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느림보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달구지에서 달아난 감자가 생쥐가족을 만났어요. 감자를 먹어버리려고 하는 생쥐가족에게 감자는 자기를 키워주면 더 많은 감자를 먹게해주겠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생쥐가족들은 감자를 묻고 감자에게 물을 주고 정성껏 돌봤지요. 감자의 새싹이 돋고 꽃이피고 지고 땅을 파보자 감자가 나왔어요. 하지만 감자들은 또 말해요. 나를 키워주면 더많은 감자를 먹게 해주겠다구요. 과연 생쥐가족은 감자를 먹을 수 있었을까요? 콜라주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그린 그림과 함께 감자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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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자는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매우 친근한 채소입니다. 그러나 5~6세의 유아들은 감자가 어떻게 자라서 열매를 맺느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감자를 먹으면서 재미있는 감자 그림책을 보는 건 어떨까요?
● 이 책의 장점
글은 과학책과 도덕 교과서의 장점만을 취한 재치있는 이야기로, 유아들의 호김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배고픈 생쥐의 시선에서 감자의 일생을 바라보았거든요! 일러스트도 울퉁불퉁하고 둥글접적한 감자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살리기 위해, 채색이 아닌 꼴라주 기법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유아들에게는 사실적인 입체감이 훨씬 호소력이 있기 때문에, 평면적인 꼴라주를 피하고 3차원 입체 꼴라주로 제작, 일일이 슬라이드로 촬영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 내용 소개
따뜻한 봄날, 배고픈 생쥐 가족은 풀 섶에 잠들어 있는 감자 한 개를 발견합니다. 입맛을 다시며 감자를 먹으려던 생쥐들은 위기에 처한 감자가 한 약속 때문에 잠시 망설입니다. 무슨 약속이냐고요? 자기를 그냥 땅에 묻어주면 아주 많은 감자를 먹게 해 주겠다는 약속이었지요. 티격태격하던 생쥐들은 결국 감자를 땅속에 묻어주고 정성을 다해 돌보아 줍니다. 그러나 싹이 나서 꽃이 피었다 졌는데도 감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기다리다 화가 난 생쥐들이 감자를 찾아 혼을 내주려고 땅을 파헤칩니다. 흙속에는 싱싱한 감자들이 가득했습니다. 감자는 약속을 지킨 거지요. 그런데 감자들은 다시 생쥐들에게 속삭입니다. 우리를 땅에 묻어 주면 더 많은 감자를 먹게 해 주겠다고요. 생쥐들은 감자를 먹었을까요?
〈hr〉
〈font color="007700"〉저자 소개〈/font〉
글 백미숙
동국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은 흙에서 핀다〉가 당선되었습니다. 〈뱃속 아기와 나누는 사랑의 대화, 태담〉을 엮었으며,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는 선생님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헌 타이어의 새 이름〉과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가 그림책으로 곧 나올 예정입니다.
그림 노영주
New York of Visual Arts를 졸업했고, New York Nickelodeon의 Blue's Clues team에서 illustrator로 일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하늘로 날아간 운동화〉 〈아빠, 우리 낚시 가요!〉 〈우리집 진돗개 쎈〉과 동화책 〈이구아나의 선물〉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글 백미숙
동국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은 흙에서 핀다〉가 당선되었습니다. 〈뱃속 아기와 나누는 사랑의 대화, 태담〉을 엮었으며,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는 선생님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헌 타이어의 새 이름〉과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가 그림책으로 곧 나올 예정입니다.
그림 노영주
New York of Visual Arts를 졸업했고, New York Nickelodeon의 Blue's Clues team에서 illustrator로 일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하늘로 날아간 운동화〉 〈아빠, 우리 낚시 가요!〉 〈우리집 진돗개 쎈〉과 동화책 〈이구아나의 선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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