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제의 길
각계리 사랑방 호롱불부터 시카고 순례의 마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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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리 사랑방 호롱불에서 시카고까지, 85년의 신앙 순례 여정
한 편의 장엄한 다큐멘터리처럼 읽히는 85년의 기적과 순례의 드라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충북 영동 각계리의 작은 사랑방에서 피어오른 호롱불 하나가 어떻게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대도시 한복판에 한국인 사관의 이름을 딴 공식 도로(Paul Kim Drive)를 세우게 되었을까?
《김민제의 길》은 일제강점기 동학운동에 가담했던 조부 김주희 정교의 극적인 회심에서 출발하여, 6·25 전쟁의 포화와 굶주림, 열차 안 신문팔이 소년의 고학, 그리고 아내의 참혹한 순직이라는 인생의 가장 깊은 어둠을 통과해 세계 선교의 거목으로 우뚝 선 고(故) 김민제 구세군 사관(정령)의 파란만장한 85년 생애를 집대성한 신앙 평전이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던 한 목자의 진솔한 일기, 유가족과 국내외 동역자 20여 명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희귀 사료 사진들이 융합된 이 책은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꺼지지 않는 사명의 불씨를 다시 지펴줄 것이다.
한 편의 장엄한 다큐멘터리처럼 읽히는 85년의 기적과 순례의 드라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충북 영동 각계리의 작은 사랑방에서 피어오른 호롱불 하나가 어떻게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대도시 한복판에 한국인 사관의 이름을 딴 공식 도로(Paul Kim Drive)를 세우게 되었을까?
《김민제의 길》은 일제강점기 동학운동에 가담했던 조부 김주희 정교의 극적인 회심에서 출발하여, 6·25 전쟁의 포화와 굶주림, 열차 안 신문팔이 소년의 고학, 그리고 아내의 참혹한 순직이라는 인생의 가장 깊은 어둠을 통과해 세계 선교의 거목으로 우뚝 선 고(故) 김민제 구세군 사관(정령)의 파란만장한 85년 생애를 집대성한 신앙 평전이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던 한 목자의 진솔한 일기, 유가족과 국내외 동역자 20여 명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희귀 사료 사진들이 융합된 이 책은 메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꺼지지 않는 사명의 불씨를 다시 지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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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인생의 끝을 석양이라 부르지만, 태양은 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다른 편 하늘에서 여전히 눈부시게 타오르고 있을 뿐이다."
《김민제의 길》은 젊은 날 아내의 참혹한 순직이라는 뼈아픈 시련 속에서도 '구령(救靈)의 사명'을 결코 놓지 않았던 참된 목자, 고(故) 김민제 정령의 85년 생애와 신앙 순례를 집대성한 평전이다. 안락한 자리를 마다하고 가장 춥고 낮은 곳으로만 흘렀던 그의 발자취는, 오늘날 메마른 신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십자가의 참된 능력'과 '꺼지지 않는 믿음의 유산'이 무엇인지를 가슴 뭉클하게 증언하고 있다.
■ 절망의 심연에서 피어난 숭고한 헌신, 그리고 요단강의 위로
1970년 8월, 사관학교 전장 실습 중 발생한 경북 영덕 시외버스 추락 사고. 70도 급경사의 오십천 절벽으로 굴러떨어진 버스 뒷바퀴 아래에서 첫 아내 故 정등자 사관학생이 온몸으로 차체를 받쳐 승객 42명의 생명을 구하고 순직했다. 갓 돌 지난 어린 아들을 안은 채 피를 토하는 비통함 속에 울부짖던 김민제 사관에게, 하나님은 흙탕물 강변 너머로 '요단강을 건너 낙원의 땅으로 가볍게 뛰어내리는 아내의 눈부신 환상'을 보여주셨다. 이 거룩한 하늘의 위로는 슬픔의 심연에 머물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예수를 믿으세요"라던 아내의 마지막 외침을 심장에 새겨 평생 한눈팔지 않는 참된 구령(救靈)의 사관으로 살아가게 한 영적 기폭제가 되었다.
