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인생 컬러링북(색칠북)
두뇌 인지 능력 강화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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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로 활동하며 미술 치료 수업을 해온 이경신 작가가
아버지들에게 드리는 힐링 컬러링북
〈엄마의 인생〉에 이은 〈아빠의 인생〉 컬러링북
“아빠의 인생은 안 나오나요?”
〈엄마의 인생 컬러링북〉 출간 후 독자들로부터 ‘아빠의 인생’은 안 나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의 추억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 곁을 함께 했던 아버지가 떠오르니까요.
그러나 작가가 ‘엄마의 인생’을 그릴 때와는 좀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들의 추억담은 만나는 분들로부터 풍부하게 들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은 소소하고 살가운 대화, 색칠하며 갖는 여유로운 시간에 익숙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만큼 회한과 외로움도 느껴졌다는 작가는 더욱 아버지의 컬러링북을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너나 없이 가난했던 시절에 태어나 열심히 일하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살아오신 우리의 아버지들. 그 삶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찾아 단순한 그림 속에 담았습니다. 〈아빠의 인생 컬러링북〉은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와 자녀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버지들에게 드리는 힐링 컬러링북
〈엄마의 인생〉에 이은 〈아빠의 인생〉 컬러링북
“아빠의 인생은 안 나오나요?”
〈엄마의 인생 컬러링북〉 출간 후 독자들로부터 ‘아빠의 인생’은 안 나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의 추억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 곁을 함께 했던 아버지가 떠오르니까요.
그러나 작가가 ‘엄마의 인생’을 그릴 때와는 좀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들의 추억담은 만나는 분들로부터 풍부하게 들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은 소소하고 살가운 대화, 색칠하며 갖는 여유로운 시간에 익숙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만큼 회한과 외로움도 느껴졌다는 작가는 더욱 아버지의 컬러링북을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너나 없이 가난했던 시절에 태어나 열심히 일하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묵묵히 살아오신 우리의 아버지들. 그 삶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찾아 단순한 그림 속에 담았습니다. 〈아빠의 인생 컬러링북〉은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와 자녀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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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버지와 색칠하기'가 선사해주는 뜻깊은 선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 수업을 하며 미술이 갖는 치유의 힘을 알게 되었던 이경신 작가는 "우리 아버지들이 당신의 삶을 회상하며 색칠하시는 행복한 상상과 함께 이번 컬러링북을 채워갔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색칠하기의 효과를 넘어 우리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받아야 했던 기대와 책임, 그것에 부응하기 위해 애썼던 아버지들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작은 컬러링북이 아버지에게는 큰 힘이 되고, 가족들과 함께하며 흘러나오는 옛 이야기들은 따듯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 구성과 특징]
○ 그 시절 추억의 한 장면과 짧은 글 한 줄에 담긴 아버지의 마음
○ 면 분할이 큰 채색 원본 수록 : 처음 색칠하는 아버지도 재미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한 색칠하기와 활용 방법
○ 깔끔하게 떼어지는 절취선 제본 : 가족들의 그림으로 아빠의 갤러리를 꾸며보세요.
◈ 아빠의 인생 컬러링북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귀한 아들'로 태어나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장성하여 든든한 가장이 되어서는 책임감 속에 애쓰며 살아야 했던 시간들. 개구쟁이 어린 시절부터 노후를 맞는 오늘의 심정까지 진심으로 담아낸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입니다.
◈ 옛날을 회상하며 아버지만의 시간을 가져요
옛날을 회상하며 칠을 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억력도 활발해집니다. 나만의 기억 속 색깔을 찾아내 원본과 다른 색으로 칠하셔도 좋습니다. 무슨 색으로 칠할까, 색을 고르고 즐겁게 칠하다 보면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 어머니께는 '아빠의 인생'을, 아버지께는 '엄마의 인생'을
어머니께는 〈아버지의 인생〉을 아버지께는 〈어머니의 인생〉을 드려보세요. 부모님이 서로의 추억을 묻고 답하며 칠하시는 시간을 갖고, 색칠을 다 마친 후에는 서로에게 선물하시는 작은 이벤트를 가져보게 해보세요.
◈ 우리집 벽면을 아버지의 이야기로 채워요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 손자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장 공감되는 그림을 한 장씩 골라 보세요. 색칠을 끝내면 왜 이 그림을 골랐는지 설명하고 벽면에 붙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이야기 꽃은 끝없이 피어나고 아버지의 표정도 어느새 환해지실 거예요.
◈ 인지 기능과 소근육 강화에도 큰 도움이 돼요
색연필을 잡고 고르는 과정, 흐리게도 칠해보고 진하게도 칠해보는 모든 과정들이 뇌 기능을 좋게 하고 소근육을 길러줍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 수업을 하며 미술이 갖는 치유의 힘을 알게 되었던 이경신 작가는 "우리 아버지들이 당신의 삶을 회상하며 색칠하시는 행복한 상상과 함께 이번 컬러링북을 채워갔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색칠하기의 효과를 넘어 우리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받아야 했던 기대와 책임, 그것에 부응하기 위해 애썼던 아버지들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작은 컬러링북이 아버지에게는 큰 힘이 되고, 가족들과 함께하며 흘러나오는 옛 이야기들은 따듯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 구성과 특징]
○ 그 시절 추억의 한 장면과 짧은 글 한 줄에 담긴 아버지의 마음
○ 면 분할이 큰 채색 원본 수록 : 처음 색칠하는 아버지도 재미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한 색칠하기와 활용 방법
○ 깔끔하게 떼어지는 절취선 제본 : 가족들의 그림으로 아빠의 갤러리를 꾸며보세요.
