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꽃무늬는 엄마에게서 왔다
세 마리 개,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한 시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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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첫째 장
2020년 삼월에서 사월
마지막 봄소풍 · 013
내 영혼의 잔금들이 너를 기억할 때 · 016
춘정春情은 빨래도 춤추게 한다 · 018
바람 부는 숲에 가면 파도소리가 · 020
내가 카프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 024
사자성어와 외계어 사이에서 귀신은 씨나락을 까먹고 있다 · 026
엄마 결혼기념일 · 028
패터슨 시에는 패터슨 씨가 산다 · 032
짹짹 삐리릿 짹짹 삐리릿 · 034
갱년기 소녀의 일생 · 036
흔한 이별 · 039
네거리 신호등 앞에서 · 042
시인의 맴 · 044
내가 나이 들었다고 느꼈을 때 · 047
소나기를 맞으며 실없는 생각을 · 050
울보 할머니의 알뜰한 당신 · 053
봄 편지 · 056
이 편한 구글 세상 · 059
엄마의 비밀 레시피-시금치달걀 냉초국 · 060
어느 탄생 설화 · 064
둘째 장
2020년 오월에서 구월
당신은 당신이 지은 죄의 희생자
You're the Victim of Your Crime
- 코로나19를 기억하며 · 069
호구 씨의 그물 · 073
앞과 뒤 · 076
루루 커플 · 079
연애편지 쓰는 노인 · 080
늙어서 시를 외운다는 것은 · 082
던킨 도너츠의 추억 · 084
발빠짐 주의 · 086
오래된 표절 · 088
컨트리 음악을 듣는 고양이들 · 090
시골에 살아요 -긍정 초보편 · 094
지구 체류를 허함 · 096
영원을 믿다니, 참 · 098
가장 슬픈 일 · 100
늑대와 빨간 망토 소녀와 토이 스토리 · 102
엎질러진 물 · 104
나의 딸기와 연적 민달팽이 · 105
무지개 만들기 · 108
전공은 뒹굴뒹굴 부전공은 떼구르르 · 111
흐비흐비흐비비 · 112
셋째 장
2020년 시월에서 2022년 오월
나의 사치스러운 생활 · 117
텅 빈 운동장에서 · 119
부재한 사랑 · 120
티타임의 지구 종말론 · 122
병원, 놀이동산, 프루프록 씨와 검정치마
- 내 인생의 어떤 5시간 · 124
창경궁, 겨울과 봄 사이 · 128
우리는 모두 자기 이름의 병을 앓고 있다 · 130
뻔한 진실 · 132
어느 날의 오전 11시 58분 · 133
잎새들의 춤 · 134
밀감나무의 풍장 · 135
당당이의 당당한 취향 · 138
또복이 약전略傳 · 142
이슬 아니고 이끼라니 · 146
눈을 굽는 시간 · 148
참 쉬운 행복 · 151
감나무와 아기 참새 · 152
넷째 장
2022년 유월에서 2023년 십이월
게으른 그녀의 해맑은 결말 · 157
늙은 개의 초상 · 159
고양이 나라로 간 유선이 · 160
가을을 두고 오다 · 162
전남 진도군 진도읍 염장마을 · 164
유념을 유념하라 · 166
그런 나이가 되었다 · 168
산뜻한 부활 · 170
그해 여름의 끝 - 당당이를 추억하며 · 173
모든 꽃무늬는 엄마에게서 왔다 · 174
흥타령과 K팝 · 176
그녀, 칭칭 · 178
불면증 · 180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그 남자 제이크 · 181
낙엽의 장례법 · 184
오늘의 전생 · 186
어제 본 영화 · 188
옛사랑 해독解毒법 · 190
어제와 다른 · 191
미리 쓰는 회고록 - Negative Version · 192
묘비명 추천 - 사지선다 형 · 193
다섯째 장
2024년 일월에서 구월
냥이와 함께 C.A.S를 듣는 밤 · 197
고양이에게 자랑할 일 · 198
마카다미아 껍질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200
수줍은 사람 · 202
심심한 날 바닷가 풍경 · 204
촌스러움에 대하여 · 205
갑진년甲辰年에 연蓮을 그리다 · 208
그리운 말장난 · 209
현선이 언니 · 210
욕실 문이 내게 친절하지 않다 · 212
그런 시간 · 214
우리가 같은 언어를 쓴다고 해서 · 216
시망아망 · 217
안녕 '안녕 주정뱅이' · 218
누구나 무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 220
실패한 것들과 그 변명을 얘기해보라,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말해주겠다 · 222
두 편의 영화를 위한 사족
- 영화 '퍼펙트 데이즈'와 '프렌치 스프' · 224
추락의 해부 · 227
리츠 크래커는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 230
회의하는 인간 · 232
슬픔에 조미료가 필요하다 · 234
나의 봄 - 60돌을 맞은 나와 친구들에게 · 235
발문 · 새콤달콤하게 세상에 스며드는 법 / 최갑진 · 238
나가는 글 · 255
2020년 삼월에서 사월
마지막 봄소풍 · 013
내 영혼의 잔금들이 너를 기억할 때 · 016
춘정春情은 빨래도 춤추게 한다 · 018
바람 부는 숲에 가면 파도소리가 · 020
내가 카프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 024
사자성어와 외계어 사이에서 귀신은 씨나락을 까먹고 있다 · 026