■ 불모지에서 피어난 기적, 'Paul Kim Drive(김민제의 길)'
1980년 미주 개척의 깃발을 들고 태평양을 건넌 그는 이민자들의 발이 되고 해결사가 되어 LA 나성영문을 눈물로 세웠다. 이어 1988년에는 성도 한 명 없던 혹한의 시카고로 건너가 또 한 번 개척의 씨앗을 뿌렸다. 영하의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도 매일 상가를 발로 누비며 복음을 전했고, 세 자녀가 주축이 된 구세군 브라스 밴드로 거리를 깨웠다. 교회의 높은 문턱을 낮추고 성도의 부엌에 들어가 조용히 설거지를 도맡았던 그의 섬김은 마침내 시카고 영문을 미 중서부 최대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 센터(현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로 부흥시켰다. 미국 구세군은 그의 눈물과 헌신을 영구히 기억하기 위해, 교회 앞 거리를 한국인 사관의 이름을 딴 공식 도로인 'Paul Kim Drive(김민제의 길)'로 헌정하였다.
■ 은퇴는 끝이 아니라 낮은 곳으로 흐르기 위한 또 다른 시작
한국으로 돌아와 사관학교 교장과 구세군 서기장관을 역임하며 영적 지도자로 교단을 이끈 뒤 2004년 은퇴했지만, 그의 목회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은퇴 후에도 그는 가장 그늘진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육원을 떠나 홀로 세상에 던져진 외로운 청년들을 품고자 신길동에 푸른초장영문을 개척해 따뜻한 밥을 지어 먹였다. 노년에는 시카고 양로원 복도를 지팡이에 의지해 돌며 외로운 노인들의 손을 잡고 기도했다. 14년에 걸친 혹독한 암 투병과 네 차례의 대수술, 목에 튜브를 꽂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성경 통독과 감사의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그의 좁은 병실은, 평생 낮은 곳으로 흘렀던 한 목자가 목숨 다해 지켜낸 가장 거룩한 '마지막 선교지'였다.
■ 가문의 믿음을 넘어, 시대를 깨우는 영적 유산으로 만개하다
100여 년 전 충북 영동 각계리의 작은 사랑방에서 켜진 호롱불 하나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폐허를 뚫고 대를 이어 신실하게 타올랐다. 조부 김주희 정교의 신앙은 자녀와 손자녀에게 온전히 계승되었으며, 불모지에서 피땀으로 일구어낸 교회 공동체는 시대를 비추는 영적 안식처로 든든히 뿌리내렸다.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순간까지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했던 김민제 사관의 생애는, 안락함과 성장에 매몰된 오늘의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과연 우리는 다음 세대에 어떤 십자가의 흔적과 신앙의 유산을 남겨줄 것인가?"를 묵직하게 묻고 있다."
다른 편 하늘에서 여전히 눈부시게 타오르고 있을 뿐이다."
《김민제의 길》은 젊은 날 아내의 참혹한 순직이라는 뼈아픈 시련 속에서도 '구령(救靈)의 사명'을 결코 놓지 않았던 참된 목자, 고(故) 김민제 정령의 85년 생애와 신앙 순례를 집대성한 평전이다. 안락한 자리를 마다하고 가장 춥고 낮은 곳으로만 흘렀던 그의 발자취는, 오늘날 메마른 신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십자가의 참된 능력'과 '꺼지지 않는 믿음의 유산'이 무엇인지를 가슴 뭉클하게 증언하고 있다.
■ 절망의 심연에서 피어난 숭고한 헌신, 그리고 요단강의 위로
1970년 8월, 사관학교 전장 실습 중 발생한 경북 영덕 시외버스 추락 사고. 70도 급경사의 오십천 절벽으로 굴러떨어진 버스 뒷바퀴 아래에서 첫 아내 故 정등자 사관학생이 온몸으로 차체를 받쳐 승객 42명의 생명을 구하고 순직했다. 갓 돌 지난 어린 아들을 안은 채 피를 토하는 비통함 속에 울부짖던 김민제 사관에게, 하나님은 흙탕물 강변 너머로 '요단강을 건너 낙원의 땅으로 가볍게 뛰어내리는 아내의 눈부신 환상'을 보여주셨다. 이 거룩한 하늘의 위로는 슬픔의 심연에 머물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예수를 믿으세요"라던 아내의 마지막 외침을 심장에 새겨 평생 한눈팔지 않는 참된 구령(救靈)의 사관으로 살아가게 한 영적 기폭제가 되었다.
