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피는 희망
티벳 불교는 서양과 대만, 홍콩, 싱가폴 같은 곳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어디서나 티벳 불교 사원을 볼 수 있고 티벳 불교를 알리는 책들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티벳 불교의 풍부한 교학 체계와 다양한 수행법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티벳 불교가 낯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벳 불교를 쉽고 편안하게 알리기 위해 마티유 리카르 스님이 40년 동안 찍은 사진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는 티벳 불교의 보물 같은 전통과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리고 달라이 라마와 티벳 불교 스승님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명상과 자비심에 대한 짧은 글귀도 있으니 티벳 불교의 가르침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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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티벳 불교는 서양과 대만, 홍콩, 싱가폴 같은 곳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어디서나 티벳 불교 사원을 볼 수 있고 티벳 불교를 알리는 책들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티벳 불교의 풍부한 교학 체계와 다양한 수행법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티벳 불교가 낯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벳 불교를 쉽고 편안하게 알리기 위해 마티유 리카르 스님이 40년 동안 찍은 사진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는 티벳 불교의 보물 같은 전통과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리고 달라이 라마와 티벳 불교 스승님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명상과 자비심에 대한 짧은 글귀도 있으니 티벳 불교의 가르침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티벳 사람들 마음은 티벳의 풍경처럼 넓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폭넓은 자비심은 티벳 사람들에게 깊이 박혀 있는 정서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들한테 자비를 배우고, 부모들은 스승님한테 자비를 배웁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비의 진언인 '옴마니반메훔'을 늘 외웁니다. 이 연민의 정서는 인자하신 티벳의 스승님들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티벳의 꽃이며 매력이며 심장은 자비를 갖추신 스승님들이십니다. 이 스승님들 곁에 있기 위해서 마티유 리카르 스님은 40여 년 동안 히말라야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세월 동안 마티유 스님은 이 자비의 문화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현재 티벳 문화는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티벳 사람들도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지만 희망과 용기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달라이 라마 존자님과 스승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티벳의 희망을 담은 스승님들과 용기를 잃지 않는 티벳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히말라야 풍경이 있습니다. 고통에서 피는 희망은 티벳 사람들의 마음과 넓고 넓은 티벳의 자연과 자비로운 스승님들을 의미합니다. 보면 볼수록 티벳 사람들이 꿈꾸는 자유와 평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첸코리아는 한국 불교와 티벳의 불교가 함께 상생하고 교류하는 것을 원력으로 삼고 티벳의 인자하신 스승님들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유나방송의 정목 스님과 김재진 대표님, 봉인사 주지 적경 스님, 한국의 여러 스님들과 마음을 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세첸코리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공덕을 모든 중생의 행복에 회향합니다.
목차
목차
014 티벳 세첸 사원 스님들이 1995년 귀한 발걸음을 하신 랍잠 린포체를 맞이하기 위하여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015 20세기의 티벳불교의 가장 훌륭한 스승 중 한 분이신 딜고 켄체 린포체는 마티유 리카르의 근본스승이며 달라이 라미의 스승이기도 하다. 딜고 켄체 린포체는 본 사진집의 주인공 이라고 할 수 있다.
016 1988년 티벳을 방문한 딜고 켄체 린포체
018 1985년 티벳 세첸 사원 인근에 위치한 강을 건너는 딜고 켄체 린포체
019 티벳 유목민 소년
021 고도 7756미터인 티벳의 설산 남착 바르와
022 깊이가 3,900미터나 되는 티벳 중앙에 위치한 얌독 호수의 청록색 수면, 이 거대한 호수를 한 바퀴 일주 하려면 말을 타고 18일을 가야 한다.
024 티벳에서 가장 성스러운 불상인 조오(석가모니불), 이 조오 불상을 1985년 도금할 때 딜고 켄체 린포체가 금을 공양했다.
025 삼예 사원은 띠송 데N) 왕이 8세기 에 건립한 티벳 최초의 대형사원이다. 부탄 왕의 보시에 힘입어 딜고 켄체 린포체가 이 역사적인 사원을 복원하였다.
026 티벳 리사에 있는 주요 사원인 죠캉에 모신 빠드마삼바바의 불상
028 부탄 빠로에 있는 '딱쌍'(호랑이굴)을 바라보고 있는 딜고 켄체 린포체
030 부탄에 있는 기도 깃발(룽따)의 숲. 이 기도 깃발에 닿은 바람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또 이 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누구든지 기도에 서린 유익한 힘이 미친다고 한다.
038 20세기 티벳의 위대한 스승 붕 하나이신 깐규르 린포체(1897-1975), 마티유 리카르의 최초의 스승이기도 하다.
039 관정식을 하기 위해 구전을 하고 있는 딜고 켄체 린포체.
040 딜고 켄체 린포체와 달라이 라마가 이별하기 전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법우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하는 티벳 전통의 인사방식이다.
041 1984년 프랑스 도르도뉴에서 렌즈에 잡은 티벳의 위대한 두 스승의 모습 : 두좀 린포체(1904-1987)는 당시 티벳불교 낭마파의 조사였고 딜고 켄체 린포체(1910-1991)가 그 뒤를 이어 조사가 되었다.
042 인도 캄빠가 사원의 위대한 요기 똑덴 아잠
044 티벳의 환생 라마(뚤꾸)인 제7대 세첸 랍잠 린포체(1967년생)는 딜고 켄체 린포체의 손자이며 현재 티벳, 네팔, 인도에 있는 세찬 사원의 주지스님이다.
045 네팔 부다나트 스투파 주변을 돌며 애경하는 티벳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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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세기 위대한 티벳 스승이며 딜고 켄체 린포체의 근본스승인 켄체 쵸낄 로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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