엄마 결혼기념일 · 028
패터슨 시에는 패터슨 씨가 산다 · 032
짹짹 삐리릿 짹짹 삐리릿 · 034
갱년기 소녀의 일생 · 036
흔한 이별 · 039
네거리 신호등 앞에서 · 042
시인의 맴 · 044
내가 나이 들었다고 느꼈을 때 · 047
소나기를 맞으며 실없는 생각을 · 050
울보 할머니의 알뜰한 당신 · 053
봄 편지 · 056
이 편한 구글 세상 · 059
엄마의 비밀 레시피-시금치달걀 냉초국 · 060
어느 탄생 설화 · 064
둘째 장
2020년 오월에서 구월
당신은 당신이 지은 죄의 희생자
You're the Victim of Your Crime
- 코로나19를 기억하며 · 069
호구 씨의 그물 · 073
앞과 뒤 · 076
루루 커플 · 079
연애편지 쓰는 노인 · 080
늙어서 시를 외운다는 것은 · 082
던킨 도너츠의 추억 · 084
발빠짐 주의 · 086
오래된 표절 · 088
컨트리 음악을 듣는 고양이들 · 090
시골에 살아요 -긍정 초보편 · 094
지구 체류를 허함 · 096
영원을 믿다니, 참 · 098
가장 슬픈 일 · 100
늑대와 빨간 망토 소녀와 토이 스토리 · 102
엎질러진 물 · 104
나의 딸기와 연적 민달팽이 · 105
무지개 만들기 · 108
전공은 뒹굴뒹굴 부전공은 떼구르르 · 111
흐비흐비흐비비 · 112
셋째 장
2020년 시월에서 2022년 오월
나의 사치스러운 생활 · 117
텅 빈 운동장에서 · 119
부재한 사랑 · 120
티타임의 지구 종말론 · 122
병원, 놀이동산, 프루프록 씨와 검정치마
- 내 인생의 어떤 5시간 · 124
창경궁, 겨울과 봄 사이 · 128
우리는 모두 자기 이름의 병을 앓고 있다 · 130
뻔한 진실 · 132
어느 날의 오전 11시 58분 · 133
잎새들의 춤 · 134
밀감나무의 풍장 · 135
당당이의 당당한 취향 · 138
또복이 약전略傳 · 142
이슬 아니고 이끼라니 · 146
눈을 굽는 시간 · 148
참 쉬운 행복 · 151
감나무와 아기 참새 · 152
넷째 장
2022년 유월에서 2023년 십이월
게으른 그녀의 해맑은 결말 · 157
늙은 개의 초상 · 159
고양이 나라로 간 유선이 · 160
가을을 두고 오다 · 162
전남 진도군 진도읍 염장마을 · 164
유념을 유념하라 · 166
그런 나이가 되었다 · 168
산뜻한 부활 · 170
그해 여름의 끝 - 당당이를 추억하며 · 173
모든 꽃무늬는 엄마에게서 왔다 · 174
흥타령과 K팝 · 176
그녀, 칭칭 · 178
불면증 · 180
이제 그만 끝낼까 해 - 그 남자 제이크 · 181
낙엽의 장례법 · 184
오늘의 전생 · 186
어제 본 영화 · 188
옛사랑 해독解毒법 · 190
어제와 다른 · 191
미리 쓰는 회고록 - Negative Version · 192
묘비명 추천 - 사지선다 형 · 193
다섯째 장
2024년 일월에서 구월
냥이와 함께 C.A.S를 듣는 밤 · 197
고양이에게 자랑할 일 · 198
마카다미아 껍질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200
수줍은 사람 · 202
심심한 날 바닷가 풍경 · 204
촌스러움에 대하여 · 205
갑진년甲辰年에 연蓮을 그리다 · 208
그리운 말장난 · 209
현선이 언니 · 210
욕실 문이 내게 친절하지 않다 · 212
그런 시간 · 214
우리가 같은 언어를 쓴다고 해서 · 216
시망아망 · 217
안녕 '안녕 주정뱅이' · 218
누구나 무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 220
실패한 것들과 그 변명을 얘기해보라,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말해주겠다 · 222
두 편의 영화를 위한 사족
- 영화 '퍼펙트 데이즈'와 '프렌치 스프' · 224
추락의 해부 · 227
리츠 크래커는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 230
회의하는 인간 · 232
슬픔에 조미료가 필요하다 · 234
나의 봄 - 60돌을 맞은 나와 친구들에게 · 235
발문 · 새콤달콤하게 세상에 스며드는 법 / 최갑진 · 238
나가는 글 · 255
저자
저자
정영경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언어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정작 인간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음을
깨닫는 데 많은 세월이 걸렸다.
내가 못하는 걸 잘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내게 없는 걸 가진 사람을 사랑한다.
바라건대 남은 생은
싹수없는 나를 참아주고
안아준 사람들과 함께
게으른 고양이처럼 늙어가고 싶다.
언어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정작 인간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음을
깨닫는 데 많은 세월이 걸렸다.
내가 못하는 걸 잘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내게 없는 걸 가진 사람을 사랑한다.
바라건대 남은 생은
싹수없는 나를 참아주고
안아준 사람들과 함께
게으른 고양이처럼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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