■ 불모지에서 피어난 기적, 'Paul Kim Drive(김민제의 길)'
1980년 미주 개척의 깃발을 들고 태평양을 건넌 그는 이민자들의 발이 되고 해결사가 되어 LA 나성영문을 눈물로 세웠다. 이어 1988년에는 성도 한 명 없던 혹한의 시카고로 건너가 또 한 번 개척의 씨앗을 뿌렸다. 영하의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도 매일 상가를 발로 누비며 복음을 전했고, 세 자녀가 주축이 된 구세군 브라스 밴드로 거리를 깨웠다. 교회의 높은 문턱을 낮추고 성도의 부엌에 들어가 조용히 설거지를 도맡았던 그의 섬김은 마침내 시카고 영문을 미 중서부 최대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 센터(현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로 부흥시켰다. 미국 구세군은 그의 눈물과 헌신을 영구히 기억하기 위해, 교회 앞 거리를 한국인 사관의 이름을 딴 공식 도로인 'Paul Kim Drive(김민제의 길)'로 헌정하였다.
■ 은퇴는 끝이 아니라 낮은 곳으로 흐르기 위한 또 다른 시작
한국으로 돌아와 사관학교 교장과 구세군 서기장관을 역임하며 영적 지도자로 교단을 이끈 뒤 2004년 은퇴했지만, 그의 목회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은퇴 후에도 그는 가장 그늘진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육원을 떠나 홀로 세상에 던져진 외로운 청년들을 품고자 신길동에 푸른초장영문을 개척해 따뜻한 밥을 지어 먹였다. 노년에는 시카고 양로원 복도를 지팡이에 의지해 돌며 외로운 노인들의 손을 잡고 기도했다. 14년에 걸친 혹독한 암 투병과 네 차례의 대수술, 목에 튜브를 꽂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성경 통독과 감사의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그의 좁은 병실은, 평생 낮은 곳으로 흘렀던 한 목자가 목숨 다해 지켜낸 가장 거룩한 '마지막 선교지'였다.
■ 가문의 믿음을 넘어, 시대를 깨우는 영적 유산으로 만개하다
100여 년 전 충북 영동 각계리의 작은 사랑방에서 켜진 호롱불 하나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폐허를 뚫고 대를 이어 신실하게 타올랐다. 조부 김주희 정교의 신앙은 자녀와 손자녀에게 온전히 계승되었으며, 불모지에서 피땀으로 일구어낸 교회 공동체는 시대를 비추는 영적 안식처로 든든히 뿌리내렸다.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순간까지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했던 김민제 사관의 생애는, 안락함과 성장에 매몰된 오늘의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과연 우리는 다음 세대에 어떤 십자가의 흔적과 신앙의 유산을 남겨줄 것인가?"를 묵직하게 묻고 있다."
목차
목차
"발간하며 ㅣ 각계리에서 시카고까지 꺼지지 않은 불씨 ㅣ 황선엽 ㆍ 14
추천의 글 ㅣ 말이 아닌 삶으로, 직분이 아닌 인격으로 ㅣ 김병윤 ㆍ 17
변함없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종 ㅣ 케이 레이더 ㆍ 20
01 뿌리 - 각계리의 신앙 계보 (1866~1950)
■ 믿음의 시작 : 조부 김주희 정교님 ㆍ 25 ■ 각계영문의 개척 (1912년) ㆍ 30
■ 구세군 영동병원의 역사 ㆍ 33 ■ 조부님의 마지막과 신앙의 계승 ㆍ 37
02 전쟁과 소년 - 대전으로의 피난길 (1950~1960)
■ 6·25 전쟁과 피난 ㆍ 41 ■ 생존의 현장 : 대전 시절 ㆍ 44
■ 대전중앙영문과 신앙의 성장 ㆍ 46 ■ 대학 시절과 하나님의 부르심 ㆍ 49
■ 대전역 RTO : 하나님의 예비하심 ㆍ 54
03 부르심 - 영동병원과 사관의 길 (1960~1969)
■ 영동병원으로의 부름 ㆍ 57 ■ 영동병원에서의 사역 ㆍ 61
■ 기적의 현장 ㆍ 63 ■ 여름성경학교와 쿠스 세계대장의 방문 ㆍ 68
■ 첫 번째 결혼과 사관학교 입교 ㆍ 70
04 사별과 재기 - 사관학교 시절 (1969~1971)
■ 사관학교의 생활 ㆍ 73 ■ 버스 사고와 사별 ㆍ 77
■ 재기와 귀교 : 서울 청학관과 아현영문 ㆍ 84
05 새 출발 - 결혼과 후생학원 사역 (1971~1977)
