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조 시집 수묵화로 사는 나무처럼(열린시선 14)
정상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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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담쟁이 넝쿨 벽화’ 에서는 자연을 통해 만나는 생명의 경외심과 연약성을 물아일체(物我一體)를 이루며 노래하고 있고, 제2부 ‘슬픔을 뒤척이는 악보’ 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된 따뜻한 풍경과 시인의 따뜻한 내면이 조우하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서 제3부 ‘시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하여 사랑의 주제로 한국적 정서로 노래하고, 제4부 ‘그리움의 다른 말’에서는 시인의 발 길이 닿는 곳 그 자연 속에 깃든 섭리를 통해 인간의 모순과 갈등을 치유하려는 시적 노력이 담겨져 있다.
끝으로 제5부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는 시인만의 종교적 상상력으로 인간에 대한 신의 영원한 은총이자 우리들의 숙제라고 할 수 있는 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한다. 영혼의 들숨과 날숨이 노래가 되어 전편에 흐르고 있다. 이처럼 정상조 시세계는 사람과 자연, 자연과 인생에 담긴 창조주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삶의 주제를 형상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적 운율과 서정시의 순수성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시편 곳곳에 잘 배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제5부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는 시인만의 종교적 상상력으로 인간에 대한 신의 영원한 은총이자 우리들의 숙제라고 할 수 있는 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한다. 영혼의 들숨과 날숨이 노래가 되어 전편에 흐르고 있다. 이처럼 정상조 시세계는 사람과 자연, 자연과 인생에 담긴 창조주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삶의 주제를 형상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적 운율과 서정시의 순수성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시편 곳곳에 잘 배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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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상조 시인은 주식경제전문가이자 문학인이고, 또한 신앙인이다. 얼핏 경제와 시는 마치 전혀 다른 세계인 것 같지만 실은 인간 내면의 속성과 자연의 섭리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 '수묵화로 사는 나무처럼'은 제1부 '담쟁이 넝쿨 벽화' 에서는 자연을 통해 만나는 생명의 경외심과 연약성을 물아일체(物我一體)를 이루며 노래하고 있고, 제2부 '슬픔을 뒤척이는 악보' 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된 따뜻한 풍경과 시인의 따뜻한 내면이 조우하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서 제3부 '시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하여 사랑의 주제로 한국적 정서로 노래하고. 제4부 '그리움의 다른 말'에서는 시인의 발 길이 닿는 곳 그 자연 속에 깃든 섭리를 통해 인간의 모순과 갈등을 치유하려는 시적 노력이 담겨져 있다. 끝으로 제5부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는 시인만의 종교적 상상력으로 인간에 대한 신의 영원한 은총이자 우리들의 숙제라고 할 수 있는 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고. 영혼의 들숨과 날숨이 노래가 되어 전편에 흐르고 있다. 이처럼 정상조 시세계는 사람과 자연, 자연과 인생에 담긴 창조주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삶의 주제를 형상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적 운율과 서정시의 순수성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시편 곳곳에 잘 배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담쟁이 넝쿨 벽화
화덕 - 12
아침 수채화 - 13
둥지 - 14
담쟁이넝쿨 벽화 - 15
이슬의 눈 - 16
목련 봉오리 - 17
봄 이파리 하나 - 18
꽃의 혈관에는 - 19
청명淸明 - 20
수묵화로 사는 나무처럼 - 21
풀꽃 강변 - 22
마음 세포 - 23
시냇물 거울 - 24
