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2012): 공예 디자인부문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2012): 공예 디자인부문』은 2012년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부문 본상ㆍ특선ㆍ입선 작품들을 담은 작품집이다. 각각의 심사평과 함께 수상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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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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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공예ㆍ디자인부문) 심사결과가 10월 31일 발표되었다. 지난 10월 4일 및 10월 29일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10월 5일 및 10월 30일 심사하여 수상 작품 및 입상 작품을 선정하였다.
◎ 이번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부문에는 총 489점이 응모되었다. 응모작품 중 입선 115점, 특선 43점, 우수상 2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3점등 총 164점이 선정되었다.
◎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부문은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조정하여 운영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으며,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합의제로 매 심사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부문 대한민국 공예ㆍ디자인 최우수상 수상자는 현대공예 섬유분야 접수번호 11번 정도우 출품자, 현대공예 금속분야 접수번호 23번 김민호 출품자, 현대공예 도자분야 접수번호 15번 원일안 출품자가 선정되었다.
◎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는 전통공예 전승도예ㆍ나염ㆍ복식ㆍ장식분야 접수번호 6번 안재영 출품자가, 우수상 수상자는 현대공예 섬유분야 접수번호 4번 황주현 출품자가, 전통공예 전통목공예ㆍ나전칠기ㆍ서각분야 접수번호 39번 정배균 출품자가 심사위원의 합의에 의해 선정되었다.
◎ 이번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공예ㆍ디자인부문)은 11월 1일(목) 오후 3시에 개막하여 11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에서 전시하였으며, 시상식은 11월 1일(목) 오후 3시에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에서 거행되었다.
◎ 심사발표는 미술협회 홈페이지(kfaa)에서 10월 31일(수) 최종공지되었으며, 한국일보에 11월 7일(수) 날짜로 공시되었다.
◈ 2012년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 심사평
1차 현대공예 전체 심사위원장 이 동 주
현대공예의 분야별 응모작품 중 금속분야를 제외하고는 작년에 비해 저조하였으나 분야별로 전반적으로 작품제작에 적용된 기법이나 재료들이 조형성과 창의성이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현대와 전통을 적절히 혼용하였고 특히 공예의 특성상 용도의 다양성에서도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공예대전의 위상을 지켜가길 기대합니다.
1차 전통공예 전체 심사위원장 진 병 근
제 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부문 심사는 심사규정에 의거하여 심사위원 모두들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사과정은 수작들을 먼저 선정한 후 심사위원의 합의하에 수상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이 안 되신 작가분들도 정진하셔서 다음에 출품하셔서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1차 디자인 전체 심사위원장 최 호 천
최근 사회 환경으로 인하여 기업, 단체 등에서의 다양한 공모전이 확산되어가고 있어 제31회 디자인 분야의 공모전은 출품작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출품작의 질적인 면에서는 우수하다 하겠습니다. 그 중 포스터 디자인 부분에는 공익포스터로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일반인과 장애인이 공유할 수 있는 캘린더 디자인, 자연환경을 위한 아이디어 등은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 질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근거가 되리라 믿습니다.
2차 공예ㆍ디자인 전체 심사위원장 장 영 란
제 31회 공예디자인 대전에 출품해 주신 작가 및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심사기준은 현대, 전통, 디자인, 세분야에 걸쳐 각 분야 작품 고유의 특성 및 조형성, 심미성, 독창적 기법, 숙련된 완성도에 비중을 두어 평가하였습니다.
예년에 비해 출품수가 적어 비교적 세밀하고 여유있게 심사를 하였으며, 전반적으로 혼신을 다해 제작된 작품이 있는 반면에 다소 완성도가 낮은 작품들도 있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출품 응모수의 감소, 출품접수 비용, 출품시기 등의 문제점이 없었는지를 주최측에서 심도있게 원인을 파악하여, 많은 공예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작품의 충분한 제작 과정 및 자부심을 갖고 응모할 수 있도록 대 전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하여 예전과 같이 최고의 명작을 창출해내는 미래의 공예인들이 재출현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하고 창조적이며 훌륭한 작품들이 응모 되어지는 보고의 장이 되어지기를 기대해보며 각 분야 작가님들의 애써 출품해주신 열정과 성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재차 감사를 드립니다.
2차 현대공예 전체 심사위원장 박 선 우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분야에서는 5개 세부분야로 금속공예.도자공예.목칠공예.섬유공예.기타창작으로 세분화 되어 있었습니다. 1차 심사를 걸친 각 분야 46점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하였습니다. 각 분야별로 예년에 비해 1차 심사 선정 작품수는 적었지만, 현대공예작품의 질적 수준에서는 아주 높았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선에서는 금속공예분야의 천우선-비우고,담다-는 wire선을 촘촘히 접합을 통한 공예의 장인혼을 불어넣는 수작으로 평가되었으며, 도자분야의 김부선-흐름-은 도자장신구와 패션과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현대공예미술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수상에서는 섬유공예분야의 황주현 'Athanasia' 염색기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활용한 패턴작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최우수상으로는 금속공예분야의 김민호 'Love Episode'는 'Lost Waxs Casting' 기법을 활용한 'Candler Objects'로 작품의 수준을 가늠할 수준작이였습니다. 섬유분야의 정도우 '나비의 실태' 재봉틀 북을 이용한 현대미술의 발견된 오브제로 활용한 ready-made objects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도자공예 원일안-세월아-는 도자공예가 보여줄 수 있는 성형적 기법을 총망라하여 조형적 완숙도를 한층 끌어올린 최상의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끝으로 이번 심사를 통해서 한국의 현대공예가 더 한층 진일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여 주신 작가 여러분, 그리고 함께 끝까지 최고작품 선정에 참여하여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2차 전통공예 전체 심사위원장 박 외 수
제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진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금년도 미술대전에서 특히 전통공예분야가 출품수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음을 느낍니다.
