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애와 다래(느림보 그림책 5)(양장본 HardCover)
맨날 누워 있는 할머니 생각만 하고 다래 생각은 하나도 안해주는 엄마 아빠. 심통이 난 다래가 꿈속에서 만나게 된 사람은? 엄마같고 언니같은, 친구같으면서도 아기같기도 한 다래의 할머니 명애와 함께한 놀이공원에서의 신나는 하루를 삽화와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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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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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아이의 집에는 편찮으신 할머니가 계신다.
엄마 아빠는 누워 계시는 할머니를 간호하느라 꼼짝도 못하지요.
아이는 날마다 누워있는 할머니가 밉고 자기와 놀러가 주지 못하는 엄마 아빠도 밉다. 그 아이의 이름은 '다래'이다.
언젠가부터 몸이 아파 누워만 있는 할머니가 있다.
거동도 못하고 정신도 오락가락한다.
밥도 예전처럼 못 먹지만 자식들이 챙겨주는 홍시만은 잘 먹는다.
그 할머니의 이름이 '명애'이다.
그 아이와 할머니가 어느 날 손잡고 놀이공원에 간다.
홍시를 하나 먹을 때 마다 할머니는 조금씩 젊어지고, 아이는 그만큼씩 할머니와 가까워진다.
할머니를 상징하는 홍시는 마술처럼 세대를 넘게 한다.
다래는 할머니와 함께 놀면서 친구가 됩니다. 그러면서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지요.
이 책은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을 판타지로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이 작품은 글과 그림 모두 빼어난 작품으로 평가될 것이다.
♧ 본문 소개
친구 정아는 내일 엄마 아빠랑 놀이공원에 간다고 자랑을 합니다. 다래도 엄마 아빠랑 놀이공원에 가고 싶지만 엄마 아빠는 누워계시는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다래는 누워만 계신 할머니에게 심통이 납니다. 또 할머니 생각만 하고 다래 생각은 안 해주는 엄마 아빠가 미워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자다가 보니 다래를 부르는 할머니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할머니는 다래 가방까지 챙겨들고 서서는 놀이공원에 가자고 합니다.
다래는 깜짝 놀랐지만 신이 나서 할머니와 함께 엄마가 얼려놓은 홍시를 가지고 놀이공원에 갑니다.
놀이공원에 도착해서 할머니가 다래를 업어주자 다래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할머니 입에 홍시를 갖다 댑니다.
그런데 홍시를 먹던 할머니 주름이 사라져버린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 저자 소개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안녕?≫시리즈, ≪코앞의 과학≫ 시리즈를 만들고,
≪끝지≫, ≪산 위의 아이≫에 글과 그림을, ≪고양이≫, ≪꼭 한가지 소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안녕?≫시리즈, ≪코앞의 과학≫ 시리즈를 만들고,
≪끝지≫, ≪산 위의 아이≫에 글과 그림을, ≪고양이≫, ≪꼭 한가지 소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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