 시집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김해동의 『비새』. 미술가로 활동하는 틈틈이 써내려온 시를 수록한 첫 번째 시집이다. 자신의 일상적 삶의 경험을 채록하면서 그에 적요한 모티브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인의 다의적 욕망구조와 그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관계를 파고들어 현대인의 탈주체적 정황을 비판하고 고발하는 데 역점을 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와 같이 본인의 시집「비 새」는 주제어와 관련되는 모티브를 중심으로 대별하여 보면 크게 5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은 본인의 내밀한 삶과 현실적인 제 상황과의 관계를 묘사한 「회산다리 옆 화실」,「단칸 방」,「휴식」,「동판화」,「생일」,「귀향」,「양심」,「깨끗한 소멸」,「사람만큼만 사랑하자」,「운명」,「비와 항아리」,「빗방울」,「통유리 방」,「가을 밤」,「일방통행로에서 바라보는 신호등」 등 15편,
제2장은 지인들의 삶을 내러티브로 재구성한 「김밥 파는 째즈피아노실」,「진동화장터에서」,「선택」,「불혹」,「시집살이」,「이데올로기의 바다는 매립되고 있다」,「오일장」,「목련」,「선인장」,「신부」,「수평선」,「간판」,「능소화」,「입대」,「상처」,「수목장」,「비 새」,「외출」등 18편,
제3장은 자연과 사물의 본질과 내적진실을 탐구한 「경주」,「남해기행1」,「식초」, 「은하사」,「토성발굴지에서」,「전신주」,「터널」,「우기의 유적」,「반지」,「가을 날」, 「동백나무」,「유호리 스케치 기행」,「비누 방울」,「낙엽 1」,「아이비 넝쿨」,「남해기행 2」,「시계 꽃」,「섬마을」,「스키소묘」등 19편,
제4장은 현대인들의 다의적인 욕망과 제 사회적 관계를 비판한「술」,「졸업유감」,「실직」,「분재」,「고추씨를 털면서」,「25시 편의방」,「담」,「지워지지 않는 흔적」,「기일」,「평균」,「구경하는 집」,「시간을 넣어 주세요」,「오해」,「자화상」,「봄밤」,「고추씨를 말리면서」,「짝 사랑」 등 17편,
제5장은 가톨릭신자로서 종교적인 관점을 제시한 「눈」,「늙어가는 창포」,「성모의 계절」,「부활절」,「결혼식」,「빛의 거리」,「세례성사」,「모자이크화」,「낙엽」등 9편이다.
목차
목차
Ⅰ 사람만큼만 사랑하자
Ⅱ 김밥 파는 째즈피아노실
Ⅲ 유호리 스케치 기행
Ⅳ 지워지지 않는 흔적
Ⅴ 모자이크화
해설ㆍ김해동 시집, '비 새'ㆍ김열규(서강대학교국문과 명예교수)
저자
저자
「회화의 대중매체이미지 차용동인으로서 상호텍스트적 충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5회의 개인전과 400여회의 국·내외전시를 하였으며 '미술텍스트 읽기' 와 시작활동을 병행 중이다. 첫 시집이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