다행스럽게도 우수상으로 선정된 목각 정배균작의"용"은 각의 선이 힘차고 꿈틀거리는 형태가 생동감을 느낍니다.
내년도 미술대전은 오늘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다음의 대전을 기약하며 입상자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행사진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신 조직위원장님, 운영위원장님, 관계자 여러분께 노고의 치하를 드립니다.
2차 디자인 전체 심사위원장 임 춘 택
디자인분야의 입상작 선정기준은 독창성을 중심으로 명료한 컨셉과 함께 메시지가 쉽고 빠르게 전달되도록 표현한 작품들중에서 특히 디자인표현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 점자를 이용한 유니버설 캘린더디자인은 장애우에게는 점자를 활용한 언어로서의 기능을 중축시키고, 비장애우에게는 일상적 캘린더기능과 함께 정식적 요소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아이디가 돋보이는 수작으로서 디자이너가 사회적 공헌에 일조 할 수 있는 모범적인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패션분야에서는 재료, 기법, 디테일 등 조형적 독창적과 함께 패션성과 상품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년에 비해 출품작수가 현저하게 줄어 향후 미술대전에서의 디자인 분야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2012년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ㆍ디자인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조직위원 명단
위원장 : 차대영
위원 : 김윤배(디자인), 김현태(현대공예), 민병각(현대공예), 송진세(전통공예), 최재종(디자인)
운영위원 명단
위원장 : 오현성
위 원:
[현대공예 금속] 김광렬, 양훈
[현대공예 도자] 박경우, 이점찬, 차화숙
[현대공예 목칠] 임광순, 오현성
[현대공예 섬유] 윤세환, 조영미
[현대공예 기타] 이정아
[전통공예 전승도예ㆍ나염ㆍ복식ㆍ장식] 안진석, 정지현
[전통공예 전통한지] 문미순
[전통공예 전통목공예ㆍ나전칠기ㆍ서각] 김용춘, 양경옥, 장용호, 지해성
[전통공예 민화ㆍ불화ㆍ선묵화] 김창배, 유영숙, 정귀자
[디자인] 나윤화, 남후남, 박강룡
심사위원 명단
위원 : (1차)
[현대공예 금속] 이동주(분과 심사위원장), 안순주
[현대공예 도자] 송광옥, 원복자
[현대공예 목칠] 이용기, 홍선아
[현대공예 섬유] 김성달, 안지만
[현대공예 기타] 김완순
[전통공예 전승도예ㆍ나염ㆍ복식ㆍ장식] 김학중, 도재모
[전통공예 전통한지] 김영애, 조윤숙
[전통공예 전통목공예ㆍ나전칠기ㆍ서각] 진병근(분과 심사위원장), 김도형, 김용철, 최관
[전통공예 민화ㆍ불화ㆍ선묵화] 금광복, 김병해, 안현선
[전통공예 기타전통공예] 박주부
[디자인 1부] 최호천(분과 심사위원장), 김준교, 손영환, 최진규
[디자인 3부] 최호천(분과 심사위원장), 김준교, 손영환, 최진규
[디자인 4부] 최호천(분과 심사위원장), 김준교, 손영환, 최진규
[디자인 5부] 최호천(분과 심사위원장), 김준교, 서봉하, 손영환, 안광숙, 최진규
2차 심사위원장 : 장영란(현대공예 섬유)
위원 : (2차)
[현대공예 금속] 김세준, 박명숙
[현대공예 도자] 박선우(분과 심사위원장), 오세완
[현대공예 목칠] 곽희준, 서석민
[현대공예 섬유] 장영란, 김경아
[현대공예 기타] 모인순
[전통공예 전승도예ㆍ나염ㆍ복식ㆍ장식] 전수걸
[전통공예 전통한지] 오은정, 홍연화
[전통공예 전통목공예ㆍ나전칠기ㆍ서각] 박외수(분과 심사위원장), 장면호, 정운복
[전통공예 민화ㆍ불화ㆍ선묵화] 공혜숙, 박순자, 박주남, 정경자
[전통공예 기타전통공예] 김삼수
[디자인 1부] 임춘택(분과 심사위원장), 남재경, 변춘섭, 서정자, 선병일
[디자인 4부] 임춘택(분과 심사위원장), 남재경, 변춘섭, 서정자, 선병일
[디자인 5부] 남재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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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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