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계절(가슴에 내리는 시)
박이훈 시집
시인 박이훈의 『붉은 계절』.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틈틈이 시를 창작해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아픔을 통해 존재를 들추어내는 시를 읽게 된다. 자신만이 갖는 개성적이고 독자적 대상보다는 모든 사물에 널리 접속하려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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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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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티눈 / 유토피아 / 냄비 속에는 지금 / 둘레길 한 나절 / 내 속의 나 / 11월 / 비 내리는 언덕 / 만월 / 허공 1 / 허공 2 / 폭포 / 바위섬에서 / 낙엽에 기대어 / 모래밥 / 계수나무 그늘 밑 벤치 / 여린 짐승 / 등대 / 붉은 계절 / 거울을 보면
제2부
그 여자 1 / 그 여자 2 / 돌아서기 / 천사가 되어야 / 치매 / 탓티 황옥의 슬픔 / 동백꽃 지다 / 바람의 주소 / 잃어버린 길 / 막다른 골목 / 지금은 로딩 중 / 몰입 속으로 / 잠간 이러다 말겠지 / 눈물 한 방울 / 휴대폰 흔적 / 소파에 누워 잠들다
제3부
낙화 1 / 낙화 2 / 낙화 3 / 흐름, 매달림 / 낙우송 / 백팔 배 / 하얀 산다화 / 간이역 / 그대, 고래바다에서 / 법고 / 바다 앞에 선 낙타 / 동행/ 수영천변 / 눈물 / 파도꽃 / 상처 / 함께 한다는 건 / 오래 바라보는 풍경
제4부
꽃밥 / 지하철 새벽 / 돌아볼 길 없다 / 초동면 와지 / 독도 / 해질녘 / 낙조 / 갈대 / 작은 꽃 / 고요 / 불면 / 백제에 내리는 소낙비 / 고독의 다른 이름 / 운문사 / 노란 들국화 / 낙동강 2009 / 강물 따라 / 운주사 / 와불
해설/상처와 치유의 미학ㆍ강영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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