■ 졸업 임관, 사관 임명 ㆍ 91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동역자 : 1972년 7월 7일 ㆍ 96
■ 한국본영 비서실과 개척성장전략 ㆍ 100
06 국제 무대로 - 영국 연수와 나성 개척 (1977~1985)
■ 영국 방문과 국제 사역 (1977년) ㆍ 105 ■ 서울후생학원 악대의 나성 방문 (1978년) ㆍ 108
■ 나성 한인영문 초대 담임사관 (1980~1985년) ㆍ 111
07 귀국과 봉사 - 올림픽 기독교관에서 (1985~1988)
■ 첫 번째 귀국 후 사역 (1985~1988년) ㆍ 119 ■ 서울 올림픽 기독교관 (1988년) ㆍ 120
08 두 번째 해외 개척 - 시카고 한인영문 (1988~1997)
■ 시카고로 : 두 번째 개척 사역 ㆍ 129 ■ 청년 사역과 동역자들 ㆍ 135
■ 디트로이트 한인 사역 ㆍ 138
09 귀국 후의 사역과 은퇴 (1997~2010)
■ 두 번째 귀국, 사관학교 교장 임명 ㆍ 141 ■ 한국본영 서기장관 임명 ㆍ 146
■ 2004년 5월 23일 은퇴 ㆍ 156 ■ 은퇴 후 사역 ㆍ 160
10 시카고에서의 노년과 소천 (2010~2023)
■ 시카고의 '영원한 사관' ㆍ 173 ■ 가족과 함께한 은혜로운 일상 ㆍ 182
■ 투병과 감사 : 병상에서도 꺼지지 않은 복음의 불씨 ㆍ 184
■ 마지막 투병과 소천 (2023년) ㆍ 189
병상 일지 Sickbed Journal ㆍ 195
에필로그 Epilogue ㆍ 197
English Section ㅣ A Brief Biography ㆍ 204
추모의 글 ㆍ 209
Kay Rader · Irene (Davis) Ward · William Himes · Stephen Yoder · Evie Diaz · Larry Hull · Peter & Maureen Wood · Linda Hinchey · 김준철 · 홍성효 · 임헌택 · 최차복 · 김필수 ·
장호윤 · 조진호 · 김환기 · 박한서 · 황규홍 · 박종석 · 김병선 · 안상준 · 정기영 · 황선구 · 송호종 · 이광용 · 박덕유 · 고성규 · 한정호
5대 신앙의 계보 ㆍ 282
김민제 사관 일대기 통합 연표 ㆍ 283"
추천의 글 ㅣ 말이 아닌 삶으로, 직분이 아닌 인격으로 ㅣ 김병윤 ㆍ 17
변함없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종 ㅣ 케이 레이더 ㆍ 20
01 뿌리 - 각계리의 신앙 계보 (1866~1950)
■ 믿음의 시작 : 조부 김주희 정교님 ㆍ 25 ■ 각계영문의 개척 (1912년) ㆍ 30
■ 구세군 영동병원의 역사 ㆍ 33 ■ 조부님의 마지막과 신앙의 계승 ㆍ 37
02 전쟁과 소년 - 대전으로의 피난길 (1950~1960)
■ 6·25 전쟁과 피난 ㆍ 41 ■ 생존의 현장 : 대전 시절 ㆍ 44
■ 대전중앙영문과 신앙의 성장 ㆍ 46 ■ 대학 시절과 하나님의 부르심 ㆍ 49
■ 대전역 RTO : 하나님의 예비하심 ㆍ 54
03 부르심 - 영동병원과 사관의 길 (1960~1969)
■ 영동병원으로의 부름 ㆍ 57 ■ 영동병원에서의 사역 ㆍ 61
■ 기적의 현장 ㆍ 63 ■ 여름성경학교와 쿠스 세계대장의 방문 ㆍ 68
■ 첫 번째 결혼과 사관학교 입교 ㆍ 70
04 사별과 재기 - 사관학교 시절 (1969~1971)
■ 사관학교의 생활 ㆍ 73 ■ 버스 사고와 사별 ㆍ 77
■ 재기와 귀교 : 서울 청학관과 아현영문 ㆍ 84
05 새 출발 - 결혼과 후생학원 사역 (1971~1977)
■ 졸업 임관, 사관 임명 ㆍ 91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동역자 : 1972년 7월 7일 ㆍ 96
■ 한국본영 비서실과 개척성장전략 ㆍ 100
06 국제 무대로 - 영국 연수와 나성 개척 (1977~1985)
■ 영국 방문과 국제 사역 (1977년) ㆍ 105 ■ 서울후생학원 악대의 나성 방문 (1978년) ㆍ 108
■ 나성 한인영문 초대 담임사관 (1980~1985년) ㆍ 111
07 귀국과 봉사 - 올림픽 기독교관에서 (1985~1988)
■ 첫 번째 귀국 후 사역 (1985~1988년) ㆍ 119 ■ 서울 올림픽 기독교관 (1988년) ㆍ 120
08 두 번째 해외 개척 - 시카고 한인영문 (1988~1997)
■ 시카고로 : 두 번째 개척 사역 ㆍ 129 ■ 청년 사역과 동역자들 ㆍ 135
■ 디트로이트 한인 사역 ㆍ 138
09 귀국 후의 사역과 은퇴 (1997~2010)
■ 두 번째 귀국, 사관학교 교장 임명 ㆍ 141 ■ 한국본영 서기장관 임명 ㆍ 146