구멍 - 25
숲의 끝에서 - 26
눈眼 - 27
떼겔르 하늘길 - 28
벌레 먹은 잎 - 29
동행 - 30
발꿈치를 들고 - 31
까치발 새순 - 32
풀잎 노래 - 33
제2부 슬픔을 뒤척이는 악보
거미줄의 음표 - 36
고목古木 - 37
수레국화 - 38
인부人夫 - 39
고철 - 40
정전의 날들 - 41
진통 - 42
화려한 상흔 - 43
그림자 연극 - 44
쉼표 찾기 - 45
자화상 - 46
감탄사 - 47
갈매기 조선소 - 48
악보 위를 걷는 바람 - 49
이무기 동산 - 50
모자이크 - 51
어치 가는 길 - 52
고향 야경 - 53
골목풍경1 - 54
접전接戰 - 55
골목풍경2 - 56
증착蒸着 - 58
누이에게 - 59
비 오는 날 - 60
제3부 시에게 보내는 편지
개울물 소리 - 62
시에게 보내는 편지 - 63
쨍그랑 봄 - 64
나무의 곡선曲線 - 65
산국山菊 - 66
억새 - 67
겨울나무 - 68
여름 산 어깨춤 - 69
별을 따는 춤 - 70
보랏빛 청혼 - 71
아침 - 72
햇살 양념 - 73
군락지 교실 - 74
호수 곁 달개비꽃 - 75
꽃잎에 나비 붙듯 - 76
흐르는 풍경 - 77
창포꽃1 - 78
검은 나비 - 80
고여 있는 시간 - 81
가슴 속 눈물샘 - 82
산을 넘는 석양 - 83
창포꽃2 - 84
제4부 그리움의 다른 말
새벽 - 86
무지개 - 87
비 먹은 아침 - 88
진달래 불꽃 - 89
눈부신 햇살 - 90
비 맛 - 91
그리움의 다른 말 - 92
순筍 - 93
비바람 산행 - 94
동백꽃 마음 - 95
전율戰慄 - 96
민들레 - 97
마음속에 집 - 98
눈물꽃 - 99
억새꽃 - 100
나비 - 101
한낮의 식탁 - 102
물빛 손사래 - 103
제5부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개울가 - 106
신랑의 노래 - 107
감전感電 - 108
씨앗 속에는 - 109
바람 - 110
호수 - 111
밤처럼 고요하라 - 112
권총으로 나를 쏠 때 - 113
어둠의 뒤 켠 - 114
꽃씨의 전설 - 115
아득한 손 - 116
초록의 시간 - 117
그리움이 빛깔이 되어 - 118
멸치똥 떼고 - 119
신부의 노래 - 120
빛의 눈동자 - 121
송곳을 빼고 - 122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 123
해설_ 무위자연의 서정이 수묵화로 그려진 시편
화덕 - 12
아침 수채화 - 13
둥지 - 14
담쟁이넝쿨 벽화 - 15
이슬의 눈 - 16
목련 봉오리 - 17
봄 이파리 하나 - 18
꽃의 혈관에는 - 19
청명淸明 - 20
수묵화로 사는 나무처럼 - 21
풀꽃 강변 - 22
마음 세포 - 23
시냇물 거울 - 24
구멍 - 25
숲의 끝에서 - 26
눈眼 - 27
떼겔르 하늘길 - 28
벌레 먹은 잎 - 29
동행 - 30
발꿈치를 들고 - 31
까치발 새순 - 32
풀잎 노래 - 33
제2부 슬픔을 뒤척이는 악보
거미줄의 음표 - 36
고목古木 - 37
수레국화 - 38
인부人夫 - 39
고철 - 40
정전의 날들 - 41
진통 - 42
화려한 상흔 - 43
그림자 연극 - 44
쉼표 찾기 - 45
자화상 - 46
감탄사 - 47
갈매기 조선소 - 48
악보 위를 걷는 바람 - 49
이무기 동산 - 50
모자이크 - 51
어치 가는 길 - 52
고향 야경 - 53
골목풍경1 - 54
접전接戰 - 55
골목풍경2 - 56
증착蒸着 - 58
누이에게 - 59
비 오는 날 - 60
제3부 시에게 보내는 편지
개울물 소리 - 62
시에게 보내는 편지 - 63
쨍그랑 봄 - 64
나무의 곡선曲線 - 65
산국山菊 - 66
억새 - 67
겨울나무 - 68
여름 산 어깨춤 - 69
별을 따는 춤 - 70
보랏빛 청혼 - 71
아침 - 72
햇살 양념 - 73
군락지 교실 - 74
호수 곁 달개비꽃 - 75
꽃잎에 나비 붙듯 - 76
흐르는 풍경 - 77
창포꽃1 - 78
검은 나비 - 80
고여 있는 시간 - 81
가슴 속 눈물샘 - 82
산을 넘는 석양 - 83
창포꽃2 - 84
제4부 그리움의 다른 말
새벽 - 86
무지개 - 87
비 먹은 아침 - 88
진달래 불꽃 - 89
눈부신 햇살 - 90
비 맛 - 91
그리움의 다른 말 - 92
순筍 - 93
비바람 산행 - 94
동백꽃 마음 - 95
전율戰慄 - 96
민들레 - 97
마음속에 집 - 98
눈물꽃 - 99
억새꽃 - 100
나비 - 101
한낮의 식탁 - 102
물빛 손사래 - 103
제5부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개울가 - 106
신랑의 노래 - 107
감전感電 - 108
씨앗 속에는 - 109
바람 - 110
호수 - 111
밤처럼 고요하라 - 112
권총으로 나를 쏠 때 - 113
어둠의 뒤 켠 - 114
꽃씨의 전설 - 115
아득한 손 - 116
초록의 시간 - 117
그리움이 빛깔이 되어 - 118
멸치똥 떼고 - 119
신부의 노래 - 120
빛의 눈동자 - 121
송곳을 빼고 - 122
음표보다 노래가 되어 - 123
해설_ 무위자연의 서정이 수묵화로 그려진 시편
저자
저자
정상조
1963년 전남 보성 출생. 1999년《문예연구》신인상, 광주예총의《예술광주》신인작품상 당선, 시집 『어치 가는 길』, 『아득한 손길』, 『수묵화로 사는 나무처럼』 등. 증권저서 『4구간 기법』등 발간, 경제방송 e토마토TV, 팍스넷TV 고정 게스트 출연을 거쳐 현재 유튜브 증권방송 〈옹달책방〉 고정 게스터로 출연하고 있고, 을매경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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