◈ 아빠의 인생 컬러링북은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귀한 아들'로 태어나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장성하여 든든한 가장이 되어서는 책임감 속에 애쓰며 살아야 했던 시간들. 개구쟁이 어린 시절부터 노후를 맞는 오늘의 심정까지 진심으로 담아낸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입니다.
◈ 옛날을 회상하며 아버지만의 시간을 가져요
옛날을 회상하며 칠을 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억력도 활발해집니다. 나만의 기억 속 색깔을 찾아내 원본과 다른 색으로 칠하셔도 좋습니다. 무슨 색으로 칠할까, 색을 고르고 즐겁게 칠하다 보면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 어머니께는 '아빠의 인생'을, 아버지께는 '엄마의 인생'을
어머니께는 〈아버지의 인생〉을 아버지께는 〈어머니의 인생〉을 드려보세요. 부모님이 서로의 추억을 묻고 답하며 칠하시는 시간을 갖고, 색칠을 다 마친 후에는 서로에게 선물하시는 작은 이벤트를 가져보게 해보세요.
◈ 우리집 벽면을 아버지의 이야기로 채워요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 손자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장 공감되는 그림을 한 장씩 골라 보세요. 색칠을 끝내면 왜 이 그림을 골랐는지 설명하고 벽면에 붙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이야기 꽃은 끝없이 피어나고 아버지의 표정도 어느새 환해지실 거예요.
◈ 인지 기능과 소근육 강화에도 큰 도움이 돼요
색연필을 잡고 고르는 과정, 흐리게도 칠해보고 진하게도 칠해보는 모든 과정들이 뇌 기능을 좋게 하고 소근육을 길러줍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이 세상 태어나 보니 귀한 아들
어머니와 누나들 사랑이 당연한 줄 알았어
우리집은 삼층밥 아버지랑 나는 쌀밥
누나들은 잡곡밥 어머니는 감자누룽지밥
온 동네 사랑도 듬뿍 받았지
친구들과 노느라 소 꼴 베는 것도 잊곤 했어
말 없는 아버지 뒷모습은 어렵기만 하고
학교 대신 일터로 향한 누이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들 살았어
가족 같은 누렁이 팔아 졸업을 하고
참한 색시 만나 혼인하며
오순도순 행복하자고 했지
자식들 낳아보니 신기하고도 두려워
나는 가장이다! 가슴에 새기며 살았는데
부ㅉ거 큰 아이들과 어색해지고
아버지의 뒷모습 내가 닮아 있구나
새벽 출근 힘든 날도 많았는데 은퇴하니 갈 곳 없어
시집올 때 순한 양이던 아내가 곰국 끓이면 무서워
밥 한끼 차려보니 비로소 고마움 알겠네
무탈하게 잘 자라준 아이들아 고맙다
난생처음 해보는 부엌일 서툴러도
열심히 해보리다, 좀 봐줘요
색칠하기, 이렇게 해보세요
'엄마의 인생'과 '아빠의 인생'
이 세상 태어나 보니 귀한 아들
어머니와 누나들 사랑이 당연한 줄 알았어
우리집은 삼층밥 아버지랑 나는 쌀밥
누나들은 잡곡밥 어머니는 감자누룽지밥
온 동네 사랑도 듬뿍 받았지
친구들과 노느라 소 꼴 베는 것도 잊곤 했어
말 없는 아버지 뒷모습은 어렵기만 하고
학교 대신 일터로 향한 누이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들 살았어
가족 같은 누렁이 팔아 졸업을 하고
참한 색시 만나 혼인하며
오순도순 행복하자고 했지
자식들 낳아보니 신기하고도 두려워
나는 가장이다! 가슴에 새기며 살았는데
부ㅉ거 큰 아이들과 어색해지고
아버지의 뒷모습 내가 닮아 있구나
새벽 출근 힘든 날도 많았는데 은퇴하니 갈 곳 없어
시집올 때 순한 양이던 아내가 곰국 끓이면 무서워
밥 한끼 차려보니 비로소 고마움 알겠네
무탈하게 잘 자라준 아이들아 고맙다
난생처음 해보는 부엌일 서툴러도
열심히 해보리다, 좀 봐줘요
색칠하기, 이렇게 해보세요
'엄마의 인생'과 '아빠의 인생'
저자
저자
이경신
화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인하대 미술교육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1993년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마음의 상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미술의 공공적 역할을 고민하며 국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수업을 했다. 현재 한국, 일본, 독일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 치료 경험을 담은 〈못다 핀 꽃〉이 있고, 부모님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엄마의 음식〉과 〈엄마의 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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