■ 2004년 5월 23일 은퇴 ㆍ 156 ■ 은퇴 후 사역 ㆍ 160
10 시카고에서의 노년과 소천 (2010~2023)
■ 시카고의 '영원한 사관' ㆍ 173 ■ 가족과 함께한 은혜로운 일상 ㆍ 182
■ 투병과 감사 : 병상에서도 꺼지지 않은 복음의 불씨 ㆍ 184
■ 마지막 투병과 소천 (2023년) ㆍ 189
병상 일지 Sickbed Journal ㆍ 195
에필로그 Epilogue ㆍ 197
English Section ㅣ A Brief Biography ㆍ 204
추모의 글 ㆍ 209
Kay Rader · Irene (Davis) Ward · William Himes · Stephen Yoder · Evie Diaz · Larry Hull · Peter & Maureen Wood · Linda Hinchey · 김준철 · 홍성효 · 임헌택 · 최차복 · 김필수 ·
장호윤 · 조진호 · 김환기 · 박한서 · 황규홍 · 박종석 · 김병선 · 안상준 · 정기영 · 황선구 · 송호종 · 이광용 · 박덕유 · 고성규 · 한정호
5대 신앙의 계보 ㆍ 282
김민제 사관 일대기 통합 연표 ㆍ 283"
저자
저자
김민제 김민제 사관은 1938년 충북 영동 각계리의 구세군 신앙 가문에서 태어나, 고학으로 충남대 영문학과와 대전신학교를 졸업했다. 청년기 구세군 영동병원 원장의 통역관으로 부름을 받아 의료 선교를 감당하며 사명감을 다졌다.
1969년 사관학교 입교 후, 훈련 중 첫 아내를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는 아픔 속에서도 굳건히 매진해 1971년 임관했다. 1972년 손연숙 사관과 결혼 후 서울후생학원과 한국본영 비서실에서 사역했다. 1980년 도미해 미주 최초 한인 구세군 교회인 나성(LA) 한인영문을 개척했고,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독교관 채플린으로 헌신한 뒤 시카고와 디트로이트 한인 사역을 잇달아 이끌었다.
1997년 귀국해 구세군사관학교 교장과 한국본영 서기장관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교단 발전에 기여하고 2004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도 유학생 섬김(IOS)과 자립 청년을 위한 푸른초장교회를 섬기며 '영원한 사관'의 열정을 이어갔다.
2010년 시카고 영구 이주 후에도 양로원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다, 14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2023년 11월 6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직분보다 인격으로, 화려함보다 조용한 실천으로 평생 가장 낮은 곳을 향했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1969년 사관학교 입교 후, 훈련 중 첫 아내를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는 아픔 속에서도 굳건히 매진해 1971년 임관했다. 1972년 손연숙 사관과 결혼 후 서울후생학원과 한국본영 비서실에서 사역했다. 1980년 도미해 미주 최초 한인 구세군 교회인 나성(LA) 한인영문을 개척했고,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독교관 채플린으로 헌신한 뒤 시카고와 디트로이트 한인 사역을 잇달아 이끌었다.
1997년 귀국해 구세군사관학교 교장과 한국본영 서기장관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교단 발전에 기여하고 2004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도 유학생 섬김(IOS)과 자립 청년을 위한 푸른초장교회를 섬기며 '영원한 사관'의 열정을 이어갔다.
2010년 시카고 영구 이주 후에도 양로원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다, 14년간의 위암 투병 끝에 2023년 11월 6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직분보다 인격으로, 화려함보다 조용한 실천으로 평생 가장 낮은 곳을 향했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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