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2011): 현대공예부문 디자인부문
(사)한국미술협회가 편저한 『2011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 현대공예부문ㆍ디자인부문』.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과 디자인부문의 수상작을 심사평 등과 함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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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2011년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 심사결과가 12월 15일 발표되었다. 지난 11월 21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1월 22일 1차·2차심사를 하고 12월 14일 3차 심사를 하여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을 선정하였다.
◎ 이번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에는 총 123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이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입선 33점, 특선 12점, 우수상 3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등 총 50점이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섬유분야에 접수번호 22번 김정현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는 섬유분야에 접수번호 1번 이현숙 출품자, 우수상 수상자는 목칠분야에 접수번호 11번 곽민경 출품자, 도자분야에 접수번호 15번 변우연 출품자, 금속분야에 접수번호 18번 신혜선 출품자가 심사위원회에 의해 선정되었다.
◎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합의제·개별투표제 등으로 매 심사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입선 및 특선작의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 이번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은 12월 16일(금) 오후 2시에 개막하여 12월 21일(수)까지 세텍(SETEC) 제3전시실에서 전시되었다. 현대공예부문의 시상식은 구상부문, 전통공예부문, 디자인부문과 같이 통합시상식으로 12월 17일(토) 오후 2시 세텍(SETEC) 제3전시실에서 거행되었다.
◎ 심사발표는 한국미술협회 홈페이지)에서 12월 15일 최종 공지되었으며, 12월 21일 한국일보에 공시되었다.
◈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부문 심사평
1차 심사평
* 1차 전체 심사위원장 이 성 순 *
전반적으로 각 분야별 응모작품들이 예년에 비하여 저조한 가운데 우수한 작품 선정의 어려움이 있어 아쉬움이 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금속, 도자, 목칠, 섬유, 기타공예 작품 표현의 조형성과 심미성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가 있는가에 중점을 둔 심사를 한 결과, 총 41점의 작품이 1차에 선정되었다. 앞으로 많은 공예인들의 참여로 더 발전된 공예대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3차 심사평
* 3차 전체 심사위원장 김 호 연 *
현대공예의 출품작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작품의 질도 과거에 비해 많이 저하 되었다. 요즘의 산업사회는 새로운 개념의 공예를 요구하며, 대학 교육 역시 현대화한 실내공간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공예대전의 공모방향도 예술성 강한 제품분야(금속제품·도자제품·섬유제품·가구 등)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예전의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갖기 바란다.
금속분야는 장신구 작품이 주로 출품되었으며, 형태적 표현과 오브제적 성격이 강한 작품을 선정하였다.
도자분야는 흙의 기본적 성질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였다.
목칠분야는 기능에 충실하여 조형성이 강조된 작품을 선정하였다.
섬유분야는 타 분야에 비해 출품수가 가장 많았으며, 타피스트리·염색·조형작품 등 다양한 경향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서예 필치를 이중자수에 의한 부조적 표현으로, 현대적 경향과 전통적 내용을 잘 조화시켜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끝으로 좀 더 다양한 경향의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좋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
본상 수상작 명단
(최우수상) 김정현(염직) 부유하는 드로잉
(서울특별시장상) 이현숙(염직) 흔적 Ⅲ
(우수상) 곽민경(목칠) 1989, 아버지의 바다
(우수상) 변우연(도자) 기원, 1.001
(우수상) 신혜선(금속) Objet
◈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본상 · 특선 · 입선 작품발표
◎ 2011년도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심사결과가 12월 2일 발표되었다. 지난 11월 30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2월 1일 심사하여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을 선정하였다.
◎ 이번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에는 총 178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이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입선 46점, 특선 15점, 우수상 2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등 총 65점이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1부에 접수번호 103번 고희청, 최승희(공동출품)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는 4부에 접수번호 6번 이우나 출품자, 우수상 수상자는 1부에 접수번호 53번 황새미, 최진경(공동출품) 출품자, 1부에 접수번호 113번 양훈 출품자가 심사위원회에 의해 선정되었다.
◎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합의제·개별투표제 등으로 매 심사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입선 및 특선작의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 이번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은 12월 16일(금) 오후 2시에 개막하여 12월 21일(수)까지 세텍(SETEC) 제3전시실에서 전시되었다. 디자인부문의 시상식은 구상부문, 현대공예부문, 전통공예부문과 같이 통합시상식으로 12월 17일(토) 오후 2시 세텍(SETEC) 제3전시실에서 거행되었다.
◎ 심사발표는 한국미술협회 홈페이지에서 12월 15일 최종 공지되었으며, 12월 21일 한국일보에 공시되었다.
◈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 심사평
1차 심사평
* 1차 전체 심사위원장 하중규 *
디자인부문 출품작은 평년 수준에 그쳤으나 비주얼 리터러시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 심도 깊게 심사하였습니다. 질적인 측면에서는 소구 내용과 소구 대상의 상호 연계, 그리고 아이디어의 전개력이 완성 밀도를 높여주고 있었으며, 표현 매체와 표현 방법의 조화와 더불어 시의성의 적절한 반영은 구성력을 드높여 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디자인 출품작 일부분은 디지털화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쳐 그 결과 사고력과 표현의 경직성을 가져옴으로써 시각 언어력이 다소 불분명하거나 진부해 보이는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디자인부문 심사위원 전원은 디자인의 태생적 목적과 사회적인 용도가 반영된 작품에 주목하여 이러한 디자인의 근본적인 함의가 디자인의 본질적인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묻고 기본적인 성찰이 충실한 작품에 무게를 두고 입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향후, 대한민국미술대전 디자인부문이 디자이너의 무한한 잠재력이 표출되는 터전인 동시에, 디자인을 포괄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디자인의 장"으로 조성하면서 디자인의 지속성 제시와 장르의 개척 그리고 디자이너의 역할 변모를 모색하는 "소통과 통섭의 장"으로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2차 심사평
* 2차 전체 및 1부 심사위원장 문이식 *
예년보다 다소 진부한 작품들도 있었으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파트의 작품들이 고루 출품되어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완성도에서 전문가다움은 다소 부족하였으나 신진작가로서 참신함이 보여졌습니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작은 기성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고루함보다 새로운 접근과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본상 수상작 명단
<최우수상> 고희청, 최승희 1부 최후의 만찬
<서울특별시장상> 이우나 4부 붉은 의상을 입고 현대무용을 하는 여인 <우수상> 황새미, 최진경 1부 가볍게 떠나자! gogo씽~
<우수상> 양 훈 1부 당신의 시력은 주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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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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